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힌건 아마 79년 6힉년때 조일수의 가요산책을 듣기시작하면서 였을거에요. fm 이란 존재를 그때 처음 알았어요. 80년으로 넘어오면서 박원웅과 함께를 들으며 팝뮤직을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 / 김세원의 영화음악 등등을 들으며 점점 /// 그러다 82년 성시완 음악이 흐르는 밤에 를 접하면서 더 깊은 수렁속으로 /
대충 500 여장 되는듯 하고요 상당수 몇번의 이사를 하며 분실 및 증발? 된듯 합니다. 만화영화도 꽤 있었는데 아쉽네요 ㅜㅜ 좋아하는 음악 녹음도 많이 했지만 그딩시 추억을 담고자 프로그램을 통째로 녹음하는 경우도 더러 있았지요. 그중 음악이 흐르는밤에 비중이 1/3은 되는듯 합니다.
[제 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블랙 테트라 3기 - 심메마니 (HQ)아~주 오랜만에 TBC 동양방송 자료를 올립니다.오늘 올리는 자료는 '79 제 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실황 동영상 중 홍익대학교 그룹사운드였던 '블랙 테트라 3기'의 노래 '심메마니'의 풀 버전입니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고상록씨의 모습,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즐감하세요.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