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탕자를 먼 곳까지 나오셔서
매일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길이 참으시고 인내하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어제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한 여성에 대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이른 새벽 하나님께서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시면서
다시 그 여성에 대하여 보여주시고 그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면서 전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그녀의 타락된 모습을 보았고 이 메세지에 대하여 알리기 싫어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메세지를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고 그녀에 대하여 전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저에게 헤비메탈 4인조 그룹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음악이며 듣기도 싫고 보고 싶지도 않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들은 요란한 전자기타의 강열한 소리와 무대를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비명과 같은 소리를 지르며 머리를 흔들며 헤드 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네가 미쳐 있구나"
그녀는 정말 미쳐있는 여자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세상노래(미디어)를 듣고 보고 계십니까?
당신은 세상 사람과 어울리고 계십니까?
당신은 세상을 좋아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그런 모습을 하나님은 헤비메탈에 헤드빙하는 사람으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 주시는 메세지에 당신의 모습을 철저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두 대의 오토바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 대의 오토바이에는 두 사람씩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광란의 질주를 하는 듯 했고
그들의 가는 길을 제가 자세히 보았는데 가다가 좌회전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교차로가 나오자 다시 좌회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교차로가 나오자 그들은 다시 좌회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가파른 언덕이 있었는데 매우 경사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곳을 오르고 한 집 앞에 내렸습니다.
하나님께 이 뜻에 대하여 여쭙자 알려주시길...
그녀가 지금 방황을 하고 있으며 좌회전을 하고 또 계속 좌회전을 하는 것은
그녀가 바른길로 가고 있지 않으며 세상을 돌고 있다는 뜻이라 하시며
언덕의 높은 길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당신의 길이 올바르다고 판단하고 잘 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까?
곧은길로 가지 아니하고 세상을 향해 돌고 돌고 또 돌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굳이 오르려고 가는 사람은 아닙니까?
광란의 질주를 하는 빗나간 청소년처럼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한 그릇을 보았습니다.
그 그릇은 주석으로 된 그릇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처럼 돌기가 나와 있었고 오목하게 들어간 그릇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릇에는 누런 가래 같은 액체가 더럽게 묻어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 그릇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길 이 그릇은 그녀를 뜻하며
주석으로 본 것은 이것저것이 썪인 그릇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누런 가래 같은 액체는 "정액"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그녀가 세상적으로 타락했음을 보았습니다.
그릇 또한 세상과 썪인 그릇이며 세상과 음란에 빠진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주석인 이유도 그녀의 성격이 매우 강하며 고집이 세다고 느꼈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세상과 썪여있는 그릇은 아닙니까?
또 세상과 음란에 빠진 그릇은 아닙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집안을 보았는데 완공되지 아니한 공사장과 같은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집의 천정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집 천정 위에는 위에 이미지처럼 동그란 구멍이 있었고
그녀는 그 구멍으로 무엇인가 꺼내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꺼낸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그마한 아이의 잘린 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잘린 손에 손가락들이 변했는데 거미의 발처럼 변했고
아이의 손은 거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그 거미는 또 다시 변하여 전갈이 되었습니다.
저는 끔직한 이 장면을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길 그녀가 낙태를 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었으며
그러한 죄로 그녀가 거미의 올가미에 걸린 자가 된 것이며
전갈의 독에 물린 자와 같은 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바다속에 동그란 바위가 보였고 그 바위에 수많은 다시마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이 모습이 이해할수 없어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이 모습을 오늘 새벽에 다시 풀어서 알려 주셨는데
바다속에 동그란 바위는 여성의 난자이었고
다시마는 남성의 정자로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보여 주시며 그녀의 주변에 항상 음란한 남자들이 많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녀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녀는 욕조 안에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녀는 세상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길 그녀는 죄의 옷을 벗지 못하고 있으며 죄악 속에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서 그녀의 생각도 온통 세상을 향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은혜를 돈과 음란으로 바꾸지 마라!"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두 끈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흰색이었고 다른 하나는 검은색 끈 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끈은 서로 묶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끈은 돌기둥 같은 곳에 함께 묶였습니다.
저는 이 끈들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길...
그녀가 악하고 음란하며 세상에 유혹당하여 죄를 범하여도
하나님은 여전히 너를 사랑하며 여전히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며 여전히 묶임바 되었다
하셨습니다.
저는 이 음탕하고 음란한 여인을 보며 이 메세지에 대하여 전하기를 싫어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다른 메세지를 주시지 않으시고 이 메세지를 전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보여주시길...
You
Me
Come
이렇게 보여 주시며
"내 딸아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요 8:10,11]
주의 자녀 된 여러분!
우리가 세상 유혹에 빠져 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음란한 음녀로 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며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속히 회개하고 돌아서는 주의 백성 주의 자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서 돌아오오 어서!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첫댓글 사랑하는 주님! 기다려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호세아 전도사님을 도구로 쓰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를 통해 많은 자녀들이 돌아올것이라고 말씀하셨는거 처럼
이글을 읽고 주님품으로 회개하고 다시 돌아올수있다는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또한 호세아전도사님 글로 많은 은혜를 받고 주님과 더가까이 다가가며 말씀보며 기도 할수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 은혜이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메세지는 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돌아보고 돌아올 누군가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이 메세지를 주시는 듯 합니다.
죄 범한 영혼... 타락하고 음란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긍휼이풍부하신 하나님.. 오래동안 참으시고ᆢ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하나님ᆢ의인을 부르러오신게 아니고ᆢ 죄인을 부르러오신 하나님 찬송합니다! 방황하는 여인의 영혼을 이세상죄악의 강물 육신의 죄악의 강물에서 은혜의 강물로 여인을 건져주옵소서 ~아멘!
아 멘!! 탕자는 저 입니다. 모든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다시는 죄짖지 않게 하옵시고 기도에 응답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에요 ㅜㅜ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 주님만 바라볼께요
간음한 여인 같고
우편 강도 같은 나를 피로 씻으시고 어여쁘다 아름답다 하시고 존귀히 여겨주시는 그 사랑
감사 찬양 영광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돌아온 탕자 맞아 주시는 눈물의 아버지 사랑 만입이 내게 있어도 주 찬양 다못하겟네 오로지 감사뿐입니다
우연같지만 님이 왜 호세아라는 이름으로 까페사역이 시작되었는지 알겠네요...주안에서 우연은 없는거 같습니다...
호세아의 음란한 아내가 유명하지요.ㅎㅎ
음란한 여자는 우리들이고 제 자신입니다 주 앞에서 날마다 회개합니다...
두 주인을 함께 섬길수 없다하셨는데 요즘에 우리는 주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깁니다... 그래서 음녀 입니다...
속을 많이 썩였을 걸로 보입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저는 죄인입니다.
주님 사랑 크시고 참고 기다려주시며 그래도 나를 사랑하시고 찾으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말로다 할수없는 이 은혜 눈물만 흐릅니다.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하소서.태우소서.깨끗케하여 주옵소서.
사랑의아버지 아버지의 그 무한하시고 광대하신 사랑과 은혜에 오직 감사함과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도 또한 그 여인과 같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이
그래도 그 영이 갈급함으로 이 카페에 들어오셔서 은혜를 받고 계시네요
그러니 하나님아버지께서 그 딸을 위해서 이 메세지를 남기시겠죠?
이 글을 읽으시면 꼭 아버지께 통회자복하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한 여성은 상징적 여자로서 교회를 말하는 것이며 오늘날 한국교회의 실상을 이 여성을 통하여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에 관련 성경에 음녀와 하나님의 집 곧 성전이 어떻게 타락하였으며 오늘에 교회가 타락한 성전으로서 마치 이 여성과 같다는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나중에 성경에서 타락한 성전에 관하여 정리하여 제 방에 올릴 것입니다.
주의 흰 끈에 저의 모든 음행한 죄들까지 사함받기를 원합니다..
종이 전하기 싫어하는 메세지를..
강압적으로 전하게 하시면서까지,
홀로 끝까지 주의 끈으로 묶어 지켜오셨던
주님의 진실한 사랑하심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예수님..
주의 순결함에 묶여.. 주의 영원한 나라에 신부의 모습으로 가고 싶습니다!..
"은혜를 돈과 음란으로 바꾸지 마라!"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며
나는 여전히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며
너는 여전히 나에게 묶임바 되었다
You Me Come
"내 딸아 너는 내게로 돌어오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요 8:10,11]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아버지하나님..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순결하신 주님의 끈으로 묶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돈과 음란으로 방황하는 나의 모습..
주님.. 나를 주의 곁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인생의 목적도 방향도 모릅니다..
주님..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잘못된 길인줄 알면서도..
주님.. 저는 갈 길을 모릅니다.
예수님.. 당신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 저를 뜨겁게 만나주시옵소서.
주의 사랑의 품에..
나의 외롭고 아픈 마음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