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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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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선문화관 염불선강좌 『불교의 비전』 강의 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염불선 제47강 <대승기신론> 논을 저술한 뜻 (1)
밤별 추천 1 조회 28 24.10.18 16: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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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23:24 새글

    첫댓글 기신론은 불교를 초월한 것입니다.

    중생으로 하여금 의혹을 제거하고
    삿된 집착을 버려서,= 하화중생(안락중생)할 것을 밝힌 것이다.
    대승의 바른 믿음을 일으키고
    부처의 종자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는 때문이다.= 상홍불도(상구보리)할 것을 밝힌 것이다.

    불성이란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이 불성이다. 믿음이 성취되어야 불성이 형성되는 것이다.

    안락중생 = 이고득락
    상구보리 = 위로 삼신의 보리를 구하는 것이다.

    규봉종밀이 ,원인론.에서 8만4천 법문을 정리하였다.
    인천교
    ① 업을 근본으로 가르친다.
    ② 색심의 연기를 근본으로 가르친다.
    ③ 아뢰야식을 근본으로 가르친다.
    ④ 공을 법으로 삼아 가르친다.
    ⑤ 일심을 법으로 삼아 가르친다.

    세계에는 육도가 있다 = 인간의 마음이 만들었다.
    세계는 본래 정토이다. 과학적으로도 정토이다.
    메미가 우는 소리는 그냥 우는 광명이다.=염불소리이다.=진여의 소리= 깨달음의 소리이다.

    기신론에서 이 우주는 여래의 자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 불토
    마음의 지혜와 청정도에 따라서 정토가 다가온다.=정토로 가는 게 아니다.
    믿음을 가지고 깨달으려고 기를 쓰면 안된다.
    아주 쉽게 알면 된다.
    _()()()_



  • [<대승기신론> 논을 저술한 뜻]

    참선할 때 대부분 공을 법으로 삼고 수행을 한다.
    그러므로 공을 체득해도 아무것도 못한다.
    공을 잘못 깨달아서 허무론자가 된다.

    일심을 법으로 삼고 수행을 해서
    나처럼 부자가 되고 기쁘게 살아야 한다.

    밤별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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