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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패널 親野 61%, 親與 8%… KBS ‘기울어진 운동장’
尹대통령 방미 기간중 라디오 5개 프로 보니…
박수찬 기자
김정환 기자
입력 2023.05.02. 03:20
업데이트 2023.05.02. 08:46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한 기간 KBS1 라디오 프로그램 5곳에 나온 출연진 중 야권 성향 인사가 여권 성향 인사보다 7배가 많다는 분석이 1일 나왔다. 한미 정상회담 직후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외교원장 등 야권 패널만 출연시켜 “남은 (방미) 일정은 기대할 것도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에서는 “KBS의 편파성이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가 이날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KBS방송인연합회 분석을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방미 기간인 4월 24~28일 KBS1 라디오 프로그램 5곳의 출연자 131명(중복 출연 포함) 중 80명(61%)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 의원과 야당 성향 언론인 등이었다. 정부나 여당 측 인사는 11명으로 8%였다. 40명은 중립으로 평가됐다.
사진=유튜브캡처
분석 대상이 된 프로그램은 ‘최경영의 최강시사’ ‘신성원의 뉴스브런치’ ‘최영일의 시사본부’ ‘주진우 라이브’ ‘김성완의 시사야’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는 “최경영씨는 전 뉴스타파 기자, 신성원씨는 민주노총 소속 아나운서, 최영일씨는 진보 성향 유튜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박시영’의 관계자, 주진우씨는 ‘나는 꼼수다’ 전 멤버, 김성완씨는 전 미디어오늘 기자”라고 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지금 KBS 라디오는 미디어오늘과 오마이뉴스가 없으면 방송을 못 하는 지경”이라며 “KBS1 라디오에는 최소 하루 4번 이상 미디어오늘 전·현직 기자들이 출연하고 있다”고 했다. 미디어오늘의 최대 주주는 민노총 소속 언론노조다.
아침 출근 시간대에 방송되는 ‘최경영의 최강시사’에는 이 기간 매일 6~8명의 패널이 출연했다. 이 중 야권 성향으로 분류된 인사는 22명, 친여 성향으로 분류한 인사는 6명이었다. 고정패널로 각각 기자와 시사평론가로 소개되는 민동기, 김민하씨는 미디어오늘, 미디어스 등 야권 성향 미디어 전문 매체에서 활동했다.
퇴근길 방송되는 ‘주진우 라이브’는 지난 27일 윤 대통령의 방미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하지만 이날 출연진은 민주당 박범계 의원,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김준형 한동대 교수였다. 김준형 전 원장은 “한미 정상회담은 반 잔도 아닌 빈 잔”이라고 했고, 박범계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에 경제와 민생 빠졌다”고 비판했다. 일본 반응을 듣기 위해 전화 인터뷰를 한 이영채 일본게이센여학원대 교수는 “(일본 언론은 워싱턴 선언에 대해) 구체적 진전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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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KBS1 라디오 尹방미 보도, 친야 패널이 친여의 7배”
이 프로그램에는 다음 날도 1명을 빼놓고는 모두 야권 성향 인사가 패널로 출연했다. 역사학자 전우용씨는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을 수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제 맘에 안 드는 장관의 취임을 막기 위해, 그 자녀들이 받은 표창장, 장학금, 체험 활동 증명서 등까지 잔인하게 트집 잡아 일가에 멸문지화를 안겼다”고 한 바 있다. 전씨는 이날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이 만찬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것을 언급하며 “굉장히 쇼킹하고 센세이셔널한 현상이긴 한데 그게 한국 외교사에 어떤 기록으로 남을지는 봐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의 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미국 등 해외 언론과는 다른 평가였다. ‘역사 스토리텔러’로 소개된 썬킴씨는 “굳이 영어 연설을 할 필요가 있었나,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공식 석상에서 영어를 하는 건 우리 자존심이 상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매일 2~6명이 출연하는 ‘최영일의 시사본부’나 ‘김성완의 시사야’의 경우 이 기간 보수 성향 인사는 1명도 출연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등은 “‘신성원의 뉴스브런치’는 정치적 사안을 주로 다룬다고 보기 어려운데도 야당 친화적 견해를 주로 제시하는 인사가 6명, 우파나 정부·여당 친화적 견해를 제시하는 출연자는 1명만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 프로그램들엔 ‘나는 꼼수다’ 출신 김용민씨가 창립을 주도한 매체인 ‘국민TV’ 출신 인사들이 ‘뉴스 캐스터’ ‘시사 평론가’ 등의 직함으로 다수 출연하고 있다. 박천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공영 방송은 국가적 이슈에 대해 심층적인 해설과 평가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균형 있게 보도해야 한다”며 “국가 기관인 공영 방송의 기본 책무를 저버린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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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녁
2023.05.02 06:11:04
특정세력을 위한 공영방송은 세금의 낭비일 뿐, 진상규명 후 폐지가 정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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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5
2023.05.02 06:21:36
kbs, mbc, 빨리 없애버려야 할 방송사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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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05.02 06:10:44
주진우, 박범계..... 참 주~옥~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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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신령
2023.05.02 06:24:09
방송국자체를 없애라 거의 좌파들이 가지고 논다 한두사람 바꿔서 안되니 공영방송미 아니고 민주당방송국이니 민주당에서 인수해라 나쁜 넘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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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1
2023.05.02 06:20:21
아직도 한국에 공영방송이 남아있나? KBS가 주사파 선전도구 된 적이 언제쩍부터인데. 한국의 모든 언론이 좌파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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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해
2023.05.02 06:18:58
공정성이 없는 프로그램은 폐지하라. 국민세금을 공정하게 써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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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5.02 06:22:31
귀족 방송 노조가 밥그릇 뺏기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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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기맨
2023.05.02 06:34:13
KBS ,MBC 모두 OUT 시켜야 된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편파 보도하는것은 OUT 시키는것이 맞다.
답글작성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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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郞
2023.05.02 06:47:15
KBS폐방허라! 저거시 국가공영방송인겨? 그런 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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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23.05.02 06:40:54
특히 주진우라이브가 심하지. MBC, KBS 통째로 물갈이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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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gem
2023.05.02 06:43:16
이런 황당한 공영방송을 집권한지 1년이 지나도록 그냥 두고 보는 무능이 더 큰 문제다. 웰빙정당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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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
2023.05.02 06:43:00
토착 빨게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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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2023.05.02 06:44:12
그냥 방치하는 하는것 같지만, 어느날 소리없이 사라질 사람들이 많아요!! 대한민국에서 검찰조직을 이길 세력은 현재까지 없습니다.지금까지 방치한것은 관련자료 수집차원이겠지요!. 대통령의 절대권력을 이길 놈들은 없습니다. 하하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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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2023.05.02 07:11:12
KBS는 더 이상 대한민국 공영방송이 아니다. KBS는 종북 좌파 추종 방송이다. 그리고 KBS 수신료는 당장 폐지되어야 하고 KBS에 지원되는 국민세금 또한 전액 삭감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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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5.02 07:24:54
KBS가 기우러진 운동장 방송만 해 대니, 수신료 분리해라. KBS 방송 안본지 오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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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2023.05.02 07:39:47
시청료 그리고 공영방송 딱지를 언제 떼누? 제발 빨리 처리들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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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3.05.02 08:00:53
좌파언론 통폐합 해야 한다...저렇게 왜곡 조작 선공질만 해대는 연놈들이 패널이라고...모조리 청소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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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2023.05.02 07:30:31
KBS는 이제 공영방송으로의 자격을 상실한지 오래다. 라디오뿐만 아니라 TV에서도 차라리 유투브보다도 못한 짓을 스스로 자행하고 있다. 당장 시청료를 폐지하고 과감하게 개혁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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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자가 강한자
2023.05.02 07:59:07
수신료 거부를 해야 한다 누가 요즘 방송보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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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치왕
2023.05.02 07:32:24
수신료강제딩수도 수신료도 폐지시키고 모두 KBS,MBC 등좌파 방송국을 없애야된다 이 쓰레기같은 방송국이 무슨 공영방송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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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구름따라
2023.05.02 07:31:49
공영방송의 P.D. 100% 민노총, 기자 70%가 민노총. 이게 무슨 공영방송인가? 심각하게 수술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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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2023.05.02 07:59:48
라디오 원종배 진행자는 중립을 지켜라 패널도 진행자도 한입으로 정부를 욕만 하드만 박대출이 알고 있었구나 ㅡ 알면 뭐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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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
2023.05.02 07:54:10
수신료 분리징수를 자초하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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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2023.05.02 08:50:23
윤대통령의 공정,정의는 kbs,mbc,ytn등 방송 개혁 부터 우선 되어야 국민의 동력을 얻을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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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2023.05.02 08:44:08
개비지같은 방송 집어 치워라. 정신나간 좌파 놈들 모두 잡아다 참청교육대로 보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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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2023.05.02 09:28:32
우파탈을 쓰고 나와서 정부 방향을 욕하는 한심한 것들이 많다. 특히 미국 의회 대통령연설에 특별한 것 없다는 이재오는 뭐하는 인간인가? 문재인 바이든한테 크랩케이크 하나 얻어 먹고. 15분만에 정상회담 끝난것에는 침묵하고. 도대체 한국사람 맞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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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2023.05.02 08:59:37
문재인이 정권잡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방송장악이다. 억지로 누명씌워 자신들 소리꾼으로 다 채우며 지낸게 5년.. 마지막까지 알박기 하고 나갔다. 잊었는가.. 편파방송된지 오래. 정신차리고 전원 교체해라, 어처피 임명부터가.불법 투성이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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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zang
2023.05.02 08:50:40
KBS는 전라도 광주로 옮겨라.ㅡ 벌써부터 공영방송이 아니다.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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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정
2023.05.02 08:35:15
지금 전국적으로 벌어 지는일 반일 현수막 후쿠시마 괴담 이것을 가지고 온 국민을 각인 시키고 있지요 방송은 덤으로 국민들에게 반 강제적으로 반일 반정부을 하는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것은 사전 선거운동이고 정권전복 운동입니다 오늘은 큰 도로가 아닌 이면도로에 붙인 후쿠시마괴담 현수막을 보면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정권탈취 탄핵운동을 하는조직이고 있고 그 행동대원이 민주당이고 이재명이고 지시하는곳은 평양이고 그 것을 총괄하는것은 양산간첩두목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왜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처럼 속전속결으로 잡아 가지 않는것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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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통일전쟁 실시
2023.05.02 08:30:37
공산당 개들의 집담.OOOO. 해산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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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5.02 08:26:57
민주파리들 당비로 시청료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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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의 횃불아래
2023.05.02 08:24:47
국힘당 왜 저렇게 힘을 못써나? 답답하다 답답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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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테리
2023.05.02 08:23:28
kbs,mbc,ytn 빨들이 장악한 집단을 진압해야만 이나라가 찬란한 꽃을 피울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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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가는 길
2023.05.02 09:16:01
KBS 안 보고있다.. 종북 주사파 방송 KBS 수신료 폐지하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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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12
2023.05.02 08:56:30
kbs는 공영방송이나니라 좌파 집단 전용 방송으로 수신료 페지 등으로 입박을 가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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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Gyu
2023.05.02 08:29:59
찬야, 친여라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국민시각에서 평하는 비율을 따져야 하지 않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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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2023.05.02 08:23:30
특정방송을 주로 보는 자들은 이미 잘못된 사상을 맹신하고 있는 자들이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하는 정치인이 떠드는 것도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자들은 사실은 사이코패스들이다. 요즘보면 공용방송도 제정신이 아닌 앵커들이 헛소리를 하거나 자기들이 생각하는 쪽으로 여론을 몰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사실관계로 확인안하고 진영논리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상대방 이야기를 안듣고 조작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이 있는데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자들이다.
답글작성
2
0
남도 똥개 문가놈
2023.05.02 09:57:17
방송국은 벌갱이들이 다수를 이루며 바글바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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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2023.05.02 09:50:22
KBS는 방송수신료 폐지하고 국가가 세금으로 지원하든지 아니면 광고 수입으로 운영해 나가라.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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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수옵퐈
2023.05.02 09:49:30
KBS사당이하 경영진과 보도본부 간부진...모두 악질 좌파다....국힘의 총선 승리만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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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름비
2023.05.02 09:43:31
그래서 공영방송제가 폐지되어야 합니다. 속히 민영화 해야 합니다. 수신료 분리 징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답글작성
1
0
Ciderhouse
2023.05.02 09:38:00
당장 TV수신료 납부 중단해야한다. 이런 편파방송국에 돈낼 이유없다. 그간 낸 수신료도 전액 환불조치하라.
답글작성
1
0
usuri
2023.05.02 09:15:21
이런 일이 한두번인가? 이젠 일상사가 되어버린 것이 현실이다. KBS 시청료 거부 운동이 왜 일어나는지 알기나 할까? 거대 야당에 빌붙어 사는 방송은 다음 총선 후에도 이럴까 싶다.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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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윙
2023.05.02 09:03:29
당장 바로잡으라
답글작성
1
1
KyungGyu
2023.05.02 08:29:58
찬야, 친여라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국민시각에서 평하는 비율을 따져야 하지 않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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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호구윤씨
2023.05.02 06:56:17
조선일보 = 친여 100%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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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밥해
2023.05.02 03:47:20
뭔소리냐 조선일보 이것들은 . 지금 주영진 백운기 김현정 등등..중립적인 앵커들은 대통령실 압박이 있었는지 다 빠지고 있는데 또 즈그들이 불리한척하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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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욱
2023.05.02 09:43:29
이제 우리는 정직이 최상의 정책이라는 것을 다시 배워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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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k
2023.05.02 09:39:35
이런 운동장은 민영화가 답이다.아니면 국민들께 걷어들이는 그 돈을 삭감하거나..내지말아야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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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2023.05.02 09:35:21
편파방송을 계속 한다면 공영방송이 아니다. 하루 빨리 시청료 납부를 분리시키고, 편파적 공영방송은 방통위에서 경고나 징계를 가하던지, 아니면 문을 닫게 해야 한다. 음식도 한가지만 편식하면 몸에 해롭듯이 우리의 생각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한쪽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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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김
2023.05.02 09:29:01
이게 시청료를 내지 말아야할 이유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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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안
2023.05.02 09:28:26
KBS 보지도 않는데 수신료 내야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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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짤라
2023.05.02 09:27:12
미디어, 방통위를 좌파가 먹지 못하게 씨를 말려야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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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PD
2023.05.02 08:20:16
조선일보도 정신 차려랴 국민을 위한다면 말이다 이번에 미국가서 원자력 핵 관련 모두 미국과 합의하여 몸에 쇠사슬을 두르고 왔다 대한민국 핵무장 자위권 은 물건너갔다 더구나 경제적으로도 핵원전 자유진영 모든 사업은 미국이 하겠다고 하고 그것을 한미공동선언에 못박았다 중동이건 폴란드건 체코건 모든 원자력 발전소 수출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 이런 정부를 아직도 지지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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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태욱
2023.05.02 08:20:06
기우러진 것을 알면 바로 잡는 것이 도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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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욱
2023.05.02 08:18:08
이제 이런 사실이 밝혀지면 바로 잡아 나가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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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난
2023.05.02 08:16:15
무조건윤석열을 칭찬하라는것은 옳지않다. 바른말하거나 잘못을지적하면 좌파나 야당성이라며 생트집한다. 국힘 이언주나 유승민 이재오등도 이들은좌파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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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oy04
2023.05.02 08:14:56
아직도 KBS, MBC 뉴스나 정치쇼를 듣거나 보는 사람이 있나? 한상혁은 보겠지만..MBC는 민영화, KND도 민영화시켜도 전혀 문제 없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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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oy04
2023.05.02 08:16:27
KND ==> KBS
찐빵
2023.05.02 08:14:44
어쩐지 이상하다 그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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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2023.05.02 07:14:10
윤통은 두렵지.퇴임이후가 무섭지. 더블당 가랑이 밑으로 길 준비하는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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