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지만 가을 냄새가 물씬나는 아직은 운치있는 계절이 아닌가요?
모두들 맛점들 하시고 엇그제 시작한것같은데 어느새 올해도 한달을 앞두고있네요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 느끼는것은 늙었다는 증거라는데~~~~ㅎ
많이 가지지 않아도 오늘 배불리먹고 또 가끔 일상을 벗어나 이렇게 웃을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겠죠???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얼굴보내며 지낼수있게 관리좀 잘 하시자구요...
아리아코스:
7시39분: 곽노희 서진영 박은애 문순희
7시46분: 이송미 이은주 박미옥 이경희
샬롯코스:
7시 32분: 주미성 박인수 임은영 유경희
7시39분: 조윤숙 김영은 박희숙 박지수
7시46분: 김동순 한선희 전금순 전병숙
첫댓글 멋진 라운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