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6 현충원 3회차(호국철도~충혼지~현충탑~민원안내실 6.81km 2h41m)..나홀로산행.
강경역(05:54)~서대전역(06:37)~오룡역~현충원역~민원안내실(07:35)..
민원안내실(07:36)~호국철도기념관(07:45)~조망쉼터(08:03)~충혼지(08:14)~보훈전망대(08:45)~1004전망대(09:09)~쉼터(09:15~09:39)~보훈정(09:45)~현충탑(09:56)~현충지쉼터(10:07)-민원안내실(10:17)..
인증도우미(11:10~13:00)~현충원역(13:10)~서대전역(13:50~17:05)~강경역(17:48)..
추석 연휴 기간내 성묘 차량이 많아 일방 통행 실시로 복잡하다.. 더워지기 전에 동학사를 통해 계룡산을 넘어 가려고 해서 아침 첫차로 오는 바람에 순서대로 걷고 보훈정부터 둘레길대신 도로를 걷다.. 보훈정에 도착하니 애자님이 전화를 해 천안에서 순옥님이 온다고 길라잡이를 해 달라고 한다.. 민원안내실 뒷편에서 BAC 피드 확인을 하는데 11:02에 보훈매점 주차장에 도착했다고 전화가 와서 주차장에서 합승하여 호국철도부터 순차적으로 차량이동 최단코스로 현충지 쉼터까지 인증 도우미를 하니 현충관 뒷편 구암사 나눔의 집에서 13:00 이 넘어가면 국수 제공을 하지 않는다고 애자님이 빨리 오라고 해서 애자님을 만나니 공양비를 주고 오후 출근이라고 바로 간다.. 무료 국수 한 그릇을 먹고 현충탑 인증후 민원안내실에서 완주 기념품을 받아주고 나니 13:10경이 되다.. 장령산 도우미까지 해 달라고 하는데 동생들이 17:00~19:00 사이에 올거라 계룡산도 포기하고 내려가야 한다고 현충뭔역에서 헤어져 서대전에 도착하니 13:50인데 기차표가 매진되어 17:05 기차를 예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