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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0여년간이란 시대 안에 세계는 인간과 국가가 합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어야 할 책임성사의 터를 닦은 시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3차 세계대전 없으면 안될 역사적 조건들이 어떻게 되는지 보라. 사탄은 거짓과 배신자의 아버지이며 파괴자의 아버지인 자체는 언제나 그 포악성을 표시하여 최후 발악을 하여서만 패하는 것이다. 거짓 제3차 아담격자를 지구상에 추방과 동시에 근본 하늘 3차 아담인 주를 지상에 맞을 시기는 되었다.
この30余年間という時代の中に、世界は人間と国家が一丸となって神の意思を果たすべき責任を果たすための土台を築いた時期なのです。 したがって、第3次世界大戦がなければならない歴史的条件がどうなるのか見なさい。 サタンは偽りと裏切り者の父であり、破壊者の父であること自体は常にその暴悪性を示して最後のあがきをして敗れるのです。 偽りの第3次アダム格子を地球上に追放すると同時に、天の第3次アダムである主を地上に迎える時期になったのです。
In the last thirty years or so, the world is a time when man and state have laid the foundation for working together to fulfill God's will. Therefore, look at the historical conditions for World War III. Satan is the father of deceit and treachery, and the father of the destroyer himself always shows his ferocity and is defeated in his last struggle. It was time to banish the false third Adam lattice on earth, and at the same time to welcome the Lord, the third Adam of heaven, to earth.
그러므로 3차 대전 문제는 이 때에 벌써 면양과 산양과 같이 분립되어 심판 단계 들어가 있으니 재림주는 성숙하여 있는 바는 사실이다. 세계 청산과 함께 그 자체의 연령은 삼십여 청년으로 벌써 세상에 왔어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역사의 중심도 하늘 중심하고 사탄 대하니 3차 대전 문제의 단서도 주가 오신 나라로부터 시작한다. 그 나라를 중심하고 세계는 싸우는 나라라는 것은 하늘에서 중심하는 나라니 세상에서도 싸움의 중심 나라가 되는 것은 악과 선의 총 중심 해결 중심지니 그 국가를 통하여 세계는 싸운다.
従って3次大戦の問題は、この時にすでに綿陽と山羊のように分立して審判段階に入っているのですから、再臨主は成熟しているという事実です。 世界清算とともに、それ自体の年齢は三十余りの青年として、すでに世の中に来てい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 このように歴史の中心も空の中心であり、サタンに対するのだから、第3次大戦問題の手がかりも主が来た国から始まります。 その国を中心にして、世界は戦う国というのは天が中心となる国であり、世界でも戦いの中心国になるのは悪と善の総中心、解決の中心であるので、その国を通じて世界は戦います。
Therefore, the problem of World War III is that the second Lord is mature because he has already entered the judgment stage separately like a cotton sheep and a goat. With the liquidation of the world, we ought to know that our own age is already here as a young man of thirty or so. The center of history is also the center of the sky, and since it's about Satan, clues to World War III begin with the country where the Lord came from. With that country at the center, the world fights through that country because it is heaven-centered, and with that country as the center of battle, it is the whole center of evil and good, the center of resolution.
그러므로 지금 보면 세계에 온 주목을 받은 나라는 한국이니 한국사람 중심하고 재림주는 오실 것은 이와 같이 원리적 표시로도 짐작하여야 한다. 지상에서 문제 국가 신앙계도 문제 국가이니 그 뜻 깊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하여 하나님의 뜻 성사의 한 시기는 오는 것은 감사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국가는 모든 것으로 보아도 온 우주의 중심지가 될 것이 한국 역사적 예언서 중 정감록 중에도 명백하게 기록된 그 존재 즉 의의 왕인 존재면서 세계에 이상 존재란 그 분을 약속한 예언이다. 그 분이 누구냐 하면 재림주 제3차 아담 재 강생이라는 것이 역사적 결론으로 합하는 한 분의 섭리가 나타아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노아 시기와 겸 아담 시기에 한 근본 복귀목적 달성으로 시작을 볼 바다. 이렇듯이 역사는 근본은 한 점으로 복귀하여 올라가는, 역사가 지금에 역사다. 그러므로 이 세계상에 이와 같은 주의 국가체제 진영이 생기는 것은 전부가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모양으로 되는 것은 원리로 된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したがって、今見てみると、世界中で注目を集めた国は韓国であるため、韓国人が中心となり、再臨主は来るべきものはこのように原理的表示からも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地上で「問題国家」の信仰界も問題国家だから、その意味深い事実を知るべきです」 このようにして、神の意志の成功の一時期が来るのはありがたいことです。 したがって、この国はすべてにおいて見ても宇宙の中心地になることが、韓国の歴史的予言書の中にある正監録にも明白に記録されたその存在、すなわち「義王」の存在であり、世界にとって理想の存在とは、その方が約束した予言です。 その方が誰かというと、再臨主第3次アダム降生だということが、歴史的結論で合わせてお一人の摂理が現れ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 そして、ノアの時期と兼アダムの時期の根本復帰目的の達成でスタートを切りたいと思います。 このように歴史は、根本は1点に戻ってさかのぼる、歴史が今の歴史です。 したがって、この世界上にこのような主義国家体制陣営ができるのは、すべて原始時代に戻る形になるのは、原理の神の摂理があるからだということは事実です。
Therefore, if you look at it now, Korea is the country that has attracted attention all over the world, so Koreans are the center, and the second coming should be seen from this principle. The religious world of the "problematic nation" on earth is also a problematic country, so you should know the meaningful fact." In this way, it is fortunate that there will be a period of success in God's will. Therefore, this country will be the center of the universe in every way, which is clearly recorded in the Jeonggamrok in our historical prophecy book, that is, "King Eui," and ideal existence for the world is a prophecy he promised. Let's not forget that the third descendant Adam was born again, which is combined with historical conclusions to reveal a single providence. And I would like to start with the achievement of the fundamental return purpose of Noah's period and Adam's period. Thus, history goes back to one point. History is the current history. Therefore, it is true that such a system of statehood in this world is formed because of the divine providence of principles that all forms back to primitive times.
그러니 역사는 한 기점을 향하여 흘러내려 왔다는 것은 사실이다. 예의 도표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은 모양으로 전개되어 내려왔다.
ですから歴史は一つの基点に向かって流れてきたというのは事実です。 例の図表で示すと、次のような形で展開しており、
Therefore, it is true that history has moved toward a single starting point. If you look at the chart in the example, it looks like this,
그러면 도면으로써 밝히자. 원리는 무타락이면 A O B 선간을 중심하고 평형으로 되는 동시에 1. A O B 2 선간까지 연장하여 평형을 취할 것이었는데 타락됨으로 A O B 선간이하로 인류역사향선이란 B O´선의 시작을 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탄의 인류 역사향선을 가지고 싸우기 시작이다.
それでは図面で明らかにしましょう。 原理は、堕落であればAOB善間を中心に平衡になり、同時に1.AOB
2善間まで延長して平衡をとるはずだったのに堕落することにより、AOB善間以下で人類歴史享線というBO、善の始まりを春としています。 それゆえ、神様とサタンの人類の歴史の香りを持って戦い始めます。
Then let's make it clear in the drawing. The principle is that corruption is balanced around AOB goodness, and at the same time 1.AOB
It was supposed to be balanced by extending it to the two good rooms, but now it has fallen, and under AOB good rooms, BO called the line of enjoying human history is set as spring. Therefore, they start fighting with the scent of human history between God and Satan.
타락됨으로 사람을 중심하고 역사는 시작하는데는 하나님이 먼저가 아니고 사탄 편되는 B가 위가 되고 하늘편 A가 아래가 되어서 시작하였다. 시작을 하였으니 하나님의 다시금 찾고자 하여 역사적 기점 O´점을 향하여 전멸하고 완전 복귀하고자 하심이 섭리노정이다.
堕落することで人間を中心にして歴史は始まるのに神様が先ではなく、サタン編されるBが上になって空編Aが下になって始まりました。 始まったので、神様のもう一度探そうと歴史的起点O点に向かって全滅して完全に復帰しようとするのが摂理の情です。
Through corruption, history begins with humans at the center, but God doesn't come first, but B, which is edited by Satan, goes up and A goes down. Now that it has begun, it is the feeling of Providence to completely destroy and return to the historical starting point O in order to find God again.
A 하늘은 본 위치상으로 향하는 동시 B존재란 O´Ⓑ´②´선상으로 향하게 하여 하나님의 창조세계권 밖으로 추방하고자 하시어서 섭리하신 것이 인류 역사다. 그러므로 역사는 기점 O´점을 향하여 반복하면서 사탄 추방하는 노정으로 나왔다. 그런데 역사를 움직여 나오는데 그 중심선은 O O´의향선을 취하여 하늘과 사탄과 분기향선으로 취하였다. 의로우면 하늘이고 불의면 사탄이란 양상으로 나오면서 역사하였다. B를 O´②´선상 무한선상으로 추방하려니 직접 상대진영을 취하기 시작한 것이 아브라함 택함과 예수 강림과 재림이란 것으로써 상대진영을 취하였다. 예수 한 자체가 오셔서 과거 사탄이 침입한 터를 전부 청산하기 위하여서 십자가까지 지셨다.
A 天は、本位置上に向かう同時B存在とは、O´Ⓑ´②´선 線上に向け、神の創造世界圏外への追放を求めて摂理されたことが人類の歴史です。 したがって、歴史は起点O~点に向けて繰り返しながら、サタン追放への路程となっています。 ところが、歴史を動かしていきますが、その中心線は Oの線を取り、天とサタンと分岐の線となっています。 義ならば天、不義ならサタンという様相を呈し、歴史を刻みました。 BをO´②´線上の無限線上に追放しようとすると直接相対陣営を取り始めたのがアブラハム択記とイエス降臨と再臨ということで相対陣営をとりました。 イエス自体が来られ、過去のサタンが侵入してきた場所をすべて清算するために十字架まで建てられました。
A heaven is simultaneous B toward the main position, O'Ⓑ'´'선'② It is human history that God was ordered to be banished from the creative world. Thus, history repeats itself toward the starting point O and marks the road to Satan expulsion. However, as we move through history, the center line takes the line O and forms the line of heaven, satan and branch. It made history by showing the aspect of righteousness as heaven, and unjustness as Satan. When he tried to expel B on the infinity line on the O'2' line, he began to take a direct relative camp, which was Abraham Chosuke and Jesus Descending and Second Coming. Jesus himself came and even built a cross to clear all the places where Satan had invaded in the past.
예수 이전 4천년 역사를 완성 성사하기 위한 동시에 사탄 굴복의 길로 향하여야 하게 되었다. 예수는 인류 4천년 역사의 한 결실 자체면서 하나님께서 제일 귀한 존재다. 그래서 예수가 죽어 악의 피를 선의 혈로 맑히는 길을 열고 부활하여 승리노상을 시작하여 나서게 되었다. 도면상 나 점으로 시작하니 역사적으로는 가점과 B점간의 전부를 회복하여야 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본 삼아준 구약 역사의 재완성을 하여 나왔었다.
イエス以前の4千年の歴史を完成させるために、同時にサタン屈服の道に向かわ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 イエスは人類4千年の歴史の一つの結実であり、神様が最も尊い存在です。 それでイエスが死に、悪の血を善の血で清める道を開いて復活し、勝利の路上をスタートさせていくことになりました。 図面上の「ナ」点で始まると、歴史的には加点とB点の間の全部を回復すると同時に、神様が見てくださった旧約の歴史の再完成をして出てきました。
In order to complete the 4,000-year history before Jesus, we must simultaneously head for Satan's submission. Jesus is the fruit of 4,000 years of human history, and God is the most precious being. Then Jesus died, and he was resurrected, opening the way to purify the blood of evil with the blood of good, and starting on the road of victory. When it starts with the "N" point on the drawing, it has historically recovered everything between the additional points and B points, and at the same time came out as a re-completion of God's history.
그러면 돌아가는 노정으로 시작하니 1600백년간은 성도 합하여 온 인류와 합하기 위한 사탄 대한 역사면서 그후 단계부터는 우세로서 4백년간 지금까지 발전 시작하여왔다. 그러므로 사탄은 자기의 본기점 O´점 향하여 급속도로 향하면서 자기의 전력 다하여서 사람 놓치지 않으려고 지향하였다. 그러나 비원리 존재의 아버지인 사탄 역시 그 본향은 원리 세계된 곳 어느 곳이든지 용납하지 않는 시기를 향하여 오는 역사 경로를 보게 되었다. 만일에 아브라함이 실수하지 않았으면 가 점를 중심하고 하나님은 점선 가, Ⓐ´점으로 향하려고 하였던 것이었다.
それでは復帰路程で始まるのですから、1600百年間は誠を合わせてきた人類と合わせるためのサタン大の歴史であり、その後の段階からは優勢として400年間今まで発展してきたのです。 そのため、サタンは自分の本起点O~点に向かって急速に向かいながら、自分の全力を尽くして人を逃さないように志向したのですから、サタンは自分の本起点O~点に向かっています。 しかし、非原理存在の父であるサタンもまた、その故郷は原理世界のどこでも容認しない時期に向かってくる歴史経路を目にした。 万一アブラハムが間違いなければ、加点を中心にして神様は点線、カA点に向かおうとしていたのでした。
Since it begins on the return journey, 1600 and 100 years has been the history of Satan to match mankind, and 400 years has been developed as a dominant force since then. That's why Satan tried his best not to miss people while heading toward his starting point O-point, so Satan is heading toward his starting point O-point. But Satan, the father of non-principled beings, also saw a historical path toward a time when his hometown was unacceptable anywhere in the principle world. If Abraham were to be sure, God was going towards the dotted line, point A, with points at the center.
그리하여 사탄이 위의 흑선은 가 점을 중심하고 가 ②´점으로 향하는 것이 될 것이었는데 실수로 인하여 다시금 사탄은 가 점에서 나 점를 향하여 흑선을 취하여 다시 시작하게 되니 예수의 역사는 곤란을 가져온 것이다. 예수 오셔서 사람 = 전부와 합하였으면 하나님은 BO´선 아래 점선이 나점를 중심하고 사탄을 나②´ 흑선으로 향하게 할 것인데 다시금 예수 대하여서 대립으로 취하니 하나님 점선은 BO´선상에 흑선 사탄과 합하여 싸우는 본 단계 시작을 잡게 되여 구약소생에서 신약장성에 한 길로 향하였다. 그리하여 근 1600백년이란 장기간 두고 싸워서 다 점를 중심하고 사탄 대하여 다, ②´선외로 향하게 하여 나왔다. 점점 사탄은 종점 향하여 오니 모든 발악하여 하나님의 본 뜻 전부를 취하여 먼저 성사하려고 하였으나 벌써 원리 기점을 빼앗긴 사탄은 자기의 기점 향하지 않을 수 없는 종점에 도달하게 되어 패하여 나왔다.
そして、サタンが上の黒線は加点を中心にして行き②点に向かうということになるはずだったのに、間違いにより再びサタンはカ点からナ点に向かって黒線を取り、再開するということになり、イエスの歴史は困難をもたらしたのです。 イエス来られて人=全てと合いましたら神様はBO、線の下の点線や点を中心としてサタンを私②、黒線に向かわせますが、再びイエスに対して対立によって取ったら、神の点線はBO、線上に黒線サタンと合体して戦う本段階の始まりを掴み、旧約蘇生から新約創聖への道に向かいました。 そうして,1600百年近くという長期間をおいて戦い,タ点を中心にサタンに対してタ,②線外にむけて出てきました ますますサタンは終点に向かってくるとすべてのあがきをし、神の本心を全部取り、先に成し遂げようとしたが、すでに原理基点を奪われたサタンは自分の起点に向かわざるを得ない終点に到達することになり敗れてしまった。
And while Satan's black line above was supposed to be centered on additional points and headed for 点 point, by mistake Satan again took the black line from K point to Na point and resumed, which caused difficulties in Jesus' history. Jesus came and man = When everything was right, God made Satan go to the black line centered on the dotted lines and dots under the line, but when he confronted Jesus again, God's dotted line grabbed the beginning of the main stage of fighting with Satan. So, we fought for a long period of nearly 1600 or 100 years and came out of the line against Satan around the Ta point Increasingly, Satan struggled to reach the end of the line and tried to achieve it first, but Satan, who had already lost his principle base, was defeated when he reached the end point where he had to head for his starting point.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뜻이 흉내로 전부 한 성사를 보고자 하나 하나님의 승리하니 그 표시적 사실들이 세계전쟁을 통하여 발표되었다. 그러므로 지금 세계상 전쟁 역사를 볼 때 먼저 사탄 편적 국가가 먼저 공세를 취하였으나 벌써 하나님은 기본 뜻 성사할 기본 국가진영을 우세하게 하였기에 사탄은 나중에 패하는 말로를 밟게 되었다.
したがって、サタンは神様の意志がまねてすべての聖事を見ようと神様の勝利なので、その印的事実が世界戦争を通じて発表されました。 したがって今世界上の戦争の歴史を見る時、先にサタン編的国家が先に攻勢を取ったがもう神様は基本的な意思実現する基本国家陣営を優勢にしたからサタンは後で敗れる末路を踏むようになったのです。
Therefore, Satan is God's victory to imitate God's will and see all holy things, so the seal fact was announced through the world war. Therefore, if you look at the history of war around the world, Satan organized state took the offensive first, but now God has dominated the basic state camp that realizes basic will, so Satan is on the verge of defeat later.
그리하여 예수는 다, Ⓐ´점 향하여 본 복귀 근본점을 향하여 돌아오게 되었다. 이렇게 되니 예수는 자기가 찾고자하는 온 인류를 끌어서 목적지까지 가져 옮기는 Ⓐ´점까지 옮기는 역사가 2천년 역사였다. 그외 Ⓐ´①´간은 아담 해와가 타락전 도달하지 못한 부분인 생령 세계급이다. 이 급 시작이 즉 이상 시작이다. 이 부분은 재림주가 강림하여 담당할 부분인 완성시기되는 성약시대다.
そうしてイエスは、た、Ⓐ、点に向かって本復帰の根本点に向かって帰ってく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うなると、イエスは自分が探そうとする人類を引き寄せて目的地まで持っていくⒶ、点まで移す歴史が二千年の歴史になったのです。 その他にⒶ···①間はアダム·エバが堕落前に到達できなかった部分である生霊世界級です。 この急な始まりがすなわち、理想の始まりです。 これは再臨主が降臨して担当する部分である完成時期の成約時代です。
So Jesus came back, Ⓐ toward the dot, toward the root of his return. Then Jesus drew the man he was looking for and took him to his destination.ⒶThe history of moving to the point became 2,000 years old. Other than thatⒶ...The interval is the world class of living spirits, which Adam Eva could not reach before his fall. This sudden beginning is the beginning of an ideal. This is the period of the finalization, which is the part where the second Lord descends and takes charge.
그래서 재림이 이루어지면 역사의 방향선과 같은 연장선점 A´B´1´2´이란 곳에서 시작함이 아니고 O´점 기점과 함께 시작함은 기본점 복귀니 즉 타락하지 않은 부분상 점이니 ①´②´ 선에서 시작함은 사실이다. 이리하여 다시는 분기도 합함도 없는 영원 평형으로 취하여 나아가되 이 방향선을 중심하고 상하로 한 회로를 중심하면서 계속하게 하고자 하는바가 하나님의 뜻이다. 위는 하늘이요. 땅은 아래라서 주고받은 이상상대로 나아가 대상상대 이상의 성사를 목적으로 주고받은 완전을 표준하고 나간다. 이것이 이상원리인데 나중 논하기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そこで再臨が行われたら歴史の方向線のような延長線点A´B´1´2´というところから始めるのではなく、´2´から始めることは基本点復帰ですので、つまり堕落していない部分商店ですので、①②´から始めることは事実です。 斯くて二度と分岐も合わぬ永遠坪型にとって進みますが、この方向線を中心と上下した回路を中心にしながら続けさせようとするのが神様の意志です。 上は空です。 地は下にあるので取り交わした以上、相手に進んで対象相手以上の成功を目的に取り交わした完全を標準します。 これが理想原理だが後で論ずるにここでは省略します.
So, if the re-entry takes place, instead of starting with an extension point A'B'1'1'2', it is true that starting with '2' is a return to the basic point, i.e., a non-corrupt part of the store, so start with ②(2)'. In this way, we will proceed to the eternal pyeong type, which will never branch again, but God's will is to continue with this directional line centered on the up and down circuits. The top is empty. Since the ground is below, as long as we have exchanged, we will be willing to give the other person a standard for the purpose of success beyond the target person. This is the ideal principle, which we will discuss later.
사탄은 이와 같이 우리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고 발악하고 나왔다. 사탄이 전부 패하면 선에 주권시대다. 그 때는 선자만의 뜻 합의자만 출세할 수 있는 시대다. 즉 이상시대다.
サタンはこのようにわたしたちを見失わないようにあがいて出てきた. 「サタンがすべて敗れれば、善に主権の時代です。 その時は「善者だけの意思合意者」だけが出世できる時代です。 つまり理想時代です。
Satan thus strove to keep us in sight. "If Satan is defeated, it will be an era of sovereignty for good. At that time, only the "good people who agree" can get ahead. In other words, it's an ideal time.
역사이상이 선에 대하여 승리한 원리적 변증
歴史以上が善に対して勝利した原理的弁証
a fundamental dialectic in which more than history triumphs over good
역사상에는 본래가 악의 시작이 없어야 하는데 악의 출발과 함께 인류는 전부가 악의 모든 주권 하에서 먼저 출발하였다. 즉 악의 주권 구역내에 처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탄이 출발한 뒤를 이어 빼았는 경로를 취하여 왔다. 다시 전부를 빼앗은 후에만이 악이 패하겠으니 지금까지 이 인류역사는 전부가 악의 주권구역 내에 속하였기에 악한자만이 승리하여서 역사를 통하여 선하고자 하는 자와 양심적인 인물과 사회는 패한다. 제압을 피할 수 없는 원리적 단계 기간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역사를 통하여 사탄의 주권을 빼앗기 위하여 나중 태세를 취하면서 나왔다.
歴史上、悪の始まりがあってはならないが、悪の始まりとともに人類はすべてが悪のすべての主権の下で出発したのです。 つまり悪の主権区域内に置くことでした。 したがって、神はサタンの出発後、奪った経路をとってきた。 すべてを奪った後にこそ悪が敗れるので、これまでの人類の歴史は、すべてが悪の主権の区域内に属し、悪の者だけが勝利して、歴史を通して善を望む者と良心的な人物と社会は敗れるのです。 制圧を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原理的段階の期間です。 このように神様は、歴史を通じてサタンの主権を奪うために態勢を取りながら出てきたのです。
There should be no beginning of evil in history, but with the beginning of evil, mankind started everything under all the sovereignty of evil. That is to put them within the realm of evil sovereignty. Therefore, God has taken the route he took after Satan's departure. Evil is defeated only after everything has been taken away, so that all human history belongs to the realm of evil sovereignty, and only the evil wins, and throughout history those who desire good, conscientious persons and societies lose. It is a period of fundamental phase in which control cannot be avoided. Like this, God came out prepared to take away Satan's sovereignty throughout history.
그리하여 예수님 오셔서 승리권내를 세울 때까지는 전부가 악의 지배하에 선과 양심적 인사들은 희생하여 나왔다. 이것은 원리로 되는 악 주권시대이니 그러하였다. 그러기에 선인과 양심적 인사는 어느 시대나 출세하여 오지 못하였다. 전체 인류역사를 살펴볼 때 세계상에 어느 계급이나 다 출세하였다.
歴史上、悪の始まりがあってはならないが、悪の始まりとともに人類はすべてが悪のすべての主権の下で出発したのです。 つまり悪の主権区域内に置くことでした。 したがって、神はサタンの出発後、奪った経路をとってきた。 すべてを奪った後にこそ悪が敗れるので、これまでの人類の歴史は、すべてが悪の主権の区域内に属し、悪の者だけが勝利して、歴史を通して善を望む者と良心的な人物と社会は敗れるのです。 制圧を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原理的段階の期間です。 このように神様は、歴史を通じてサタンの主権を奪うために態勢を取りながら出てきたのです。
There should be no beginning of evil in history, but with the beginning of evil, mankind started everything under all the sovereignty of evil. That is to put them within the realm of evil sovereignty. Therefore, God has taken the route he took after Satan's departure. Evil is defeated only after everything has been taken away, so that all human history belongs to the realm of evil sovereignty, and only the evil wins, and throughout history those who desire good, conscientious persons and societies lose. It is a period of fundamental phase in which control cannot be avoided. Like this, God came out prepared to take away Satan's sovereignty throughout history.
사탄이가 먼저는 재능 있는 자와 재벌가를 중심하고 주권을 잡고 나왔기에 그것을 빼앗는 역사로 인하여 하나님은 한 대치국을 세워 그 목적달성을 방지함이 제1차 대전 이상 역사였다. 다음은 군벌시대로 들어온다. 그것도 하나님은 제2차 대전으로 취하게 하고 다음은 사탄이는 지구상 다시는 취할 수 있는 무대의 한 계급을 잡으려니 상위급 되는 사람들은 다 빼앗기게 되니 취할 수밖에 없는 노동자 농민이란 말단 계급을 취하여 하나님을 대치하여 나온 것이다. 이리하여 시작하는 것이 공산주의이다. 그러므로 이 계급이 사탄은 최종말점이다. 그러니 다시금 하나님한테 빼앗기면 자기의 갈 곳 없는 곳으로 추방당하게 되었다.
そしてイエスが来て勝利圏内を建てるまでは、すべてが悪の支配下で善と良心的な人々が犠牲になりました。 これは原理で成り立つ悪徳主義時代だからそうでした。 したがって、先人と良心的な人はいつの時代も出世して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 全体の人類の歴史を探ってみると、世界上でどの階級も出世しています。
And until Jesus came and built within the victorious sphere, everything was under the rule of evil, and good and conscientious people were sacrificed. This was so because it was an age of vice made up of principles. Therefore, the predecessors and conscientious men could not rise in any age. If you look at the history of all mankind, every class in the world has risen.
그러니 지금까지 자기가 받들어 모심 받든 인류전부를 하나님 편으로 옮겨지겠으니 자기의 편에 서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시봉하겠으니 사탄은 이길을 막고자 하니 자기도 모심을 못받은 동시에 하나님까지 받들어 모심을 받지 못하게 하고자 하여 부르짖는 것이, 즉 신이 없다는 유물사상이다. 이와 같이 사탄은 말단에 와서 하나님 대하여 인류역사를 온갖 수단으로 취하여 나온 것은 사실이다. 이 본부체 소련은 자연에 한 말로는 지구상에서 용서할 수 없는 원수의 주의국가다.
サタンがまず才能ある者と財閥を中心に主権を握ったので、それを奪う歴史のために神様は一つの大帝国を建て、その目的達成を防止することが第1次大戦以上の歴史でした。 次は軍閥時代に入るということです。 それも神様は第二次世界大戦で酔わせ、次のサタンは地球上で二度ととることのできる舞台の一階級を取ろうとしたら、上位の者たちはみな奪われるようになるから、取らざるをえない労働者、農民という末端の階級をとって神様を対峙させて出てきたのです。 かくして始めるのが共産主義です。 したがって、この階級がサタンは最終末点です。 そうしてまた神様に奪われると自分の行き場のない所へ追放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Since Satan first gained sovereignty around talented people and chaebols, God built a great empire for the history of depriving them and preventing them from achieving their goals was more than World War I. Next, we will enter the era of warlords. God intoxicated him in World War II, and the next Satan came out confronting God by taking the lowest class of workers and farmers, because if he tried to take one class of stage that he could never take again on earth, all the higher ranks would be taken away. That's how communism begins. Thus, this class is Satan's final terminus. and when he was taken away by God again, he was banished to a place where he had nowhere to go.
하나님까지 없다고 하여 사람들이 길을 막고자하는 유물사상을 어찌 용납할 수 있으랴! 이렇듯 어느 시대나 사탄의 주권으로 승리한 계급자들은 대개가 그 사탄의 뜻을 잘 받드는 자들이었다는 것은 사실이니 선자와 양심자들은 출세를 못하였다. 역사를 살펴보면 양심적인 자가 출세를 부른 시대가 없다. 그것은 악의 지배 구역 사이 내에 처하여 있기에 없었다. 이제부터 이 시대는 선자와 양심적 인사가 출세할 수 있는 주권시대가 하나님만의 주권 주관시대다. 그것은 역사 기점이 종국과 함께 이상 출현시대에 제일 요구존재들이다.
だから今まで自分が敬い、母なる人類すべてを神の味方に移しますので、自分も母なる側に立っていた人々が神の世話をするので、サタンはこの道を塞ごうとすると、自分も母なる側に立っていないと同時に、神まで敬い母心を受けさせないようにしようと叫ぶのが、すなわち神がいないという遺物思想です。 このようにサタンは末端に来て神に対して人類の歴史をあらゆる手段で取って出たことは事実です。 この本部体ソ連は自然に言った言葉では地球上で許せない元首の主義国家です。
The material idea is that, therefore, when Satan tries to block this path, he himself does not stand on his mother's side, but at the same time cries out that God will not receive respect and motherhood from him. It is true that Satan came to the end and took human history against God by all means. This headquarters Soviet Union is an unforgivable leader nation on earth.
그러므로 선은 최후 승리가 있으니 역사를 통하여 선하라 의로워라하여 그 교양목적으로 한 것이다. 이리하여 양심적 인사 중심한 주권 시대는 누구나 요구하는 시대다. 계급이 문제가 아닌 양심적 존재가 출세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한다. 이 시대와 세계는 재림주 주관시대다.
したがって、善は最後の勝利があるから、歴史を通して善が義に適え、その教養を目的としたのです。 良心的人事中心の主権時代は、誰もが要求する時代です。 階級が問題ではなく、良心的存在が出世できる世界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時代と世界は再臨主管の時代です。
Therefore, because there is a final victory in good, throughout history good has been fit for righteousness and aimed at its cultivation. The era of sovereignty centered on conscientious personnel management is an era that everyone demands. It should be a world where conscientious beings can get ahead, not class." This era and the world are under the supervision of Second Coming.
이런 기초가 있기에 예수도 가난한 자에 복음 전한다 한 바는 악에 밟히는 착한 사람이 가난하게 사니 가난한 자에게 복음 전한다 한 원리가 있다. 그리하여 이런 존재를 기초로 하여 지금과 같은 장성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제는 부자가 하늘쪽이니 양심적 사람의 자유권한의 터를 악 대하여 하나님은 취하여 놓았다.
このような基礎があるからこそ、イエスも貧しい者に福音を伝えるという意味は、「悪に踏まれる善良な人が貧しく生きるので、貧しい者に福音を伝える」という原理がある。 このような存在に基づき、現在のような将星まで登場人物 今は金持ちが天の方ですから、良心的な人の自由権限の場所を悪戯して神は扱いました。
Because of this foundation, the meaning that Jesus also conveys the gospel to the poor is that "the good man who is trampled on by evil lives in poverty, so he delivers the gospel to the poor." Based on this kind of existence, characters such as today's Masahoshi appear Now that the rich are in heaven, God has treated the place of free authority of a conscientious man by mischief.
그리하여 사람과 만물 전부를 찾아야 하는 목적 성사를 하는 것이다. 이 터 위에 뜻과 하나님은 양심적 선 인사를 높여서 어느 시대에 사람한테 지지 않는 출세를 하게 하고자 하는 시대가 우리 이상시대이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육천년 역사를 통하여 가진 고통을 당하여서 전쟁 역사로 회복에 한 목적지로 옮겨옴이다. 여기에 전쟁에 대한 죄라는 것은 국가적으로 의가 되며 개인적으로는 죄가 된다는 이유도 사탄 대한 전쟁국이니 의도 개인적으로 빼앗고 죽이는 것이 죄가 됨은 사탄 침입 방지할러니 죄라한다. 이런 사회적 모순과 같은 표시는 물론 있어야한다는 것이 원리로 시작된 바다.
そうして、人と万物すべてをさがさなければならない目的達成をすることによって、 この土台の意味と神様は良心的善人を高めて、ある時代に人に負けない出世をさせようとする時代が私たちの理想時代であります。 こうして神様は六千年の歴史を通じて持つ苦痛に遭い、戦争の歴史へと回復した目的地に移されます。 ここに戦争に対する罪というのは国家的に義になり、個人的には罪になるという理由も、サタンに対する戦争国だから意図個人的に奪い、殺すことが罪になるのは、サタン侵入防止するための罪だと言います。 こういう社会的矛盾のような表示はもちろんあるべきだということが原理から始まりました。
and by accomplishing the purpose for which all things and men must be sought, The meaning of this foundation and God elevate conscientious good people to achieve a successful career in an era that is comparable to others are our ideal times. In this way, God is transferred to the destination that has been restored to the history of war after suffering from 6,000 years of history. The reason why the crime of war is national righteousness and personally sin is also that it is a crime to intentionally take and kill Satan because it is a war country against Satan. It began with the principle that such indications as social contradictions should of course exist.
그런데 사람들이 이와 같은 근본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인류는 신음하여 오면서 그저 목적이 없는 자 모양으로 동작하여 나왔다. 역사 발전은 목적을 향하여 나오는데 사람은 목적 없는 생애로 나오는 그 인생들은 누구 때문에 이와 같이 잘 알지 못하는 무지자로 나왔느냐 하면 그것은 두말할 것 없는 전부가 사탄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안 인류는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근본목적 향하여 무엇 아낌없이 뜻 성사를 받들어 모셔야 할 것이 사실이다.
ところが、人々がこのような根本的な意味を知らないため、今まで全人類は呻きながら、ただ目的のない者の形で同作して出てきた。 歴史の発展は目的に向かって出てくるのに、人は目的のない生涯として出てくるこれらの人生は、誰のせいでこのようによく知らない無知として生まれてきたかというと、それはすべてサタンのせいです。 このような事実を知った人類は、神の根本的な目的に向かって、何も惜しみなくみ旨の成事を奉じ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事実です。
However, since people do not understand this fundamental meaning, all mankind have been moaning and working together in the form of an aimless person. While the development of history comes toward its purpose, these lives that come out as aimless lives are all due to Satan. It is true that mankind, knowing these facts, must devote themselves generously to the fundamental purpose of God.
그러므로 다시금 뜻 반대하는 자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가족적으로나 어느 곳에서라도 누구에게나 원망소리 듣고 책망 받는 시기가 온다. 그 시대가 즉 양심주권시대다. 즉 선한 것 취하여만 진보면서 출세할 수 있는 때가 즉 이상시대이다. (51. 6. 28 기)
したがって、もう一度反対する者は、社会的にも個人的にも、家族的にも、どこでも、誰からでも恨まれてしまう時が来る。 その時代こそ、良心主権の時代です。 つまり、善によってのみ進歩しながら出世できる時代が、すなわち理想の時代です。(51. 6. 28記)
Therefore, there comes a time when those who oppose it once again will be hated socially, personally, family-wise, anywhere and by everyone. This is the age of conscientious sovereignty. In other words, the ideal age is when you can advance only through good.(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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