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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April 2008 photo provided Monday, April 28, 2008 by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a pigeon with a needle-like dart piercing its head is shown in Seattle. PETA is offering a $2,000 reward for information about the recent shootings that have left some Seattle pigeons impaled with darts, but still alive. (AP Photo/PETA, Franziska Edwards)/2008-04-29 11:28:20/
비둘기 한 마리가 2008년 4월중 시애틀에서 바늘 같은 다트 화살에 머리가 꿰뚫린 채 한 건물에 앉아 있는 모습. 이 사진은 28일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기를 바라는 사람들(PETA)'이란 한 동물보호단체가 제공했다. PETA는 시애틀 비둘기들을 겨냥한 최근의 다트 화살 쏘기에 관한 정보를 얻기위해 2천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있다. 시애틀 비둘기들 가운데 몇 마리가 다트 화살에 맞아 몸이 꿰뚫렸지만 아직도 살아있다(AP=연합뉴스).
★...29일 독을 품은 황금개구리가 남미 콜롬비아 캘리의 동물원의 통나무 위에 앉아 있다. 황금빛 피부에 독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콜롬비아 산악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몸길이가 2cm로 그 존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파타 황금 개구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신종 양서류는 황금빛의 피부가 가장 큰 특징이다. 콜롬비아는 500종이 넘는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양서류 천국’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최근 개발 등으로 인한 환경 파괴로 이 같은 개구리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캘리/AP연합 ▒▒☞[출처]한겨레
첫댓글 비듈기.....................................ㅠ _ㅠ
날라다니는 쥐들.
비둘기 진짜 불쌍해보인다
뇌맜고도안죽은건가? 비둘기가불쌍하내......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