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속 기관이 궁금해요. 몸속의 기관들 모형을 따라 그려서 친구의 몸에 붙여보며 기관의 이름과 하는일도 알아보았어요.
종이상자로 만든 아빠 가방~
임산부 체험복을 직접 만들어서 착용해보았어요. '선생님 너무 무거워요. 제가 엄마 뱃속에서 이렇게 무겁게 컸어요.?"
"엄마가 너무나 힘들었을것 같아요."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요."
소프트블럭으로 아빠 안경, 엄마 목걸이. 시계, 잡안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요. 종이상자로 신발도 만들어요,
오늘도 산부인과 병원에는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줄을 섰어요. "아기는 아주 건강합니다." "아기 심장소리가 들려요."
엄마도 예쁜 머리띠가 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목걸이 선물이예요"
"안경도 쓰면 더 멋있을것 같아요." "귀걸이도 해보세요."
"친구들아 멋진 선물 고마워요."
"산모님 아기는 잘 자라고 있어요." "아기가 많이 커서 곧 태어날것 같아요." "목요일에 다시 오세요."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이야기할머니 동화를 듣고 싶다는 정민이는 "엄마랑 똑같이 느껴보고 싶어요." 라고 말합니다.
이야기 할머니깨서 들려주신 한석봉이야기를 들었어요.
종이상자로 만든 신발이 참 멋있어요.
중국어 시간에는 과일 이름을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이 정성들여 물과 사랑을 준 모종이 이만큼 자랐어요.
5월 16일 목요일에는 향교활동이 있어요. 자가등원하는 친구들은 9시 30분까지 등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