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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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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浦의 글 살다보니(52.)- 직원들의 아픔을 보듬는 것도 하나의 업무였다.
석포 JOON 추천 0 조회 61 20.12.24 19: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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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5 18:00

    첫댓글 석포, 아주 잘 하신 일이오. 서양의 개인 문화와 달리 우리는 다중 문화[situation culture] 니 더불어 산다고 하지요. 홀로 문화의 [digital dictatorship 시대] 창궐로 지금은 모든게 사라지는 것 같소. 감사.

  • 작성자 20.12.27 15:42

    내 삶의 넋두리입니다. 이제 얼마를 살지 모르지만 그 옛날이 생각나서요......읽어주어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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