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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0.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제 234회 국민연합 목요모임
행사주관: 이 청 자 목사 지휘: 김 졍 옥 목사 반주: 문 정 은 목사
제1부: 경건예배
인도-----------------------------------국민연합 공동대표 김성화 목사
신앙고백----------------사도신경----------------------------다같이
찬송가------------------371장-----------------------------다같이
1.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이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 까
2.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봄 돌아와 밭 갈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이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 까
3.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곡식 익어 거둘 때니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이 가려고 누구가 대답을 할 까
후렴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위해 하나님명령 받았으니 반도강산에 일하러 가세
기도--------------------------------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이태근 목사
특송--------------------------------원로회의 공동대표의장 조석오 목사
성경봉독 및 5분 말씀------요20:19-29-------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찬송--------------------388장-----------------------------다같이
1 마귀들과 싸울 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 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 오리다
(후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찬송하리라
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붇들라
3 마귀들과 싸울 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봉헌기도-------------------------------------공동대표 김미자 전도사
봉헌-----------찬송 388장 부르면서 헌금-----------헌금위원: 이청자 목사
축도--------------------------------원로회의 공동대표의장 정호근 목사
제2부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
인도: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제목기도 → 주어진 기도제목만 가지고 1분 이내로, 간단명료하게. 아주 짧게
01.이명박 대통령과 행정부를 위하여----------원로회의 대표의장 이춘성 목사
02.국회 정상화와 정치인들을 위하여---------------상임지도위원 림요섭 목사
03.사법부 정상화와 법조계비리일소를 위해-------------신입회원 정석원 목사
04.전국공무원 특히 군*경들을 위하여----------원로회의 공동의장 김찬규 장로
05.각계 지도자들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원로회의 공동의장 조석오 목사
06.12월 대통령선거를 위하여-----------------------공동대표 김진일 목사
07.국방과 국가안보를 위하여------------------------공동대표 서경옥 목사
08.독도(일본)와 이어도(중국) 수호를 위해-----------상임공동대표 김석용 목사
09.제주해군기지건설을 위하여----------------------공동대표 임수강 목사
10.남침땅굴 발굴을 위하여------------------인영연합 상임대표 김각희 장로
11.북한 김정은 정권 멸망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김풍광 목사
12.북한동포 구원 및 탈북민을 위하여------------파주시 지회장 황해연 목사
13.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하여-----------------국민연합가 작사자 박사택 목사
14.종북*친북*반미*좌파세력 소멸을 위하여------복지연합 상임대표 강영석 목사
15.북한구원복음풍선선교회 창립을 위하여--------샬롬예술선교단장 김정옥 목사
16.전교조*민노총*진보연대 등 소멸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강명숙 목사
17.노사분쟁종식과 노사화합을 위하여-------평택시민연합 상임대표 류태원 목사
18.북한무력도발 저지. 한반도평화를 위하여-------------공동대표 원지혜 목사
19.자유*민주*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하여----------------공동대표 이수명 사모
20.미국에 감사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여---시흥시민연합 상임대표 이상철 장로
21.테러. 전쟁 없는 세계평화를 위하여-----------------신입회원 박상화 목사
22.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의 성공을 위하여---------------공동대표 박경호 목사
23.김대중 노무현 부정선거 규명을 위하여--------------상임고문 이진호 장로
24.개표소전자개표제폐지 투표소수개표제 도입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장광선 목사
25중앙선관위손해배상청구소송사건 승소를 위하여--------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26.비리*불의*부정부패 추방을 위하여-------복음가수연합 상임대표 문정은 목사
27.음란*도박*마약*술*담배 추방을 위하여-----------상임지도위원 이승대 목사
28.이단사이비*우상숭배*미신타파를 위하여---기도운동연합 상임대표 김상곤 목사
29.민족복음화*제사장나라*예수한국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이태근 목사
30.학교폭력근절을 위하여--------------------------공동대표 김성화 목사
31.의료선교와 대체의학 입법화를 위하여-------------공동대표 김미자 전도사
32.기드온용사 300명 모집을 위하여--------------고양시 지회장 한복현 목사
33.국민연합재정.VISION CENTER 마련 위해--------상임공동대표 강은주 목사
34.합심기도---------------------------------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32.특별찬양-------------------------------------국민연합 여성중창단
제3부: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격려사. 위촉식. [국민연합가]제창. 인사말씀 및 광고
사회---------------------------------------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①국기에 대한 경례------------------------------------다 같이 일어나
②애국가 제창(4절까지)-----------------------------일어 선 채로 다같이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기상일세
3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4 이 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③순교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다 같이
④새로 나오신 참석자 소개-------------------------------------사회자
⑤격려사------------------------------------상임지도위원 림요섭 목사
⑥위촉식----공동대표: 김성화 김미자-----------------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⑦축복기도---------------------------원로회의 공동대표의장 조석오 목사
⑧취임인사 ----------------------------------공동대표: 김성화 김미자
⑨악수례-----------------------------참석자 전원 앞으로 나와 축하악수
⑩애국의 노래--------------------------샬롬예술선교단 대표 김정옥 목사
⑪국민연합가 합창--------------------------------여성중창단 전원 등단
♡ [국민연합]가♡ 작사: 박사택 목사
※ 아리랑 곡에 따라 즐겁게 부르시면 됩니다.
1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장하도다 호국정신 잃어버린 십년세월 다시찾네
2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부름받아 일어나니 부정부패 썩은정치 물러가네
3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깃발앞에 승리온다 하나님의 크신축복 감사하세
4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그사명의 꽃이피어 통일조국 자손만대 물려주세
⑬인사말씀 및 광고-------------------------------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⑭시국*안보토론회-------------------------------------3분 이내 발표
⑮주기도문-------------------------------------------------다같이
제4부 만찬: 감사기도----------------------국민연합 공동대표 김진일 목사O. 광고
1. 우리 국민연합은 오늘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세력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234회째 개최했습니다. 오늘 국민연합 목요모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 지난 총선 때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 같이 오는 12월 대선 때에도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대통령이 되리라 믿고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4월부터 회비를 받도록 결정했습니다. 신입(준)회원은 1만원 정회원은 2만원 우수회원은 3만원 특별회원은 5만원 이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국민연합 발전을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자진하여 회비를 납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연합 재정이 넉넉해지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은평선교회 대표 임선주 의료선교사님이 지난 4월 달에 이어 5월 달 특별회비 10만원을 납입하셨습니다.
5. 은평선교회 대표 임선주 의료선교사(권사)님과 김석용 목사님께서는 의료선교를 통해 국민연합 발전계획을 갖고 추진 중이십니다. 사무실이 마련되는 대로 곧 실시할 예정입니다. 위하여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지난 4.20.14:00 서울고등법원 307호 법정에서 우리 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의 손해배상청구소송재판이 있었습니다. 다음 재판은 5월 23일 오후 2시 위 법정에서 또 재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재판부는 중앙선관위의 손을 들어 줄 조짐이 역력합니다. 정창화 목사의 승소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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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진출한 '三民鬪委'출신 당선자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들이 정치권에
金泌材 조갑제닷컴 기자
▲민통당의 姜琪正(강기정) 당선자는 1985년 전남대 三民鬪委(삼민투위, 利敵단체) 위원장 출신으로 1985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7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黨 김경협 당선자는 성균관대 三民鬪委 산하 민족자주수호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1985년 집시법 위반(징역 10월), 국보법 위반(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다. ▲진보당 당선자로는 오병윤 씨가 전남대 총학생회장 시절 三民鬪委 사건으로 구속·제적됐다.
[관련자료] 三民鬪委 사건의 실체
1984년 3월 전두환 정부의 대학자율화조치 본격시행에 따라 각 대학 학도호국단이 해체되고 총학생회가 결성되자 1985년 3월부터 각 대학 총학생회 산하기관으로 三民鬪委가 결성됐다. 서울대의 경우 민주화추진위원회(민추위)가 배후에서 작용해 三民鬪委를 움직였다.
검찰은 1985년 7월 전국 45개 대학 가운데 34개 대학에 三民鬪委가 조직되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대학별로 명칭과 조직은 다르지만 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이라는 三民이념 구현을 행동목표로 삼은 것이 三民鬪委의 공통점이었다.
三民鬪委는 1985년 4월 서울 중국 을지로 6가 등지에서 서울대생 1천9백 명이 경찰 순찰차에 화염병을 투척하고 방범초소를 습격하는 폭력투쟁을 벌인 사건을 시발로 약 2개월 동안 전국 각 대도시에서 11건의 폭력시위를 일으켰다.
이 기간 중에 서울 美문화원 점거농성사건도 일어났다. 美문화원 점거농성사건을 계기로 검찰과 경찰은 그해 6월 전담수사반을 편성, 삼민투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검찰, 국보법상 利敵단체 구성죄 적용
검찰은 중간수사 발표를 통해 전국 19개 대학에서 총 수사대상자 86명 중 63명을 검거, 그 중 56명을 구속하고 13명에게는 국보법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수사중간발표를 하던 날 당시 국무총리 盧信永(노신영)은 국무회의에서 이 사건에 대해 全 정부적인 차원에서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철저한 수사의지를 천명했다. 三民鬪委의 핵심세력은 전국학생총연합(전학련) 명의로 배포된 <광주민중항쟁의 민족운동사적 조명>이라는 유인물 등을 통해 日帝시대 左翼공산세력들을 독립운동의 주체로 평가하고, 해방 후에는 조선공산당과 全評(전평) 등 左翼단체를 민족해방투쟁의 정통 승계자로 보았다.
三民鬪委는 또 대구10.1폭동사건과 제주4.3사건, 여순반란사건 등을 민중항쟁으로 규정했다. 고려대 총학생회 및 언론출판 연합체 명의로 된 <<일보전신>>이라는 유인물에서는 전두환 정부는 미국에 종속된 예속정권이고 한국은 미국의 ‘新식민지’이기 때문에 미국을 축출하는 것이 통일의 첫 걸음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 같은 주장들이 북한의 對南혁명전략전술과 부합되는 容共-利敵 이념이 분명하므로 三民鬪委를 容共-利敵단체로 규정했다.
검찰은 전학련 산하 三民鬪委 위원장 許仁會(허인회, 前 열린우리당 전국청년위원장)를 국가보안법상 利敵단체 구성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三民鬪委의 이념정립에 깊게 관여했던 金泰龍(김태룡, 서울대 민중생존권 쟁취투쟁위원장) 등 구속자 12명과 불구속 입건자 1명에게 국보법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김민석(金民錫, 前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등 나머지 50명에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또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1986년 3월의 삼민투위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허인회에게 국보법상 利敵단체구성죄를 적용, 징역7년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학련-三民鬪委는 容共적인 三民이념의 실현을 위해 하부조직까지 갖춘 利敵단체로 인정되며 피고인들이 주장하는 민중민주주의는 계급 개념에 입각하고 궁극적으로 폭력을 수단으로 한다는 점에서 북괴 주장과 일치한다”고 판시했다. 같은 달 열린 전학련 사건 및 서울대 三民鬪委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는 전학련 의장 김민석이 국보법상 利敵단체 구성죄가 적용되어 징역3년6월을 선고받았으며, 서울대 三民鬪委 위원장 成雲炅(성운경)은 징역2년6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허인회는 1986년 7월 2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보다 2년이 낮은 징역5년을 선고받고, 나머지 피고인들도 각각 원심보다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서울대-고려대 이외의 각 대학 삼민투위 간부들에 대한 공판도 같은 시기에 진행되어 대체로 비슷한 형량을 받았다.
三民鬪委 관련자들, <일심회 간첩사건>으로 컴백
三民鬪委는 당시 조직이 와해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관련자들은 인간관계를 지속해서 나중에 다른 사건에 관련된다. 그 예가 노무현 정부 당시 중국의 北京을 거점으로 한 이른바 <일심회 간첩사건>이다.
2006년 발생한 <일심회 간첩사건>에서 간첩 장민호에게 포섭된 이정훈 前 민주노동당(現 진보당) 중앙위원은 1985년 고려대 삼민투위 위원장을 지내면서 美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에 적극 참여했던 인물이다. 이 씨를 장 씨에게 소개해 준 인물은 허인회로 알려져 있다. 이 씨와 허 씨는 모두 고려대 82학번 동기이다.
三民鬪委는 내부 노선대립으로 1986년 소위 민족해방을 내세운 ‘자민투’(NL계열)와 민중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민민투’(PD계열)로 갈라졌다. PD계열이 1990년대 동구권의 몰락으로 세력을 잃었지만 NL계열은 민족-통일 문제 해결을 내세우며 학생운동 진영을 이끌어왔다.
특히 NL계열이 80년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와 90년대 이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등 대중 조직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NL계열 중에서도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가 핵심 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의 주연은 빨갱이와 도둑놈들
올인코리아 논설위원 민관식
오늘 아침 신문에 “北 신숙자씨 간염사망, 두딸은 생존” “이정희 혼자 90분 연설”, “임석 솔로몬 회장 100억대 비자금”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 선생은 피눈물을 흘리며 아내와 딸들을 얼마나 기다렸을까? 푼돈을 모아 저축은행에 희망을 맡겼지만 절망으로 바뀌었다. 이어 종북자, 범죄자, 테러범, 후보매수자, 막말쟁이 등의 이름이 보인다. 오직 빨갱이들과 범죄자들이 주연인 나라가 이 나라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들은 반만년 역사상 이 나라를 구하려고 애쓰다가 얼마나 많은 선열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갔는지를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런데도 수천년 전 이미 유전적 광우병이 들었는지 뇌에 구멍이 송송난 듯한 빨갱이와 도적놈들의 자식들이 이 나라를 못살게 굴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절단 내려고 설친다. 그들의 말과 행동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이 실종된지 오래되었다. 오직 적화시키려는 의지를 가진 종자들과 거짓말을 하여 남의 돈을 훔쳐 먹으려는 의지를 가진 자들밖에 안 보인다. 이래도 개념없는 대통령은 싱긋싱긋 웃으며 돌아다니고 북괴의 어린 철없는 두목은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다. 모두 나라 망칠 종자들 밖에 안 보인다.
어느 나라도 지도자란 평범한 국민보다 아는 것이 더 많고 애국심도 강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사람이다. 그는 조국이 위기에 처할 때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 각오를 한 사람이기도 한다. 또한 일반 국민들보다 조국의 현재 상황을 잘 진단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은 해결하고 우수한 면이 있다면 계승.발전시켜야 하는 소명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나 정당의 지도자라는 자들이 더 극렬하게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자들이 많다. 이놈의 말을 들어봐도 빨갱이 새끼이고, 저 자식말을 들어봐도 도둑놈 새끼다.
착한 서민들은 이 땅에 태어나서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을 운명으로 여기는데, 오히려 높은 자리에 앉아서 많은 것을 독점하면서도 국가전복을 꾀하는 자들의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 대가리가 썩어도 이렇게 팍 썩어빠질 수가 있을까? 한국의 국민들은 선동에 약하고 줏대가 약하여 잘 흔들리는 국민이므로 정치지도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는 세계에서 10위권에 들지만 빨갱이들과 도적놈들 때문에 정정이 불안하여 언제 위기가 닥칠지 모른다. 걸출한 애국자가 혜성처럼 나타나 반역자들의 씨를 말려 국민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 조그만 분단국에 국내에서 이적질을 하는 빨갱이 수가 40만명도 넘는다고 한다. 도적놈들은 그보다 몇배 더 많을 것이다. 대통령의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국가기관이나 시민단체에 숨어서 계속적으로 국가전복을 꾀하는 자들과 상습적인 도둑놈들을 당장 처단했을 것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김정일과 북괴노동당 간부들을 도와주는 이적행위자들이며 북의 인민들이 모두 다 죽어도 북괴의 공산독재정권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조선조 500년 동안 그리고 해방 후 7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옳고 그럼이나 대의명분이 분명한 문제를 앞에 두고 끝없이 반대하고 한없이 싸운다. 거짓말을 하면서 한참 싸우다가도 자기들이 왜 싸우고 있는지 모르는 놈도 있을 것이다.
빨갱이들은 그들의 정신적 조국이 북한이므로 북한이 한반도를 대표하는 정권이라고 주장한다. 말하는 것을 보면 몽둥이에 맞아죽기 한참 늦었다. 그들은 천안함사태의 원인도 남한 탓이고, 6.25사변도 북침이라고 주장한다. 민통당과 통민당의 국회의원과 당원들은 아직도 천안함사태를 북괴가 도발했다는 것을 부정하고 온갖 거짓말로 장난을 치고 있다. 이와 같이 빨갱이들은 그들의 명목상 조국인 한국에 살면서 단 한마디의 말과 단 한 번의 행동도 조국을 위한 적이 없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지도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자들이다.
이러한 반역과 이적행위를 일삼는 자들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하지 못하는가 묻는다. 국가보안법으로 잡지 못한다면 보안법을 강화하든가 아니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제거해야 한다. 지금 한국의 20대, 30대, 40대 연령에 속한 사람들은 YS, DJ, 노무현 등 3기를 거치는 동안 빨갱이들에 세뇌를 당하여, 그들은 “요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 빨갱이는 색깔론이다“라고 하면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이 말을 들은 골수 빨갱이들을 속으로 쾌재를 부를 것이다. 누가 봐도 분명한 빨갱이인데 왜 그냥 두고 있는가?
이런 상황을 그냥 둔다면 멀지 않아 대한민국의 영혼이 허공중에 산산히 흩어지고 말 것이다. 과거에 패망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전쟁에 패하여 망하기보다 후방에서 벌어진 이념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만약 대한민국도 이대로 둔다면, 전쟁을 하기 전에 후방부터 적화되고 말 것이다. 마치 뱀이 쥐를 삼키듯이! 한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이제라도 놀라 일어나 빨갱이들과 도둑놈들을 색출하여 섬멸시키지 않으면 국민이 도탄(塗炭)에 빠지게 될 것이다.
※ 위 글은 올인코리아에서 옮긴 글입니다.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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