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천제謗法闡提의 염불왕생

[淨傳]

  방법천제謗法闡提의 염불왕생

  북경시 선무구 영안로에 살고 있던 장옥상은 평소에 불교를 믿지 않았었다.

  그의 아내 두수정은 4년 전 삼보에 귀의하였고 불법을 깊이 믿고 있었다. 그녀는 여러 번 그에게 염불하라고 타일렀고, 극락세계에 그 역시 몫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장옥상은 믿지 않을뿐더러 심하게 욕을 퍼부으면서 그녀가 말이 많다며 싫어하였다.

  두수정은 꾸준히 남편에게 염불할 것을 권하면서 남편의 사진을 절에 가져가서 삼귀의를 받게 하였다. 삼보의 가피로 그가 언젠가는 염불할 수 있기를 바란 것이다.

  1999년 4월의 하루, 장옥상이 갑자기 넘어져서 관골에 골절상을 입었다. 장옥상은 아파서 큰소리로 외치며 온몸에 땀이 났는데, 새벽 3시 30분이 돼서도 통증이 멈추질 않았다.

  두거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아무리 소리 질러도 소용없어요. 그 누구도 당신을 구해줄 수 없어요. 오직 아미타부처님만이 당신을 구해줄 수 있어요” 어찌할 도리가 없자 장옥상은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이 일어나 세 번 “아미타불”을 부르고는 이내 잠이 들었다.

  이튿날 장옥상은 자녀들에 의해 병원으로 보내졌고 더 이상 통증이 없었다.

  3일째 되는 날 오후 4시쯤에 두거사는 남편이 자신과 함께 염불할 수 있도록 몇 년 더 살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빌기 위해 집에 돌아가서 향을 올리고 싶었다. 장옥상은 아내에게 손을 흔들면서 자신은 곧 갈 것이니 부처님께 빌지 말라는 의사표시를 하였고, 그러고는 숨이 끊어졌다.

  두거사는 집에 돌아와서 장옥상의 사진을 불단위에 모셨다. 밤 6시가 돼서 온 가족 모두가 사진에서 나오는 갖가지 색깔의 빛을 보았다. 다음날 많은 거사들이 장씨 집에 와서 조념을 하는데, 이들 모두 사진에서 나오는 흰색·분홍색·푸른색·노란색·파란색 등 여러 가지 색깔의 빛을 보았다.

  왕생한지 3일 뒤, 영안실에서 시체를 꺼내어 시체를 싸고 있던 노란색 천을 열어봤더니, 그의 몸에서 뜻밖에도 전단향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그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게다가 시체가 3일간이나 냉동되어 있었음에도 전신이 유연하였다.

  친척과 친구들이 유리관을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속의 그는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었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 하였으며, 머리위에는 흰색 연꽃봉오리 한 송이가 있었고 그 밑에는 푸른 잎까지 붙어 있었다. 정말로 불가사의한 아미타부처님의 자비하신 섭취와 보호였다! 이 순간 이를 본 모든 사람들이 전부 부처님께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깊이 믿게 되었다.

  화장을 한 이튿날 새벽 4시에 두거사는 눈을 뜨자마자 갑자기 두루마기를 입고 있는 남편이 공중에 서서 진심으로 기뻐하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북경 학윤영 기술 2001년 3월)

[미타염불행자]

서방접인 아미타불()

[수행]

꼭아파서 어쩔수 없이 믿어도 왕생은 이뤄지는데..건강한 상태에서 자의적으로 믿는다면 상품상생입니다.건강한 도반님들 자의적으로 하시고 계신다면 또한 선지식입니다.나무아미타불

[여기여기요]

나무아미타불

[지공]

감사합니다. 오직 나무 아미타불()

[慧蓮]

염불공덕, 수희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박영선]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내작품]

육자명호의 공덕
불가사의 하여 헤아릴수 없습니다
오로지 믿고 의지하며
일향전념 염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4818]

나모아미타불()()()
방법천제의 장옥상을
왕생으로 이끈 선지식
두거사는 진실로 남편을
사랑한 아내로 최고의 선물로
자리이타를 행하심을
수희찬탄합니다.

고통속의 간절한 염불
세번으로 아미타부처님
자비광명으로 섭취불사하시니
중생구제의 서원은 깊고
헛되지 않음이 무루의
금강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厭離穢土 欣求淨土
일향전념 나모아미타불!

[종인(宗 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청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화엄행자]

감사합니다 스님 ()()()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

[화성대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름다운 여성]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정]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준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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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누나]

정말 감동적인 사례입니다.
고통 속에서 단 세 번의 염불로 왕생 할 수 있다니,
아미타부처님의 대자비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미르샘]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_()_

[이진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행(소보살)]

머리위에는 흰색 연꽃봉오리 한 송이가 있었고 그 밑에는 푸른 잎까지 붙어 있었다. 정말로 불가사의한 아미타부처님의 자비하신 섭취와 보호였다! 이 순간 이를 본 모든 사람들이 전부 부처님께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깊이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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