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칼레도니아...아마도 국호를 누벨칼레도니로 바꾼 것인지 아니면 발음 때문에 다르게 나오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호주 오른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인구는 약 29만명입니다. 면적은 18.576㎢입니다. 경상도 절반크기보다 약간 더 큽니다. 경상도 면적 32,289.3㎢
이 작은 나라가 그동안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원주민들을 중심으로 독립투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여기에 프랑스는 온갖 교활한 짓거리로 독립투쟁을 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과 집단서방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식민지 탈출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대부분 식민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죠? 그래서 미국을 몰아낼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고요. 너무나 긴긴세월 철저하게 세뇌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적이지 않고 외세에 기대고 있으면서도 자주적이라고 생각하는 기묘한 상태가 한국.. 한국인들의 상태입니다.
박정희에 의한 군사정변 5.16이 일어난 이유가 바로 윤보선 정권 당시 한국의 방향성이 미국의 바램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기에 박정희를 사주 혹은 지원을 통해서 미국에 예속시키고자 해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러시아군 하리코프 진격/ 뉴 칼레도니아 독립 투쟁/ 러·中 회담, 헤즈볼라, 예멘...SCOTT 인간과 자유
벨 통신 444, 실리 추구 극대화하는 푸틴 // 총력 체제로 제재 돌파하는 러시아 // 다극화 양대 축 형성, 브릭스로 가는 길...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세계질서 변혁을 예고하는 러중 연대!/마이크 필스베리의 통탄!...월드 리딩
"하리코프 전선에서 러시아군 궤멸"/"매일 여단급 병력 증발"...월드 리딩
아래 기사 읽어보니 정말 코미디입니다. 이스라엘의 라파공격을 바이든은 공식적으로는 반대합니다. 그런데 미 하원 표결 결과 공화당은 압도적으로 이스라엘에의 무기지원에 찬성했고, 민주당은 많은 의원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바이든은 민주당 소속입니다. 공식적으로 민주당은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표결이 상원에 올라가면 어찌 될까요?
수도 없이 하는 이야기지만 민주와 공화 두개의 당은 하나의 몸통에 대가리 두개 달린 뱀입니다. 이게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나라가 그렇습니다. 따라서 민주주의니 뭐니 하는 건 단지 립서비스에 불과한 겁니다. 하는 꼬라지들을 보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스라엘은 사라지고 말 것 같습니다. 어쩌면 차라리 잘되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 죄 없는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있는 것이 가슴 아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