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O6nHLp8vpg?si=1R3ll9bKLshLcxmm
일반인들은 석청, 목청 하면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으나 사실 토종꿀과 별반 다르지 않다
석청은 양지바른 바위틈에,
목청은 고목의 빈 곳에,
양봉은 사람이 만든 나무상자에 벌집을 지어 꿀을 모았을 뿐이다.
사실 양봉 상자도 나무라서 목청의 일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성분에도 별 차이가 없다. 단 꿀의 색깔이나 향이 조금 다를 뿐. 오래돼 색깔이 검은 것은 마이야르 반응에 의한 갈변(褐變)현상이다.
간장·된장이 오래되면 색깔이 진해지는 것처럼. 굳이 차이점을 따지자면 양봉에는 아카시아 꿀, 유채 꿀 등이 있지만, 목청, 토종꿀 등은 이런 게 없다.
왜? 여러 꽃에서 모은 잡꿀이니까.
양봉에도 채밀장소와 시기에 따라 잡꿀이 있다.
결론적으로 옥청이나 석청이나 같은 벌꿀일뿐이고 단지 조금 귀하다는 차이 밖에 없다
프로폴리스
목청(木淸 / 木廳)은 산 속의 크고 오래된 고목(썩은 나무의 구멍이나 속)에 야생 토종벌이 자리를 잡고 모아 둔 자연산 벌꿀 또는 그 벌집을 뜻합니다.
목청의 주요 특징과 효능
• 채취 방식: 깊은 산속의 아름드리 고목 둥치 속에서 자생하는 벌집을 찾아 채취하며, 인위적인 양봉이 아닌 자연 상태에서 오랜 시간 숙성됩니다.
• 맛과 향: 일반 꿀보다 향이 진하고, 약간 톡 쏘는 맛이나 씁쓸한 한약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밀랍과 화분이 함께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효능: 민간과 한방에서 기관지 건강(기침·천식 완화),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혈액순환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귀한 약재로 쓰입니다.
• 희소성: 절벽 바위틈의 '석청'과 함께 자연산 꿀 중에서도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목청꿀과 일반 꿀(양봉꿀)은 기본적으로 포도당과 과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 감미료라는 점에서 큰 틀의 영양 성분 차이는 크지 않으나, 채취 환경과 생리활성 성분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성분 및 특징 비교
• 주요 당분 (포도당 및 과당)
• 목청꿀: 야생 원시림의 다양한 야생화와 약초에서 채취해 포도당과 과당을 기본으로 하며,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유기산 등이 풍부합니다.
• 일반 꿀: 양봉을 통해 특정 밀원(아카시아, 밤 등)이나 다양한 꽃에서 채취되며 주성분은 목청꿀과 유사한 당류입니다.
• 미네랄, 비타민 및 생리활성 물질
• 목청꿀: 깊은 산골의 자연 상태에서 오랜 시간 숙성되어 미네랄, 비타민, 프로폴리스, 다양한 효소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일반 꿀: 천연꿀 기준으로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있으나, 시중의 가공·농축 과정을 거친 일반 꿀이나 설탕을 먹여 키운 사양꿀의 경우 미네랄과 생리활성 성분의 함량이 목청꿀에 비해 단순하거나 적을 수 있습니다.
• 맛과 향
• 목청꿀: 단맛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덜 물리며, 뒷맛에 약간의 쌉싸름한 풍미나 깊은 향이 도는 특징이 있습니다.
• 일반 꿀: 밀원의 종류에 따라 아카시아꿀처럼 부드러운 단맛을 내거나 밤꿀처럼 특유의 쓴맛이 나는 등 색상과 향이 다양합니다.
• 채취 및 구조적 차이
• 목청꿀: 사람이 인위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깊은 산속 아름드리나무 구멍(목청) 속에 토종벌이 자연적으로 지은 벌집에서 채취합니다.
• 일반 꿀: 인공적으로 제작된 양봉 벌집에서 대량 채취하며,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꿀 중 일부는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 생산한 '사양벌꿀'이 포함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