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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달 확인서]
모든 잡에 해당되는 부분이므로 꼭 보세요.
새로운 내용이 매일 추가되고 있습니다.
출국 과정이 진행되면서 모든 분께 이 내용을 메일로 보내 최종 확인하고 있습니다.
면담 시 상담 내용과 다소 상이한 부분은
아래 내용을 기준으로 해주시고
메일로 다시 질문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으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되는 내용은 상단에 계속 추가되므로
위 아래에 유사한 내용이 중복될 때는 최상단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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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급료가 체불되면 어떻게 하죠??
- 하루라도 급료가 체불되면 부모님은 호사 여의도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호사에서 전액 책임 보상합니다!!
- 기숙사에서 와이파이 사용할 수 있나요?
- 호주는 한국처럼 인터넷이 빠르고 잘 되어있는 인프라가 아닙니다.
1달에 정해진 일정액(일정 용량)을 초과하면 그 이상 사용을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은 개인이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고,
와이파이가 잡히면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에서는 거의 무료 와이파이이기 때문에 밤에 근무하면서 사용하기도 하구요.
집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안 잡힐때도 있지만 개인의 요금제에 따라서 3G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무료로 국가 지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나요?
- 시 도서관에서 무료 영어 지도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1번, 2시간씩 있다고 들었으며 레벨 별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다만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이므로 약정 사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한국으로 송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한국에 외환 계좌가 있으면 송금할 수 있으며
기타 다른 방법은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으세요.
- 기숙사 갈 때 모뎀 가져가야 하나요?
- 기숙사는 무선 인터넷 잡아 이용합니다.
- 호주 현지에 있으면 크리닝 지원합니다.
캔버라 도착하면 대기 기간 없이 바로 근무 가능한가요?
- 한국에서 출국하는 분은 도착 즉시 바로 근무 가능하나
호주 현지에서 이동하는 경우,
근무 확정된 날짜 3일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 시드니 도착하여 캔버라행 버스까지 시간이 남아요.
- 저의 경우 7시간의 시간이 남아 시드니 구경했습니다.
공항에서 트레인을 타고 시내까지 일인당 16불. 왕복 32불, 두 사람 64불 비싸죠.
근데 공항에서 픽업도 해주고 공항까지 풋다운도 해주시는 한국분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인천공항에서 18-19불짜리 마일드세븐 라이트 한 보루 준비하시면 시내까지 태워주고
다시 공항까지 도움이 필요하면 20불만 드리면 되요.
무척 친절하고 시내 지도와 함께 시간 안배를 고려한 시내 관광 스케쥴도 제공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itt street는 한국에 압구정과 같은 곳이 꼭 가보세요.
호주의 멋쟁이들 거기 다 있습니다.
성 메리 성당부터 시작하여 오페라 하우스까지 걷는 산책길이 무척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진 올렸으니 보세요.
- 캔버라 도착 일정은 일요일을 피해 주세요.
현지 에이전시가 업무를 쉽니다.
따라서 항공권 구입 시 꼭 요일 감안해 주세요.
- 수수료에 포함되는 내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 국내외 소개비용, 직업 보장, 비자 발급 대행, 캔버라 이동 버스표 예약 대행,
현지 픽업비용, 택스파일넘버, 핸드폰 개설, 통장 개설, 세컨비자 정보 제공.
멜번 하우스키퍼로 가시는 분은 내용이 약간 상이하므로 윗부분 자료 참고하세요.
- 매년 12월 15일부터 익년 1월 5일 사이에는 업무 중단합니다.
연말 성탄 분위기로 현지 대부분 회사가 업무를 지연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대기 기간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영어 인터뷰 걱정하는 분이 많으신데 현재 낙오없이 전원 취업했으며
혹 인터뷰 실패 시
맥도날드, 호텔, 크리닝 등 제 3의 취업 주선해 드립니다.
크리닝은 영어 인터뷰와 건강 검진 없습니다.
- 호주에 도착하여 급한 일에 영어가 안 통하면 어떻게 하나요.
- 계약서를 납부한 후, 보내드리는 호주 현지 담당 직원 전화번호를 활용하세요.
담당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통화를 해야하는 호주인과 통화를 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담당 직원에게 들으세요.
일종의 통역 서비스입니다.
- 여권을 미리 보내면 대기 기간이 얼마나 단축되나요?
- 학생 여러분을 위해 대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한 회사의 조치였으나
여권을 보내면 도착 즉시 바로 취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
통상 1주 정도 소요되나 최대 2주까지 대기기간이 발생하는 것은 양지해 주세요.
- 카페 글 중에 캐나다 맥도날드 취업 글이 있는데 캐나다 취업도 취급하시나요?
- 호주 맥도날드 근무 경력이 있으면
캐나다 워홀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 유학생 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 의무 사항입니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어떤 상해 사고에 대해서 호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미팅하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신분 노출을 꺼리는지 개별 신청이 많습니다.
평일 직장 근무로 인해 늦은 저녁 시간이나 토/일요일 신청이 많습니다.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과 같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면세점에서 윈필드(winfield) 블루(blue)를 한 보루 사가지고 가시면
호주 사장님이 구입하겠다고 합니다.
용돈 정도 수입이 가능하니 한 보루 사가지고 가서 사장님에게 파세요.
판로가 정확하니 바로 현금화됩니다.
- 연말에는 성탄절 분위기 때문에 업무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크리닝을 제외한 맥도날드와 하우스키퍼는 12월 15일 이후 출국을 중단하며
이 기간에 출국 계획이 있는 분은 내년 1월 5일 경으로 연기해 주세요.
성탄 분위기가 1월 초까지 이어진답니다.
- 가끔 급료의 일부를 회사와 갈라먹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오는데
급료 전액 학생 통장으로 바로 들어가며
미납된 수수료는 학생이 현지 회사에 본인이 직접 납부합니다.
수수료 외에, 추가로 내야하는 금액은 전혀 없습니다.
대체 현지 알선 회사들이 얼마나 나쁜 짓을 했기에
이런 질문이 들어올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호사는 호주에서 가장 투명한 잡만 소개합니다.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급료에 손을 대거나 떼어먹는 일이 발생하면
호사에서 전액 책임집니다.
- 맥도날드의 경우 시급은 호주 현지인과 워홀러 모두 차별없이 동일한 시급이므로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습니다.
차별 대우 없습니다.
- 맥도날드 스탭 취업은 국내 호사가 유일합니다.
맥도날드 취업의 조건이 너무 좋아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이 많은데
만일 사실과 다르다면 한국의 부모님께서 가만히 계실까요..
- 3가지 잡 티오는 [연중] 있습니다.
당사 사무실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하여야 하며
지방에 계신 분은 메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 맥도날드 스탭을 하면서 오후에 다른 투잡을 할 수 있나요.
- 맥도날드는 주간 35-38시간 근무로 늦게 끝나므로 오후에 투잡은 무리입니다.
업무가 오후 2-3시 일찍 끝나는 하우스키퍼의 경우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가능하며
아침 6시에 끝나는 크리닝도 투잡 가능합니다.
- 오후에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투잡을 할 수 있나요?
- 호텔은 일찍 끝나므로 한국 식당 또는 스시집 서빙 일을 하는 분들이 있으며
체력이 되는 분은 크리닝 저녁 시간 끝나고 하우스키퍼 하는 분도 있습니다.
- 카페에 회원이 적은데요?
- 돈만 주면 회원을 10만명으로 늘려준다는 업자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 하우스키퍼와 맥도날드 스탭은 초기 건강검진 비용 90불이 소요되며
결핵 등 간단한 검사만 한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100불입니다.
크리닝은 검진 절차 없습니다.
- 맥도날드 스토어에 따라 2-4주 트레이닝 기간이 있습니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주간 근무 일수와 시간은 매니저의 재량에 따릅니다.
국내 패스트푸드점에 근무 경력이 있는 분은 트레이닝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습니다.
- 캔버라 또는 브리즈번 도착 버스는 늦은 저녁 또는 새벽 시간을 피하시고
낮 시간에 도착하도록 티켓 구입 바랍니다.
카드 문제 등으로 혼자 예약이 어려운 분은
호사에서 예약 대행 해드립니다.
- 가지고 간 약, 식품 등이 통관에서 걸릴 경우,
공항에서 한국으로 다시 우송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그런 관례는 없으여 설사 있다하더라도 한국 통관에서도 거부하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괜한 비용의 낭비만 초래합니다.
- 비닐 포장된 한약을 가져가려고 하고 한의사가 통관에 도움이 되는 확인서를 써준다는데요..
- 액체는 근본적으로 통관이 안 됩니다.
한약 처방전만 받아서 호주 한의원에서 약을 짓는 것이 좋겠습니다.
- 5만원 짜리와 15만원 짜리 신체검사가 있는데 어떤 것으로 받아야 하나요.
- 워킹 비자는 5만원 짜리로 하세요.
- 저녁에 크리닝을 하고 아침부터는 하우스 키퍼를 하면서 주 1200불 이상 벌고 싶어요.
- 우선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우선 크리닝 근무하면서 팀장으로부터 근무 성적 등 인정을 받으면 기회를 드린다고 합니다.
- 임시 숙소에 디파짓 없나요?
- 임시 숙소에 입소 시 2주 숙박비 280불은 선불이며
호텔 또는 맥도날드 출근 날짜가 확정되면 쉐어로 이동해야 하는데
이때 임시 숙소 잔여 날짜 계산하여 환불해 드립니다.
쉐어 비용 500불은 디파짓 포함 2주 숙박비이며
쉐어 옵션에 따라 금액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주마다 급료가 지급되므로 자금 부담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호주 회사 연락처 알고 싶어요.
- 신청서 작성과 계약금 납부한 후, 알려드립니다.
- 한국과 현지의 시차는 2시간입니다.
현지에 도착해서는 현지 시간으로 변경하세요.
- 쉐어 미리 구하고 싶어요.
- 쉐어 선택 조건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디파짓까지 미리 내야 하니 구할 수가 없으므로
현지 도착한 후 구해도 늦지 않습니다.
도착 첫날, 숙박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에서 임시 숙소를 마련한 것입니다.
- 시티은행 계좌를 사용해도 되나요?
- 호주에는 시티은행이 대단히 불편합니다.
현금인출기가 없어 불편하다고 하니
현지에서 새로 은행 계좌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현금, 카드, 여행자수표 등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가급적 현금으로 가져가시고 카드는 비상용으로 가져가세요.
급료가 2주마다 나오므로 자금 회전이 빠릅니다.
마스터, 비자 모두 사용 가능하답니다.
- 간혹 비행기 놓치는 분이 있는데
인천 공항에는 적어도 3시간 전에 도착해서 수속을 밟으셔야 합니다.
- 영어 잘 하는 분은 여러가지 부가 혜택이 많으며 승진 기회도 부여됩니다.
대부분 취업되므로 영어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실패할 경우,
하우스키퍼, 크리닝 쪽으로 연결해 드리는 안전 장치 잊지 마세요.
- 현재 소개해 드리는 호텔은 캔버라/멜번 시내 여러곳이며
현지 티오 상황에 따라 지역 배치됩니다.
- 한국 면허시험장에서 교부받아서 가는 국제 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호주 면허 시험은 무척 어렵다고 하니 꼭 챙겨가세요.
- 항공권은 시드니행으로 구입하세요.
시드니에서 3시간 거리이므로 유유자적하면서
호주의 하늘과 구름, 들판을 구경하시면 시간 금세 갑니다.
다소 항공료가 비싸더라도 캔버라행 직행으로 구입하시면 더 편하기는 합니다.
- 맥도날드는 주 35시간 안팎 고정직이라지만,
하우스키퍼로 간 분이 주 15-25시간 근무하는 이유는 뭔가요
- (호주 에이전시 답변입니다.)
호텔 측은 직원의 건강상태를 지켜줄 의무가 있고(과 근무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40시간은 받지 않는 다른 직원들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다른 직원들도 똑같이 돈을 벌고 싶어할텐데,
하우스맨(하우스키퍼 중 뛰어난 분을 1~2분 선별, 승진)같은 차별화된 자격이 아닌
일반 평 하우스키퍼 중 어떤 사람은 40시간을 주고
어떤 사람은 40시간을 주지 않고의 형평성의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전 사례에서 정말 빠르고 뛰어난 케이스는 매니저가 일부러 시간을 많이 주고
40시간 이상 일한 케이스도 있으니,
본인이 체력이 된다고 주장하기보다는 일을 잘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일을 잘하면 시간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 임시숙소에서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는지요.. 기숙사와 똑같이 반찬값 30불 거둬 공동 취사하는지요.
- 동료와 함께 식사를해결합니다.
출퇴근 시간 등 생활하는 패턴이 다 달라서 기숙사와 같은 공동취사가 어렵습니다.
- 임시숙소에도 2인1실이 있는지요.
- 현재 2인 1실(남녀 각 1방씩)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방 모두가 찰 경우 직원 숙소 내 6인실로 배치하며
2인실이 비면 우선적으로 배치해드립니다.
- TFN과 또 하나 ABN 어떤 것을 받아야 하는지? 호텔과 맥 모두 같은지요.
- TFN만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호텔과 맥 모두 동일합니다.
- 하우스 지원자 영문 이력서 필요한지요.
- 필요합니다.
발급 날짜를 가지고 문제 삼은 적은 없었기에, 6개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제가 수업이 끝나면 오후 2시인데 근무 가능할까요.
- 정확한 근무 시간은 매니저와 맞춰봐야 하나
맥도날드에서는 학생 비자 주 20시간 근무도 가능합니다.
- 짐이 많은 분은 우편으로 미리 보낼 수 있습니다.
현지 주소와 전화번호는 신청서 작성과 계약금 납부 후 알려드리므로 양해 구합니다.
- 유학생 보험 관련 상품 내용은 보험회사마다 다르므로
해당 보험 회사에 확인하세요.
- 휴대하는 약이 많을 경우,
항공권 구입한 여행사 또는 공항 관세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내용물에 따른 전문적인 답변은 호사에서 곤란합니다.
- 워홀의 경우는 편도/경유로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저렴하며
관광은 왕복 1년 오픈 티켓 구입입니다.
- 오늘 미팅 온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학에서 어학원 알선 지원을 해주고 있답니다.
국비 지원과 함께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출국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도 각 대학에 이런 제도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국비 지원이래도 개인 부담이 2-300만원 정도는 있답니다.
그러나, 호사를 통해 가시면
이런 거품을 빼고 바로 취업하면서 영어와 돈을 잡을 수 있으니 실리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출국 결정 1개월 전에 연락하면 티오 확정할 수 있나요?
- 충분하나 간혹 2개월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미리 신청하세요.
- 취업 이민 관련 상담이 간간이 있습니다.
이민 관련법은 무척 복잡하여 호사에서는 개입하지 않습니다.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호주 에이전시 사장님은 이민 20년 차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정통하므로 무료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 현지에서 취업 상황이 안 좋아 연락 오는 분들이 간간이 있습니다.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
한국에서 출국 준비 중인 분과 동등한 조건으로 진행합니다.
- 워킹 홀리데이는 6개월만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6개월마다 다른 잡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우스를 하다가 6개월이 되면 다른 호텔로 옮겨야 합니다.
크리닝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아 1-2년 계속 근무 가능합니다.
- 현재 맥도날드와 하우스키퍼를 여러 곳에 취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장소 선택권은 학생에게 없으며 현지 티오 상황에 따라 현지 회사에서
임의 배치하므로 이해바랍니다.
- 하우스키퍼 서바이벌 방식 안내입니다.
호주 오지잡(호주인이 업주인 사업체)은 대부분 서바이벌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근무 시작 전에 미팅을 갖고 한 사람 당 방 10개(가정)를 배정합니다.
고객을 맞을 시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어떤 학생은 이미 10개의 방 정리가 끝났는데
어떤 학생은 6-7개 밖에 못하고 쩔쩔 매고 있다고 하면
다음 날은 속도가 빠르고 꼼꼼한 학생한데 방 배정이 더 가게 됩니다.
따라서 빠른 학생은 13개의 방을 받고 느린 학생은 7개의 방을 배정 받습니다.
이 방식에 따라 수완이 좋은 학생은 토/일/공휴일에 추가 배정을 받아
급료가 늘어나는 반면 느린 학생은 주간 근무 일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진짜 돈을 벌 목적으로 온 학생과 호주 문화 생활을 즐기러 온 학생의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통관 가능 관련 물품은 해당 여행사/항공사/택배회사/우체국에 직접 확인하세요.
그러나 가급적 짐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지에 있는 분이 보내준 정보입니다. 참고하세요.
- (현지 학생이 보내준 정보)
도서관은 지역마다 한군데씩 있는데
시티 도서관은 월 수 금 토 12시쯤이였나 그렇고요 .
IELTS 아이엘츠인가? 이거 공부하는 반도 있어요 물론 다 [무료] 이고요~
도서관 인포매이션 가면 다 알수 있는데 제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지역마다 공부 시간이 다 달라서 오늘은 이지역 내일은 저지역 막 가셔도 되요..
지금 말한 거는 초급자 반이고요 초급자 반이라 하면 완전 초급반을 말합니다 ㅋㅋ
서로 이름 소개 하고 한주간 머했는지 물어보고.
아이엘츠 반은 수업을 안들어봐서 모르겠네요 수준이 높아서.. ㅡ.ㅡㅋ
골프장 채 빌려 주고요.
제가 일하는 골프장은 월요일은 12불에 무제한 라운딩 가능합니다.
장소 캄바. 그리고 다른곳은 기억이..
- 하우스와 맥도날드의 경우, 연금와 택스 환급률이 업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호텔 취업 시 현지 회사가 에이전시 컨택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신 분이 있는데
본사 다이렉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호텔, 맥도날드의 경우 연금, 택스 환급 시,
그 절차가 복잡하여 현지 회사에 직접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환급 관련 회사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 현지에 도착하면 이불, 베개 등은 본인이 구입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것은 사용하지 않겠죠..
준비해 오시면 짐이 늘어나므로 현지 구입이 좋습니다.
비용은 가져오시는 비상금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잡이 도착 즉시 바로 연결되는 것이 이상해요.
- 일이 너무 잘 풀리면 두려움이 생기겠죠.
현지 회사와 긴밀하게 티오와 숙소 문제를 확인하면서 출국 날짜를 선택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호사의 강점입니다.
- 백팩 이용 시 남녀 방이 구분되어 있나요.
- 여자방, 남자방, 혼용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혼용방이 가장 저렵합니다.
현지의 설명을 들으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임시 숙소가 만원 일 경우에만 백팩 이용합니다.
- 쉐어는 120불부터 180불까지 다양합니다.
외국인과 같이 이용하실 경우 비용이 많이 올라갑니다.
위치/설비/청결/인터넷.. 등을 보시고 본인이 판단해야 하며
회사에서는 한국의 벼룩 시장과 같은 관련 정보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영어로 부딪치며 해결하시도록 권장합니다.
- 호사 출국 학생들로 인해 맥도날드에 가면 한국인 좀 늘었습니다.
그래도 95프로가 호주인, 인도 사람이니 영어 사용하는 환경은 좋습니다.
영어 소통에 문제가 발생하면 한국 학생들이 바로 도와드리죠..
- 임시 숙소가 2주 280불로 조정되었으며 하루 20불로 계산합니다.
쉐어를 구해 나가게 되면 남은 날짜 계산하여 잔액 환불해 드립니다.
- 전혀 영어가 안 되었던 몇 분은 크리닝, 하우스 쪽으로 근무 중입니다.
안전 장치가 있으니 조금도 걱정마세요.
- 세컨 비자를 위해 꼭 농장 또는 고기 공장에서 일해야 하나요.
- 세컨비자 조건 항목 란에 아래와 같이 내용이 있습니다.
does not need to be paid work (반드시 급여를 받는 일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mple: Work undertaken as a volunteer or through the Willing Workers on Organic Farms (WWOOF)
scheme may also qualify if the work you undertook falls with the specified work definition above.
(자원봉사 우프 활동 역시 위의 일의 범주에 들어간다면 세컨 비자 신청 가능)
자원봉사가 세컨비자를 받을 수 있는 지의 여부는 해당 자원봉사 관계자에게 문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취업 절차를 위해 여권을 메일로 보내라고 하면 놀라시는 분이 많은데
여권 스캔을 이메일로 보내라는 뜻입니다.
여권 원본 보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항공권도 마찬가지로 스캔해서 보내세요.
- 모든 급료는 학생 통장으로 바로 들어가며
호사가 중간에서 받아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질문이 있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 호사에 수수료를 내고 별도로 현지 회사에 내는 것이 있나요.
- 없습니다.
추가 납부는 없습니다.
- 백팩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남녀 혼숙방, 여자방, 남자방..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내용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호주 백팩 남녀 혼숙이라고 해서 놀라는 분이 많은데 아주 흔한 숙박 형태입니다.
혼숙이 불편한 분은 동성방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조금 비싸답니다.
- 트레이닝 후, 맥도날드 주간 근무 시간에 예민한 분이 많은데
트레이닝 2-4주 후, 기본 35시간 안팎으로 생각하고 오세요.
근무 시간에 너무 예민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겠다는 도전 정신이 중요합니다.
- 카페에 들어가시면 각각의 잡에 대한 방을 따고 만들어 자료를 올렸으므로
반드시 모든 내용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호주는 여러분의 땅입니다.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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