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 절 서로 나눔생각(작성자 김종열)
추수감사절은 해마다 11월이면 기독교 신자들은 추수감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농경 문화의 절기로서. 한해의 추수를 가장 좋은 잘 익어져있는 열매를 하나님께 높이 올려 드리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또 서로 축제 분위기에 이것 저것. 많은 것 준비 성탄절을 이어 추수감사절은 나눔의 큰 명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대개 농경문화 보다 도시생활이 많다 보니 실제로 농사짓는 현물보다 현금으로 추수감사절을 보내는데 있어서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가 서로의 넘 인색 하기도 하지만
감사합니다. (Thank you!)
누군가의 의하여. 고마움을 (thanks) 느끼고 있을때. 꼭 인사로 표현을 하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에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의하여 힘들어 할때 도움을 받고 깜박 잊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러다가. 자칫 본인 아니게 그 서운함을. 말로. 당하기도 한담니다 참으로 인간 관계를 잘 맺으면서 세상 살아 가기가. 힘들죠
조금 잘 해주면. 희희낭낭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또 조금 서운하게 하면 참 그놈 인간성 못 된 사람이야. 하고 엄청 욕 먹기도 하지요
그래서 꼭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다면 작은 정성을 모아 진실성.있게 마음의 감사 표시를 하는것도 나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엣 말에 선한. 말. 한마디로 천량의 빚을 갑은다는 속담이 있듯이 선한 말이 그 렇게 중요 하다고 생각 듬니다
저는 어린시절때부터 작은 교회 시골 주일학교를 다니면서 신앙 성장을 해 왔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그다지 넉넉한 집안이 못된 아주 빈곤한. 가정에서 자라. 또 부모님께서도 교회를 다니지 아니 하시고 하나님을 모르시는분 이기에 교회 나가기 좀 힘들어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릴때 시골집 친구 어머님은 아주 신실한 독실한 신자 교회 집사님. 한분 있었는데
그 어머님은 꼭 주일 아침 9시면 저를 담장 넘어 이름 불러 교회 나에게 가자고 독려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아버지에게 들키면 그 집사님 어머니는 혼줄 낳기도 (중략)
교회 가려면 저 혼자 가지 남에 자식 아들 까지 꼬시어 교회를 몰래 데리고 간다고 야단 치기도 하고
그러나 저 역이 교회가 좋아서 또 교회 나가면. 배고파던 그 시절은 화목 난로에다 따끈띠끈한 고구마 구어 먹는 그 맛.죽어주죠
또 성탄절은 떡을 먹는 그 재미가 있어 아버지 몰래 교회를 나가기 시작. 이게다 자세히 보면 추수감사의 뜻 서로 나눔 속에서 신앙이 성장하고
그 때의 주일학교 선생님의 성경말씀 지도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신앙을 존속 시키고 좋을때나 힘들어 할때나 신앙이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을 하니 어린시절 나를 주의 품안에 전도 하신 그 친구 어머니 집사님 그렇게 고맙고 감사 할 뿐입니다
저는 자주 삐지고 할때 다시 한번 그 친구 어머니를 생각 하면서 다시 반성 하고 내가 거듭나기에. 더 많이 노력하여 하나님의 품안에 계시는 그 분에게. 욕보이지 아니 해야 겠다 하고 되돌아 봅니다
모르겠습니다 만 하나님은. 멀쩡한 질그릇도. 하나님의. 마음에 거스러지면 언제든 깨부스고. 못 쓸 질그릇도 꼭 하나님의 섬리에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한다
수명이 다 된 내용년수 도달된 그 질그릇도. 고쳐쓰임을 받도록 멀쩡한 질 그릇으로 반듯하게. 해. 사용 하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해. 봅니다
사실 예수님을 늘 품안에 모시고 신앙생활은 요즈음 같은 세상 요지경속 어지러운 세상과 같은 저 허허벌판 가나안 땅 끝 .물 한 모음 없는. 고달픈 역경이지요
모든 것. 다 참아내는것도 감사. 좋아도 감사. 싫어도 감사. 힘들어도 감사. 모두 다 감사는 긍정적인 삶 속에 서로 나눔으로 거듭나게 될것 으로 믿습니다.
이러한것들이 다 자신의 겸손에서 감사
자신이 철저하게 낮아지는데서 감사
자신의 눈 높이를 철저하게 상대방 눈. 높이를. 낮추어질때의. 감사
자신이 늘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마음속에 감사.
자신이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끝까지 경청 함께 공감하는데 감사를
추수감사 예배.( Thanksgiving Service) 드리며 추수감사 나눔 생각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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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때만 되면 감사 할 분
달콤한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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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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