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아침이 밝아옵니다
제주 전통문화 답사걷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 나무 밑에 선사시대부터 혈거했던 굴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 굴입니다.
김녕지역의 큰 무속인께서 축원을 올려주시네요.
소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제사를 하고 난 떡인데 참 맛납니다. 김에 싸서 먹습니다.
바다의 물빛이 참으로 오묘합니다.
아이를 못 갖는 사람들이 빌면 아이를 점지해준다는 바위입니다.
점심식사 중입니다.
전복죽입니다. 맛나지요. ^^
군산의 임현 국장은 구불길지기이면서 한국걷는길연합 초대 사무국장을 맡아 참 멋지게
일을 해주셨답니다.
인천둘레길의 날아보기... 짜잔..
지리산둘레길에서는 가족이 함께 오셨답니다. ^^
참 보기 좋아요...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