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들은 제 어린시절과 현재 저에게
가장 즐거운 기억을 준 게임들을 선정 했습니다 ㅎㅎ
참고로 숫자는 순위가 아니니 그점 알아주세요
1. 레이싱 게임계의 명작 Granturismo 4
살면서 게임이란것을 2살때 처음 접해봤는데 그때 접한게 명작중의 명작이라 불려도 과언이 아닌 그란4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누른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 한데... 우쨌든
그때 아버지랑 레이싱하던게 기억나서 올려보고 요즘 다시 맛들려서 pc보다 플스를 더많이 하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지금봐도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는 그런 게임이군요)
2. Project Cars 2
콘솔게임은 패드,fps 게임은 마우스로 하면 더 재밌는거 처럼 레이싱 게임은 휠로 하면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프카2 그냥 재밌고 그냥 명작이긴한데 그냥 그저그런 명작(?)인거 같습니다
네...
3.어린시절 공포와 일본어의 어려움을 느끼게 해준 바이오하자드 2
한때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가 인기를 끌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렸을때 원작을 한 기억이나서 리메이크와 원작을 같이 해보니까 역시 발전이 좋은거라고...
그래도 요즘 다시하니까 어렸을때 아버지가 실시간 번역해주시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일본어를 배워도 읽는걸 잘못하니... 아버지를 불러와야겠군요
근데 그때 생각하니 플레이도 아버지가 했던거 같네요...
게임 CD들인데 바이오하자드는 저보다 형이어서 두손으로 들고 다녀야겠네요 ㅋㅋㅋㅋ
그럼
지금까지 빈약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첫댓글 프카2... 이안벨이 멀티 버그 고쳐주지도않고 빤쓰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