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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과봉제
 
 
 
카페 게시글
소리엄마의 솜씨자랑 폴라폴리스 남성 점퍼
소리엄마 추천 0 조회 181 16.11.07 14:4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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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7 14:48

    첫댓글 잠바안에 입어주면 따뜻해서 좋겠어요

  • 작성자 16.11.07 14:49

    막 걸치기 좋고 따숩고 편안하게~ 가 목표였어요

  • 16.11.07 14:52

    깔끔 그 자체네요.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ㅠㅡㅠ

  • 작성자 16.11.07 14:53

    주인공의 반응이 핫하길..,ㅋㅋ

  • 16.11.07 15:20

    이정도로 만들어 주면 울식구들 난리 나겠어요~~
    너무 멋지게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16.11.07 15:27

    말씀만이라도 감사요~^^ 울 신랑은 잘 안입어서 때려주고 싶습니다~ㅋㅋ

  • 16.11.07 15:35

    맨날 핸폰으로 보다가 지금 컴 앞이라 큰 사진으로 보니 역시 마감도 최고!!! 저희 신랑도 맨날 난 됐어 딸내미꺼 많이 만들어줘~ 그런답니다. 은근 맘상하는;;

  • 작성자 16.11.07 15:40

    비싼 브랜드는 잘 입음! 팍~! 쎄리뿌까요~ ㅋㅋㅋ

  • 16.11.07 15:42

    @소리엄마 비싼 브랜드 암요 잘만 입지요~ 팍! 쎄리뿝시다!! 어떨땐 진짜 얄미워용!

  • 작성자 16.11.07 15:42

    @코봉 .

    스티커
  • 16.11.07 15:41

    퀄리티 짱!!!! 안입으이면 저희집 앞에 버려주세요ㅋㅋ 정말 얄미우시겠다 정성들여 만들었는데 싫다그럼...ㅠㅠ

  • 16.11.07 15:42

    어?? 이거 줄서는 거였어요? 그럼 저도 줄! 전 그집앞에 주우러 가겠슴다~~ㅋㅋㅋ

  • 작성자 16.11.07 15:44

    110사쥬라 아빠곰 옷 짓는 줄;;; 영혼없이 이쁘네~ 이러구 안입음요;;

  • 작성자 16.11.07 15:44

    @코봉 ㅋㅋㅋ 이런~!

  • 16.11.07 15:44

    @소리엄마 아~~~~사이즈에서 밀리네요ㅠㅠ 저희신랑은 95인데....

  • 16.11.07 15:45

    @코봉 ㅋㅋ 코봉님께 양보하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6.11.07 15:45

    @악기바리 담요.. 쿠...쿨럭~

    스티커
  • 16.11.07 18:59

    @소리엄마 영혼없이 이쁘네ㅠㅠ 영혼을 담아 만들었다 하시지...미워요ㅠㅠ

  • 작성자 16.11.07 19:01

    @악기바리 이번것은 잘 입어주길~^^;;

  • 16.11.07 19:29

    @소리엄마 즤 신랑100-105 왔다갔다하는데.. 남편분이 한 어깨 하시나봐유~ 남자옷은 어깨가 맞아야 입으니~ 착샷 사~~알짝 기대해봅니다.(절대 안찍어 주시겠죠?)

    스티커
  • 작성자 16.11.07 22:50

    @코봉 그냥 입으시려나봐요. ㅋ 사진찍는건 노~랍니당~^^::

  • 16.11.07 16:21

    와~너무곱네요~^^

  • 작성자 16.11.07 16:25

    감사해요. 내 마음과 정성이 전해지길!! ㅋ

  • 16.11.07 17:02

    깔끔하니 멋져요~~~ 비싼 브랜드보다 곱절 멋지고만 우찌 그런데요
    저두 줄 서볼려구 했드만 사이즈가
    두치수 작게 만들어 버려주소서
    후 ~~~ 닥 뛰어갔겠슴당

  • 작성자 16.11.07 18:17

    ㅎㅎ 아이고~

  • 16.11.07 17:37

    어찌이리 깔끔깔끔 할까요~
    금손 부럽습니다~
    꼭 못하는 사람이 연장탓 한다는데
    저 26년된 할머니재봉틀 버리고
    새봉틀이 들여야할까보아요~ㅋㅋ

  • 작성자 16.11.07 18:18

    가정용이 힘이 약하고 느려서 글치 느린만큼 더 꼼꼼했던 기억이 남아 있심다~ 할매 재봉틀 구경 해보고 싶네요.

  • 16.11.07 18:29

    대박!!이원단이 이렇게 고급진거였다니. .

  • 작성자 16.11.07 18:30

    이 원단이 이쁘긴 해요. 주위 친구들은 옷 만드는 친구가 없어 대부분 무반응인데 오늘은 원단 좋아뵌다는 글이 줄줄 달리네요~ 애쓴 보람이 있심당~*_*

  • 16.11.07 19:33

    오~~~정말 멋진 원단 이였군요 아직 초보라 원단 보는 눈이 없어요^^ㅎㅎ
    어떻게 이런 고퀄리티 옷을 보고 신랑님 그런 뜨뜨미지근한 반응이실까요???
    저도 요런거 하나 만들고 싶으네요ㅠㅠ

    스티커
  • 작성자 16.11.07 20:03

    지금 입혀보니 또 미적지근 해서 한소리 해줬어요~-,.-

  • 16.11.07 19:39

    이거이~ 완젼 대박인데요~ 요래 멋진 옷을 마다한다면 정말 한대 때려줘야지요~ 정말 안입는다 하심 저도 줄 섭니다~ 저희신랑도 야구를 해서 105~ 110 입는답니다~ㅍㅎㅎㅎ

  • 작성자 16.11.07 20:04

    ㅋㅋ 뜨뜻 미지근한데 안입는단 소린 안하네요. ㅋ

  • 16.11.07 20:38

    @소리엄마 ㅎㅎ입겠다는거네요~ 남자들은 표현이 왜그리 소심한지~~~~^^

  • 작성자 16.11.07 20:40

    @솔로몬의 지혜 소매 기장이 살짝 짧은게 걸리는 눈치라 보란듯이 멋지게 고쳐 줬어요!! 다행히 만족하는듯;;;

  • 16.11.07 22:46

    @소리엄마 완젼 맞춤옷이네요~ 신랑도 속으로 무지 좋아하실듯~^^

  • 작성자 16.11.07 22:51

    @솔로몬의 지혜 공들인만큼 이쁘다니 다행~^^;;

  • 16.11.07 19:55

    원단도 바느질도 엄지척입니다요!ㅎㅎ
    남편분 요 댓글들 보시고 입으셔야할듯요ㅎㅎ이렇게 반응이 핫한데 말이죠!

  • 작성자 16.11.07 20:04

    소매가 짧다는 뉘앙스를 풍기길래 바이어스 마감 해주려구요. 기필코 입힐테얏!!

  • 16.11.07 19:58

    대박 완전 매장옷이네요
    안 입으신다면 저 주세요 ㅋㅋ

  • 작성자 16.11.07 20:05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욜~!

  • 16.11.07 20:39

    원단 고급지고 솜씨는 더 고급지네요~~ ^^

  • 작성자 16.11.07 20:41

    감사해요~*_*

  • 16.11.07 20:42

    누가봐도 기성복같은듸...... 이것참.. ㅎㅎㅎ 정말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16.11.07 20:43

    입어보니 이쁜지 싫은 내색은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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