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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메시지(2015) 2015.10.30. - 내 딸아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
호세아 추천 3 조회 3,414 15.10.30 11: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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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30 11:37

    첫댓글 사랑하는 주님! 기다려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5.10.30 11:42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호세아 전도사님을 도구로 쓰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를 통해 많은 자녀들이 돌아올것이라고 말씀하셨는거 처럼
    이글을 읽고 주님품으로 회개하고 다시 돌아올수있다는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또한 호세아전도사님 글로 많은 은혜를 받고 주님과 더가까이 다가가며 말씀보며 기도 할수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 은혜이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 15.10.30 11:53

    아멘!!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15.10.30 11:55

    오늘 이 메세지는 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돌아보고 돌아올 누군가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이 메세지를 주시는 듯 합니다.

    죄 범한 영혼... 타락하고 음란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15.10.30 13:20

    긍휼이풍부하신 하나님.. 오래동안 참으시고ᆢ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하나님ᆢ의인을 부르러오신게 아니고ᆢ 죄인을 부르러오신 하나님 찬송합니다! 방황하는 여인의 영혼을 이세상죄악의 강물 육신의 죄악의 강물에서 은혜의 강물로 여인을 건져주옵소서 ~아멘!

  • 15.10.30 12:36

    아 멘!! 탕자는 저 입니다. 모든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다시는 죄짖지 않게 하옵시고 기도에 응답주시니 감사합니다.

  • 15.10.30 13:06

    저에요 ㅜㅜ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 주님만 바라볼께요

  • 15.10.30 13:20

    간음한 여인 같고
    우편 강도 같은 나를 피로 씻으시고 어여쁘다 아름답다 하시고 존귀히 여겨주시는 그 사랑
    감사 찬양 영광 돌려드립니다


  • 15.10.30 14:35

    할렐루야 돌아온 탕자 맞아 주시는 눈물의 아버지 사랑 만입이 내게 있어도 주 찬양 다못하겟네 오로지 감사뿐입니다

  • 15.10.30 14:41

    우연같지만 님이 왜 호세아라는 이름으로 까페사역이 시작되었는지 알겠네요...주안에서 우연은 없는거 같습니다...

  • 15.10.30 17:19

    호세아의 음란한 아내가 유명하지요.ㅎㅎ

  • 15.10.30 17:37

    음란한 여자는 우리들이고 제 자신입니다 주 앞에서 날마다 회개합니다...

  • 15.10.30 18:04

    두 주인을 함께 섬길수 없다하셨는데 요즘에 우리는 주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깁니다... 그래서 음녀 입니다...

  • 15.10.30 19:19

    속을 많이 썩였을 걸로 보입니다.

  • 15.10.30 14:49

    날마다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 15.10.30 16:44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저는 죄인입니다.
    주님 사랑 크시고 참고 기다려주시며 그래도 나를 사랑하시고 찾으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말로다 할수없는 이 은혜 눈물만 흐릅니다.

  • 15.10.30 16:56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하소서.태우소서.깨끗케하여 주옵소서.

  • 15.10.30 21:02

    사랑의아버지 아버지의 그 무한하시고 광대하신 사랑과 은혜에 오직 감사함과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도 또한 그 여인과 같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이
    그래도 그 영이 갈급함으로 이 카페에 들어오셔서 은혜를 받고 계시네요
    그러니 하나님아버지께서 그 딸을 위해서 이 메세지를 남기시겠죠?

    이 글을 읽으시면 꼭 아버지께 통회자복하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 15.10.30 23:34

    한 여성은 상징적 여자로서 교회를 말하는 것이며 오늘날 한국교회의 실상을 이 여성을 통하여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에 관련 성경에 음녀와 하나님의 집 곧 성전이 어떻게 타락하였으며 오늘에 교회가 타락한 성전으로서 마치 이 여성과 같다는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나중에 성경에서 타락한 성전에 관하여 정리하여 제 방에 올릴 것입니다.

  • 16.02.03 19:21

    주의 흰 끈에 저의 모든 음행한 죄들까지 사함받기를 원합니다..
    종이 전하기 싫어하는 메세지를..
    강압적으로 전하게 하시면서까지,
    홀로 끝까지 주의 끈으로 묶어 지켜오셨던
    주님의 진실한 사랑하심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예수님..
    주의 순결함에 묶여.. 주의 영원한 나라에 신부의 모습으로 가고 싶습니다!..

  • 16.03.11 06:18

    "은혜를 돈과 음란으로 바꾸지 마라!"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며
    나는 여전히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며
    너는 여전히 나에게 묶임바 되었다

    You Me Come
    "내 딸아 너는 내게로 돌어오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요 8:10,11]

  • 16.03.11 06:30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아버지하나님..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순결하신 주님의 끈으로 묶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돈과 음란으로 방황하는 나의 모습..
    주님.. 나를 주의 곁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인생의 목적도 방향도 모릅니다..
    주님..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잘못된 길인줄 알면서도..
    주님.. 저는 갈 길을 모릅니다.
    예수님.. 당신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 저를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주의 사랑의 품에..
    나의 외롭고 아픈 마음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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