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2:3]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저는 7년 넘도록 매일 기도하고 받은 뜻을 매일 전하며
많은 분들에게 기도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그렇게 기도 부탁을 하시고
하나님께 받은 응답을 전해 드렸을 때
온전히 받지 못하시고 “나는 그런 사람 아니다!”하고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시고 떠나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어떤 분께서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알기 원하셔서 응답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이승철에 마지막 콘서트 노래를 듣게 하시며
“밖으로 나가 버리고~”라는 구절을 듣게 하시며
그가 천국 안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며
밖으로 쫓겨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지금 상태가 이러하니
천국 안으로 들어 갈수록 준비를 하셔야 한다 알려 드렸더니
그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이승철이 누군지도 모르고
또 그가 이런 노래를 불렀는지도 내가 알지 못한다!
그러니 잘못 받은 응답이다! 하고는 받지 못하셨고
다시는 연락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어떤 분은 2년이 넘도록 뜻을 받아 전해 드렸고
그렇게 2년 동안 고생하며 수없이 응답을 받았음에도
제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사람이라며 떠나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웬만해서 개인적인 응답을 받아
전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개인적인 응답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심에
‘알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그분들을 위해 응답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들이 아니기에
늘 하나님께서 안 좋은 뜻을 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완벽합니까? 우리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러함에 그 흠과 점이 있는 것을 받아 전해 드리면
스스로 잘 받으시고 고치고 수정하여 휴거 신부가 되어야하는데
대부분 잘 받지 못하시고 비판하거나 욕을 하시고 떠나시니
차라리 받지 않고 전해 드리지 않는 것이 내게 유익할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하며 많은 시간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어떠한 뜻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신 뜻이
제가 제 모든 재산과 집을 교회에 기부한 모습이었는데
그 교회에서 성도들을 이른 아침 만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그 이른 아침에 어딘가 간다 하기에
나도 가려고 했는데 보니 내가 양말을 신고 있지 않아
양말을 신고 따라 가겠다 하고는 양말을 신고 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교회에 있었고
내가 한 서적을 붙잡고 보고 있었는데
그 서적 절반 앞으로는 글이 가득했고
절반 뒤로는 전부 그림엽서로 되어있어
그 그림엽서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매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어떤 남성이 찾아 왔는데 상담을 원하니
그분과 상담해 줄 수 있느냐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셨음을 알고
상담을 해 드리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남성을 만났는데
가만 생각하니 내가 우리 성도들에게 주려고 주문한
옷들이 도착한 것을 알고 그 옷들을 확인하고자
그 남성에게 잠시 기다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척 오랜 시간을 허비했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그에게 왔습니다.
그리고는 미안하게 되었다며
그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가스 관련한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몰랐는데
나중에야 그렇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분들이 계셨음에도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함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서는 전 재산을 기부하고
또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며 옷을 준비하면서
상담을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기도를 부탁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제 기도 부탁한 형제분에 대해서
응답 받아 전해 드린 뜻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형제님에 대해서는
첫 장면으로 비둘기와 같은 새 한 마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비둘기 머리를 보니
다른 새들과 달랐고 그 머리가 마치 그물? 같은 것에
씌워진 모습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형제가 머리가 많이 아픈 사람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뜻에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와이파이 공유기가 아니라
나무토막으로 만들어진 것이었고
거기에 반으로 뚝 잘린 모습으로 절반에 공유기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형제가 많이 아프고 또 정신적인 병이 생겼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이 형제님이 아픈 것을 알고
어떻게 해야 이 병을 고칠 수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가 병 고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침략으로 일본 지배에서 해방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거리로 뛰어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형제가 많은 억압들에서
해방을 맞아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형제가 어떤 억압이 있고
그 억압에서 이처럼 815해방처럼
해방을 맞아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병 낫기를 간구하며 기도하자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이집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집트에서 출애굽을 하는 모습과
또 그들 중에 한 여인을 보았는데
그녀는 출애굽을 하기 전 기름으로 머리를 감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형제가 많이 아프고 그 아픈 것을 낫기를 바란다면
815 해방과 같은 해방을 스스로 맞아야하고
또 출애굽을 하듯이 바로왕을 떠나고
그 떠날 때 기름으로 머리를 감듯이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아 떠나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이러한 뜻을 받고 형제와 상담했는데
고등학교 때까지 전교 1등을 하고 전교 회장을 했으며
또 교회에서도 많은 권사님과 목사님에게 인정을 받았던
학생이라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 2때부터 병이 왔고 무너지기 시작했다 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리며
부모님의 기대, 권사님과 목사님의 기대 속에서
그 울타리에 갇혀 살았던 곳에서 해방을 맞으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출애굽을 했던 유대인들과 같이 그 속박에서
떠나야함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러함으로 이제 형제님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기대와
다른 사람들의 기대! 그 눈치 속에 살지 마시고
해방을 맞은 듯이! 출애굽을 하듯이! 그 울타리에서 떠나시고
늘 해방된 자유함으로 항상 기쁘게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를 부탁 하신 다른 분에 대해
받은 응답도 알려 드리오니
그 뜻이 나쁘고 좋지 못해도 우리가 완전하지 않고
점과 흠이 많음을 알고 알려 주심 그대로 받으시고
회개하고 수정하고 고치며 신부로 단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받으시고 떠나신 분들처럼
오해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고 떠나시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김ㅎㅅ 님 받은 뜻입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회색빛 비닐 봉투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그 회색빛 비닐 봉투는 옷이 들어있는 봉투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봉투를 뜯어 옷을 꺼냈는데
그 사이즈가 3.25 이었습니다.
옷 사이즈 중에 3.25라는 사이즈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이러한 뜻을 받으며 입지 못할 무척 작은 옷이라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분이 온전히 준비 되지 못하고
무척 작은 옷 사이즈처럼 휴거의 옷을 입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입지 못할 정도로 준비 되지 못함을 아시고
앞으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녹색으로 된 음료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음료수를 꺼내어 들어보니
냉동에 얼려 있었는지 꽁꽁 얼어 있었고
뚜껑을 열어도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뚜껑을 열어도 나오지 않아
칼로 그 밑을 땄는데 얼마나 꽁꽁 얼었는지
칼로 땄음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야 녹은 물 조금만 흘러내릴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분이 휴거자로 잘 준비 되어 있지 못하고
꽁꽁 얼어있는 음료수와 같이 주 앞에 나올 생각이 없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 부르심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진정 지금까지 하나님 부르심에 응답하시고
순종함으로 바로 나오셨는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장난감 가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장남감들 중에 하나가 선택 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포장된 장난감을 뜯어서 보니
요술봉을 들고 있는 요술공주와 같은 장난감 인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분이 스스로는 잘 준비된 공주와 같다 여기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름다운 공주가 아니라
장난감 요술공주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왜 처음 무척 작은 사이즈에 옷을 보여 주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 인형에게 맞는 옷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기도 부탁을 하신 분은
제발 충격 받고 또 “나는 그런 사람 아니다!”하고
받지 못하시고 비판하고 떠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분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신ㅅㅇ 님 받은 뜻입니다.
첫 번째 하나님께서 어떤 한 사람을 보여 주셨는데
그는 마이크를 들고 신나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무슨 노래를 하는가 들어 보았더니
그는 중국인 이었습니다.
그래서 샬라 샬라~ 하는 말에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슨 노래를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알아들을 수 없는 중국말로 노래하는
중국인을 보여 주시며 이분은 하나님께 알아 들을 수 없는
기도를 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방언 기도를 할 때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방언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도 있지만
하나님도 듣지 못하시는 거짓 방언이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중언부언하며 뭔 소리인지 모르는 소리로
하나님께 방언 기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은 마귀가 듣지 못하도록 방언 기도 한다 하는데
그 크게 외치는 방언소리는 오히려 마귀를 불러오는 소리가 됩니다.
차라리 마귀가 듣지 못하는 기도를 하고 싶다면
묵언으로 마음속으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권투선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경기에서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경기가 시작된 것을 보았는데
그가 생각하는 것처럼 쉬운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이기는 경기가 아닌 지고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1라운드만 하고 쉬는 모습을 보았는데
얼마나 얻어 터졌는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고
눈 위에는 찢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아무런 훈련도 준비도 되지 못한 선수이면서
승리할 것이라 장담하고 올랐지만
1라운드에서 얻어터져 그 눈 위가 찢어지고 상처 난 선수처럼
이분이 교만한 마음으로 준비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휴거에 정말로 잘 준비하셨습니까?
아니면 잘 준비했고 쉽게 승리할 것이라 여겼다가
1라운드에 벌써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고
눈이 찢어진 선수의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도 제발 오해하시지 마시고!
점이 있고 흠이 있고 준비 되지 못했음을 알려 주심임을 알고
더욱 훈련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목걸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목걸이는 무척 비싸 보이고
또 그 광체도 아름답게 비취고 있었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가짜 목걸이요
싸구려 목걸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비싸 보이고 아름다운 광체를 가진 목걸이라 해도
현실은 가짜요 값싼 목걸이와 같이
휴거자로 잘 준비 되지 못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로마서 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저 또한 하나님께서 많은 장면으로 책망하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교만하지 않으려 했고
꿇어 엎드려 하나님을 찾으며 회개하였습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합니다! 또한 완벽하지 못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늘 훈련하고 준비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회개하고 거룩함과 성결함을 얻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 부탁을 하시고
좋지 못한 뜻을 받았다고 상심하시고
비판하고 판단하여 스스로 떠나시고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에게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좋게 주시지 않음을 알고 부탁하셔야 하며
또한 좋게 주셨다 해도 그가 얼마나 교만한지 보시기 위해
좋은 뜻을 주심도 아셔야 합니다.
저는 좋게 주신 분들 중에도 그 최후에는 무너지고
하나님께서 그 마지막은 나쁜 뜻을 주시며
그를 시험하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오히려 좋지 못한 뜻을 받음이
쓰면 약이 되고 달면 독이 되듯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심에 잘 되라고! 징계도 주시고
나쁜 뜻도 주시고 책망도 주심을 알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많은 시간 기도함에도 뜻을 주시지 아니하시고
기도 부탁을 받았음에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음을 알려 주시며
기도 부탁을 한 이들에게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