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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게시판 (상록수필문학회 회원) 베트남 다낭 여행기 (3)
죽암(도정기) 추천 0 조회 74 19.04.23 19: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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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4 17:18

    첫댓글 아오자이 예쁜 꽁까이와 찍으신 사진이 5 달러 이면 선생님 연세에 밑진 장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소꼽친구들과 좋은 여행을 하셨습니다. 자세하고 실감나는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24 09:38

    친구들과 다정하게 다녀온 베트남여행이 즐거웠겠습니다. 관광지에 가면 곳곳에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문화입니다. 베트남은 분다국가에서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니 씁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4.24 16:39

    우리로서는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 그때 흘린 피가 우리 경제 성장의 일부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 기업들이 그곳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었고 그 덕분에 천대받던 우리의 전쟁 2세들이 살길을 찾았다는 얘기를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4.24 18:43

    선생님의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고생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9.04.25 17:09

    소꿉친구들과의 만남은 성인이 되어 만난 친구와는 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소꿉친구들과의 여행은 더말할 나위가 없겟지요. 좋은 시간 보내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들도 베트남에 대한 세세한 지식에다 여행 정보까지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28 22:03

    다낭 근교의 바나산 테마파크와 다낭해수욕장(미케비치), 영응사 코스를 돌아보며 다낭여행의 일정을 마무리하셨군요. 다낭 해변에 아픈 역사가 숨겨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소꿉친구들의 다낭여행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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