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영씨와 함께 멘토링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박*영씨는 이번 멘토링의 욕구에 나들이를 선택하셨고, 수목원을 선택을 하셔서 함께 나들이를 떠나보았습니다~
먼저 출발전에 한컷!!
우리의 도착지는 부천에 있는 수피아라는 곳입니다.
식물원에 가기전에 배부터 채워야겠죠?
오색동이라는 돈가스집에 와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먼저 만두를 먹었어용ㅎ
돈가스를 먹고....
...양이 적었는지.... 하나 더 시켰다는 것은...비밀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부천호수공원에 도착을 해서 한바퀴 산책을 했습니다.
수피아에 도착!!! 들어가기 전에 한컷!
식물원 안이 너무 푸릇푸릇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영씨도 좋았는지~~ 계속 계속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2층으로 계단을 타고 가면 식물원이 훤히~ 보입니다.
정말 간만에 녹색을 보고 오니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요~~^^
첫댓글 와ㅡㅡㅡ우 ㅡㅡㅡ
먼곳까지 다녀오셨내요
혼자보기 아까운곳 잘다녀 오셨습니다
단체로 한번가셔요 ? ㅡ식사 비용이 많이나올까요 ㄱㅋ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