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시20분에나와 양재역에서 7시출발.
기대를했으나 거의 포장도로 왕복 12km
오지에는 틀림없으나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포장하여 걷는 즐거움이 반감.
계곡의 물이좋아 알탕을 2번.
점심을 3시경 한우불고기에 소맥하고 4시경 양재로 출발.
길이 막혀 양재에 오니 8시.
다시 양재에서 산본오니 9시.
차타는게 걷기에 비해 힘들었지만,
오늘도 차거운 계곡물에서 알탕 실컷했다
카페 게시글
강원도여행
2017.7.9.홍천 살둔마을~문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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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로몬님께서 언제 산장을 사셨는지?
ㅋ!
포장도로는 아쉬웠겠지만 경치와 계곡물이 끝내주네요!
오지라고해서 기대를 잔뜩하고갔는데 의외로 포장도로,
물놀이하기에는 좋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