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유를 얻었지만 그 댓가가 너무 컷다."</p><p> </p><p>"평범한건 없다."</p><p> </p><p>"총을 쏠거면 총 맞을 각오를 하고 쏴라"</p><p> </p><p>"자유로우면 뭐하나"</p><p> </p><p>"일을 안시켜서""생활비가 대출인데"</p><p> </p><p>"평등이라"</p><p> </p><p>"도대체""집안에서 조차"서열을 매기는데 있는거냐"</p><p> </p><p>"평등은 도덕책에 결국 없었다."</p><p> </p><p>"박애라"</p><p> </p><p>"집단 강간 같은 일이 도대체"박애"여야지 말이지."</p><p> </p><p>"이 나라의 헌법의 기초는"</p><p> </p><p>"저 사상이라지만"</p><p> </p><p>"현실은 돈 투성이라지"</p><p> </p><p>"돈에 의해""명부"가 왔다갔다 하는"</p><p> </p><p>"돈이 되는 노예와 돈 안되는 노예의 차이는"</p><p> </p><p>"경험의 차이다."</p><p> </p><p>"모두가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한 대책은"</p><p> </p><p>"교환"밖에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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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랑스 대혁명은,3.1 운동에게 졌다."
"내 입으로는 몹쓸 말이지만"
"유관순 누나에게 "프랑스"가 한 일이 들통나고서 말이다."
@mindurel zetbou "그 이후로""루루슈와 비슷한 일을 해오던""유관순 누나는 마지막으로"
"안중근"을 돕고 말이다."
@mindurel zetbou "유관순 누나의""옥중일기"에는"
"안중근 의사나 이해하는""암호로"되어있을 꺼다."
"이미""모든""실험이""컴퓨터에 의해"
"과거의 영상이 돌아온 현재다."
"과거는 개인도""나라도"죽지 않는다"
@mindurel zetbou "황서영 백서처럼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