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이 태몽은 특이하게도 '용담꽃' 이예요~~용담꽃은 습지에서 자라지만 어머니는 다윤이 임신했을때 하나도 안 힘들었대요~용담꽃의 꽃말은 '정의, 긴 추억,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래요~
위로 멋진 오빠 둘이 있는데 다윤이를 동생이 아니라마치 딸!처럼 챙긴다지요ㅎ덕분에 우리 다윤이는 네 살 때부터 동생들의 기저귀를 갈아줄만큼보조선생님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지요~^^여섯살도 이러한대 일곱살은 어떨지~몹시많이매우~~기대가 된답니당♡
첫댓글 행복한 생일 만들어주셔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첫댓글 행복한 생일 만들어주셔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