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식 날 염작초등학교 전 학년 친구들이 한 시간 동안 동시인과만났어요. 동시를 낭송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동시 노래도 배웠어요.
김영민 화가 선생님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어요.
아아들이 동시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기도 했어요.운동장에 천연 잔디가 깔린 아름다움이 오래된 학교였어요.염작초등학교는 친절한 버스기사님과역까지 무료승차 시켜준 이름모를 분이 계셔 더 아름답게 오래 기억될 학교가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끝까지 도움주신 3학년 표우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끝까지 도움주신 3학년 표우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