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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시원한 해변의 피서는? 그냥 마음으로만 ㅎ
양떼 추천 1 조회 26 25.07.07 04: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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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 새글

    첫댓글 난 벌써 저기 저 해변을 거닐고 있습니다 ㅎ
    시원한 물속에 풍덩 뛰어들고싶은 마음입니다
    곧 비가 내릴것처럼 무덥기만하고 비는 내리지않으니 더 짜증나는 더위네요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음악 ~~해변으로가요 ~~
    한 주의 시작을 이렇게 기분좋은 신나는 곡으로 함께합니다 ㅎ

  • 작성자 08:25 새글



    그러셨지요
    저도 혼자서 상상을 해 봤어요 ㅎ

    맞아요
    이렇게라도 즐겨 보십시다

    여기도 지금 하늘이 캄캄해요
    차라리 비가 더위를 좀 시키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웃으려고 노력한답니다
    달리데고 장난치면
    귀찮다고 도망가요ㅎ

    그럼까까 먹자하면
    얼른 또 와요 ㅎ
    하루도 즐거운 시간을로 열어 봅니다

    아침에 베라다에 한참 살펴보니
    제라늄 꽃송이가 또 피우려 한답니다


  • 08:50 새글

    @양떼 곧 비가 내릴것처럼 우중충한데 비는 감감무소식이네요 ㅋ
    한 바탕 쏟아졌으면 좋겠는데....
    달리와 함께 즐거운 지간 만들어가세요
    달리가 몸 움직이는걸 귀찮아하나봅니다
    까까로 유인해서 잘 달래며 함께하셔요 ㅎ

    베란다 꽃들도 더워서 힘들어합니다
    우리 토마토를 딸까 했는데 내일 동서가 온다니 내일 따려구요 ㅎ

  • 작성자 12:49 새글

    @제라늄

    여긴 볕이 쨍합니다
    아침엔 여기도 우중층하 더니요

    네...
    달리와 이른 시간 한 바퀴 돌아서...
    지금 또 은행으로 여기저기 볼 일 보니
    한 5천보가 되어 갑니다 ㅎ
    그런데
    아직 그렇게 땀은 안 나요

    저도 베란다에 큰 고무통화분이 비었는데
    봄에 토마토 심을 걸 생각을 못했어요
    내년엔 곡 심어야겠어요
    에고
    토마토 하나에 동서와의 사랑을 그렇게 마음에 담으셔요

    재미나신 생활에 추천 꾹 욱 드립니다

    군것질용
    미역귀 사왔어요ㅎ
    아이스크림도 두개 샀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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