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2023
한국현대미술가협회
Korea Association of Modern Artists
최예태 | 고선희 | 김인화 | 김일해 | 김장혁 | 김한오 | 류영도 | 박철환 | 서봉한
서성근 | 원창희 | 이진희 | 정재성 | 조문순 | 허ㅁ훈 | 김정선 | 박ㅁ정 | 박지오
배난영 | 원경도 | 유연선 | 윤계향 | 정상현 | 정향심 | 김윤종 | 박태광 | 송혜란
이경희 | 이영박 | 최근선 | 문가연 | 배문희 | K O O | 이기분 | 정영모 | 최영근
권희경 | 김ㅁ숙 | 문정규 | 이도선 | 이승희 | 장철석 | 전진규 | 조현종 | 조규창
채수억 | 태건석 | 강순자 | 김성춘 | 문주호 | 오건용 | 강두형 | 민선홍 | 이미숙
김용준 | 변선영 | 윤천균 | 이강원 | 이영미 | 조미화 | 박병근 | 황제성 | 박정민
윤순원 | 장원양 | 최금란 | 이용준 | 조민숙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그랜드관
2023. 11. 8(수) ▶ 2023. 11. 13(월)
Opening 2023. 11. 8(수) pm 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 1~4층 | T.02-736-6347
http://insaartplaza.com
안녕하십니까?
만추홍엽(晩秋紅葉)이 아름다운 11월 입니다.
해마다 찾아 오는 계절이지만 올 한 해는 유난히도 짙고 깊은 단풍을 보며 특별한 감회가 느껴지는건 문화예술 분야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불황의 격랑속을 잘 견디어 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또한 녹녹지 않은 현실에 더 더욱 우려와 안타까움이 큽니다.
그럼에도 본 협회 회원들의 동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다양한 크고 작은 기획 전시 및 개인전 등을 활발하게 참여하고 많은 성과를 내고 있음은 고무적이고 환영할 일이라 사료됩니다.
아울러 KAMA 2023정기전에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귀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회원 한 분 한 분께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11. 8
KAMA 한국현대미술가협회
회장 김일해
1. 최예태 作 | 2. 고선희 作
3. 김인화 作 | 4. 김일해 作
1. 김장혁 作 | 2. 김한오 作
3. 류영도 作 | 4. 박철환 作
1. 서봉한 作 | 2. 서성근 作
3. 원창희 作 | 4. 이진희 作
1. 정재성 作 | 2. 조문순 作
3. 허훈 作 | 4. 김정선 作
1. 박정 作 | 2. 박지오 作
3. 배난영 作 | 4. 원경도 作
1. 유연선 作 | 2. 윤계향 作
3. 정상현 作 | 4. 정향심 作
1. 김윤종 作 | 2. 박태광 作
3. 송혜란 作 | 4. 이경희 作
1. 이영박 作 | 2. 최근선 作
3. 문가연 作 | 4. 배문희 作
1. KOO 作 | 2. 이기분 作
3. 정영모 作 | 4. 최영근 作
1. 권희경 作 | 2. 김숙 作
3. 문정규 作 | 4. 이도선 作
1. 이승희 作 | 2. 장철석 作
3. 전진규 作 | 4. 조현종 作
1. 조규창 作 | 2. 채수억 作
3. 태건석 作 | 4. 강순자 作
1. 김성춘 作 | 2. 문주호 作
3. 오건용 作 | 4. 강두형 作
1. 민선홍 作 | 2. 이미숙 作
3. 김용준 作 | 4. 변선영 作
1. 윤천균 作 | 2. 이강원 作
3. 이영미 作 | 4. 조미화 作
1. 박병근 作 | 2. 황제성 作
3. 박정민 作 | 4. 윤순원 作
1. 장원양 作 | 2. 최금란 作
3. 이용준 作 | 4. 조민숙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