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명일역에 집합..
몇몇 친구들은 비 핑계로 못 나왔다..
[공지....아로마 산행은 날씨와 무관하게 진행됩니다]
비는 오는둥 마는둥..
10시 반경 산행을 위해 출발..
고덕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서 내려본 구리 탑,강동 대교..
일부 이정표에 대해..해석을 서로 달리 하는 모습들..
곳곳에 설치된 강동 그린웨이 안내판..
비온 후에 본 초록의 모습 더욱 싱그럽다..
중간 중간 운동기구가 많이 있다.. 도전하는 이영수님..
명일 근린 공원을 나와 일자산으로 간다..
일자산 해맞이 광장..(일자산 정상)..
요기서 모처럼 단체 출석 사진..
둔촌동의 역사를 알고져 하는 우재성의 학구열..둔촌 이집 선생의 둔굴에 진입해 본다..
마지막 안내판...
서하남사거리 강릉 순두부집에서 맛난 식사와 막걸리로 입을 적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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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다리던 반가운글 잘보았네. 고마우네.
종태야..종태야...반갑다..
찌푸린 날씨였으나 산행에는 오히려 편안하게 오를수 있었을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단촐한 식구들이 더욱 화목하였을 것 같은 ,, ,
찌푸린 날씨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