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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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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우리 병원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51 24.03.17 23: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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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07:56

    첫댓글 선생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8 23:20

    고맙습니다.

  • 24.03.18 08:02

    맞아요. 전문의가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이 정부가 제발 진정성있게 문제에 접근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3.18 23:21

    양심과 용기 있는 분들의 결단이 필요하겠지요.

  • 24.03.18 08:54

    공감합니다.

  • 24.03.18 10:01

    이번 의대 정원 확대가 제대로 실행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3.18 23:22

    뭐가 됐든 국민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 24.03.18 11:04

    시어머니랑 같이 사냐?
    의사가 왜 그렇게 물었을까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답을 알아내곤 막 웃었구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8 23:22

    고맙습니다.

  • 24.03.18 13:58

    선생님 동네 내과 의사 선생님, 유머가 제 스타일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 작성자 24.03.18 23:23

    병원을 우리 동네로 옮기는 게 어떠신지. 하하!

  • 24.03.18 21:23

    저도 이런 병원 좋아해요. 감기 걸리면 다니던 우리 동네 병원이 남악으로 이사 가 버려서 아쉬워요.

  • 작성자 24.03.18 23:24

    더 좋은 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 편안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 24.03.19 11:01

    저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더 동네병원을 믿지 못하겠네요. 항상 나이 많으신 분들만 우글우글. 과연 나을 수 있는. 곳일까? 하구요.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24.03.19 15:28

    의사들도 시골 병원을 꺼려 병원에 의사를 소개해 주는 브로커가 있다고 합니다.
    월급이 일반 직장인들의 연봉을 주는데도 말이죠.
    친구가 종합병원 간호사인데 환자가 많이 찾는 과의 의사들은 거의 구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제가 사는 곳에서도 좀 잘 본다고 소문난 의사들은 금방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오래 볼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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