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나의 집에 도착하자 누나는 갑작이 없으진 내가 걱정 되엇나보다,
''정수야 어디 갓엇어,,''
''응,,잠시 일이 잇어 잠시 다녀왓어,,''
''그럼 간다고 말해야지,,얼마나 걱정햇는데,,''
''미안해,,누나,,''
''어서 저녁 먹어,,''
''응,,고마워,,''
이런 나는 누나가 차려준 저녁을 함께 먹는다,,
''누나,,''
''응,,''
''내일 회사는,,''
''모르겟어,,''
''나는 그런 조장놈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아,,''
''그럼,,??,''
''그만둘거야,,''
''정수야,,''
''그런 인간과 어떻게 일할수 잇어,,''
''그래도 우리회사에 들어오기 쉽지않아,,''
''알지만,,그만둘 거야,,''
''잘생각해,,''
''그런데 누나,,''
''응,,''
''아무리 생각해도 조장 그인간이 누나에게 무엇인가 잇어 보이는데 무슨일 없엇어,,''
''.....................''
''괜찮아,,나에게만은 이야기 해줘,,''
''그리고 나는 그만둘거잖아,,''
''그래,,너에게만 이야기 할게,,''
''....................''
''내가 대동봉재에 입사한지 5년이 되엇어,,''
''그때가 16살이엿지,,''
''모든게 낫슬기만 햇던 당시엿어,,''
''그러는 가운데 조장이 유난히 나에게 잘해주더군,,''
''당시에는 조장 역시 총각이엿어,,''
''그러던 어느날 철야작업을 햇던 날이엿어,,''
''작업을 마치고 밤에 휴식시간에 나에게 할 이야기 잇다면서 원단창고로 데리고 가더군,,
''창고에 들어서자 나를 사랑한다며 끌어 안는거야,,''
''처음에는 반항을 햇지만 남자힘을 이길순 없엇어,,''
''또한 이러한 우리들 모습이 남에게 들킨다면 창피해서 회사를 다닐수 없다는 생각을 햇던 나엿어,,''
''대동봉재에 들어올려고 알고지내는 분에게 부탁해서 겨우 들어왓엇거던,,''
''그러자 결국 펜티가 벗겨져 나간후 나는 조장에게 강간을 당하고 말앗어,,''
''하지만 그날이후 나에게 더욱 친절한 조장은 언제나 몸을 요구햇어,,''
''심지어 나와 결혼약속까지 햇엇던 조장이란 인간이엿지,,''
''결혼약속까지 햇엇던 조장이기에 자유롭게 몸을 주엇던 나엿어,,''
''그러던 어느날 다른 여자와 결혼을한 조장이지 뭐니,,''
''나는 너무 억울해서 많이도 울엇던 그날이엿지,,''
''그런데 결혼한후에도 틈만나면 몸을 요구하는 것이야,,''
''뭐,,나랑 궁합이 맞니 어떻니 하면서 말이야,,''
''그런 나는 두번 정도 몸을 주엇지만 더이상은 아니엿어,,''
''어느날 다시 몸을 요구하기에 끝까지 거절햇어,,''
''그날이후 지금 것 몸을 주지않앗기에 술만 마시면 저런 소란을 피웟어,,''
''그런 나는 예전의 집에서 조장몰래 이사를 햇던 것이야,,''
''이사한 집이 지금 이집이지만 알려주지 않앗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왓는지 모르겟어,,''
''정수야,,''
''응,,누나,,''
''호호,,조장 거시기 보앗니,,''
''아니,,''
''호호,,완전히 애들 거시기야,,''
''그게 무슨 말이야,,''
''호호,,작아도 그렇게 작을수가 없어,,''
''덩치는 크잖아,,''
''호호,,남자들 덩치 크다고 그것도 큰것은 아닌가봐,,''
''그리고 완전 토끼와 친형제야,,''
''그게 무슨 말이야,,''
''호호,,토끼는 넣엇다 하면 싸는 것이 토끼야,,''
''아,,그렇구나,,''
''조장 그인간 조루중에 조루야,,''
''넣엇다 하면 1분을 넘긴지 한번도 없는 조루야,,''
''하하,,새로운 소식이네,,''
''아마도 그러다보니 마누라에게 구박 받는가 봐,,''
''누나,,''
''하하,,느낌이 그래,,''
''그럼 조장이 처음이 아닌 모양인데,,''
''호호,,별이야기 다나오네,,''
''하하,,느낌이 그래,,''
''호호,,눈치하고는,,''
''회사에 들어온지 16세 엿으면 대체 언제 그랫단 말이야,,''
''이왕 이야기 나왓으니 솔직히 말해줄게,,''
''하지만 우선 저녁부터 먹고 이야기 해줄게,,''
''응,,알앗어,누나,,''
나는 누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저녁을 급하게 먹는 나다,,''
''호호,,천천히 먹어,,''
''하하,,그래야 이야기 듣잖아,,''
''호호,,짖굳긴,,''
''하하,,재밋잖아,,''
''호호,,남의 상처를 뭐가 재밋니,,''
''하하,,스릴 잇잖아,,''
''호호,,못말려,,''
이런 우리는 저녁을 먹은후 나란히 누워 누나의 이야기를 듣는 나엿다,,
''누나는 그다지 부잣집은 아니지만 그래 남부럽지 않을 정도의 집안이엿어,,''
''그리고 우리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등과 함께 사는 대가족 집안이지,,''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삼촌이 군에서 제대를 햇엇어,,''
''아직 총각인 삼촌이라 우리와 함께 살앗어,,''
''우리 어머니는 장손집안 큰며느리라 언제나 일이 많앗던 어머니엿어,,''
''아버지 역시 어머의 그러한 심정을 이해 하는 좋은 아버지 엿지,,''
''나는 중학생이 되엇던 것이 너무좋아 매일 공부에만 열중햇던 공부벌레엿어,,''
''형제는 내가 장녀엿으며 밑으로는 남동생 둘이 잇엇지,,''
''집이 큰집이라 방 또한 8칸이 되는 큰집이엿거던,,
''내가 중학생이 되면서 안방과 떨어진 사랑체를 내방으로 사용햇엇어,,''
''그것은 부모님이 다른 방보다는 그곳이 조용하기에 열심히 공부하는 뜻으로 주엇거던,,''
''그런 나는 하루하루 너무 행복햇던 순간들이엿어,,''
''그러던 어느날 늦은 시간에 나에게 언제나 수호신이엿던 삼촌이 내방에 온 것이야,,''
''삼촌은 늦게까지 공부하는 내가 좋앗는지 가끔 먹을 것을 누구도 몰래 가져다주곤 햇엇지,,''
''그런 삼촌이 너무나 좋앗던 나엿어,,''
''또한 얼굴도 미남인 삼촌이 너무나 좋앗던 나엇어,,''
''그날 역시 나에게 빵을 건내주고 가던 삼촌이엿지,,''
''나는 삼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돌아가는 삼촌을 불럿어,,''
''모르게 잇다고 말이야,,''
''그런 삼촌은 방안으로 들어와 공부하는 것을 도와주더군,,
''삼촌은 고등학교 다닐 때 반에서 1등한 수재엿거던,,''
''그날이 완전한 여름은 아니지만 늦봅이라 조금은 더웃어,,''
''그러다 보니 나의 온차림도 편한차림 그대로엿어,,''
''누나,,편한차림은 어느 정도를 말해,,''
''호호,,그때 평소와 달이 헐렁한 잠옷에 노부라 노펜티 엿거덩,,''
''하하,,무슨 말인지 알앗어,,''
''호호,,평소에 집에선 부라자는 잘 하지 않는 편이야,,''
''그런데 그날은 모욕하고 그대로 잠옷을 입다보니 노펜티엿지 뭐니,,''
''나는 무심코 삼촌 곁에서 공부를 하는데 자꾸만 삼촌이 나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지 뭐니,,''
''평소에는 그렇지 않앗던 삼촌이라 이상하게 여겻던 나엿어,,''
''순간 나는 나의 옷차림을 살피게 되엇어,,''
''그때 웃옷 단추 하나다 풀러진 것을 발견한 나엿어,,''
''나는 약간 숙스런 느낌이지만 삼촌을 의식한후 단추를 잠궛어,,''
''그때 그런 나를 바라보며 삼촌이 말을 하더군,,''
''하하,,우리 공주 이뿌게 컷구나,,''
''호호,,뭐가,,''
''하하,,삼촌은 공주를 마냥 어리게 보앗는데 오늘보니 그게 아니네,,''
''호호,,나이가 몇개인데 그래,,''
''하하,,나이,,''
''호호,,그럼 숙녀야 숙녀,,''
''하하,,그래서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 올랏구나,,''
''어머,,그럼 삼촌이 보앗구나,,''
''하하,,너가 보여주는데 당연하지,,''
''아잉,,창피해,,''
''하하,,삼촌인데 창피하긴 뭐가 창피해,,''
''그래두 삼촌은 남자잖아,,''
''하하,,그동안 삼촌이 제일이다 라고 말한 것은 거짓말이네,,''
''그,,그것은 아니야,,''
''하하,,그럼 삼촌이 이뿐 가슴좀 보앗다고 그래,,''
''호호,,정말 이뻐,,''
''응,,천사같아,,''
''다른 친구들 보다는 적은편인 것 같은데,,''
''아니야,,누가 그래,,''
''호호,,누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생각이 그래,,''
''아니야,,어디좀봐,,''
''호호,,삼촌,,''
''그래야 적은지 큰지 알수 잇잖아,,''
''호호,,조금전 봣다며,,''
''그렇게 봐선 정획히 알수가 없어,,''
''호호,,창피해,,''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어때서,,''
''호호,,그래두,,''
''삼촌만의 비밀로 간직할게,,''
''호호,,정말이지,,''
''응,,그렇다니깐,,''
''호호,,좋아,,''
''그러자 삼촌은 나에게 다가와 나의 잠옷 단추를 모두 풀어 버리더군,,''
''하하,,아니,,우리 공주가 부라자를 않햇네,,''
''호호,,깝깝해서 싫어,,''
''하하,,맞아,,''
''그런 삼촌은 그때부터 나의 봉긋한 가슴을 만지더군,,''
''나의 가슴을 민지게된 최초의 남자가 된 삼촌이지,,''
''삼촌의 손길이 이리저리 만지자 나역시 이상한 느낌이 들엇지 뭐니,,''
''당시 내가 사춘기라 그런지 밤마다 남자들과 그런 행동을 하는 꿈만 꿧던 나엿거던,,''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짜릿한 느낌이 들엇어,,''
''잠시후 삼촌은 만지던 것을 멈춘후 자신의 입으로 나의 가슴을 빨기시작 하는 거야,,''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자리에 눕게되어 삼촌이 내몸위에 오르게 되엇던거야,,''
''삼촌은 어찌된 일인지 미친듯이 가슴을 빨아되는 거야,,''
''호호,,아무 것도 나오는 않는 중딩 가슴을 말이야,,''
나는 누나의 이러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어느듯 남근이 벌떡 일어난 상태가 되엇다,,
첫댓글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