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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난 산다(장편)♡ 이산가족4
희망 승일 추천 0 조회 561 07.07.30 16: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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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5 13:21

    첫댓글 미스코리아에 CF까지... 그 CF궁금하네(5부 기대합니다)

  • 06.09.05 13:58

    오옷 먀살 원장 눈에도 그 미모가 보였었군요. 호호... 역쉬... 이쁜데다 뭐든 열심히 하시니 다들 대단하십니다. 나두 큰누님 cf 궁금해욧....^^

  • 06.12.25 10:40

    우와~~ 넘 궁금하네..

  • 06.09.06 09:50

    ㅎㅎ 저두 언젠가 그 얘기를 살짜기 들은듯 ㅎ 예전에 마샬 이라면 거의 독점적으로 미스코리아를 배출했다는 ㅎㅎㅎ, 그나저나 누나가 참 다재다능해욧! ^^

  • 06.09.06 10:42

    멋진 두 누님을 둔 코치님! 매형으로부터 결혼전 코치님께 많은 로비가 있었을것 같은데요, 맛있는것 많이 얻어 드셨죠?

  • 06.09.06 11:15

    공부 잘하는 미인은 보기 드문데...ㅋㅋ..승일님도 한 인물 하시잖아요~집안 내력인가봐요~

  • 06.09.07 00:21

    카페회원 다들 도망가니 이제 그만해라. 대부분 날 봤던 회원들한테 넘 뻥친다! 다만 과거속 얘기니 심하게 뻥쳐도 아무도 증거 대라며 따질 회원 없을테니 다행이다. 누군가 짜증 지---대로다~~~라며 컴만 끄지않길 바라며...

  • 06.12.25 10:26

    ㅎㅎㅎ 누님 한번 뵙고 싶은데요. cf속의 주인공을 만나는 영광~~~~~

  • 06.12.25 10:53

    ㅎㅎㅎ 누님 정말 미인이셨어요. 거기에 큰키에 늘씬함^^ 말도 잘하시고.. 주인공을 만나는 영광을 한번에 누리고 이야기까지 나누고 얼마나 좋은지^^:::

  • 06.12.25 20:55

    누나..너무 귀여우세요...짜증 지대로다...이거..승일님 말투인것 같아요..왠지...ㅋ

  • 06.12.25 22:03

    아~~~~~~~~그래서 낯익었구나~~~하는 중인데용~!

  • 06.09.07 09:03

    우와 큰누나 유명인이셨군요...집안이 모두 빵빵 그자체네요.

  • 06.09.07 14:29

    ㅋㅋ 우리 형제들은 다,공부 지지리도 못했는데...부끄부끄

  • 06.09.07 15:13

    승일아..연타로 좀 심했다.. 이젠 끝이겠지?

  • 06.12.25 20:55

    둘 째...누나시죠? ^^

  • 06.09.19 09:56

    오..난 중3때 H라인이었는데..ㅋㅋ 세상은 불공평해..

  • 06.12.25 10:40

    ㅎㅎㅎ 완전공감...흑..

  • 06.12.25 12:59

    전 지금도 그래요 흑

  • 06.12.25 21:57

    나는 O라인이라는거.....쯥~

  • 06.12.25 10:04

    와~~~ 어떤 cf였는지 무척 궁금하네요^^ㅎㅎㅎ 갈켜주3~~~

  • 06.12.25 10:27

    무얼까? 갈켜주3에 한표~~~~ㅎㅎ

  • 06.12.25 10:41

    무얼까? 갈켜주3에 두표.....ㅎㅎ

  • 06.12.25 12:06

    ㅎㅎㅎ갈켜주3 ~~한표 더 ^^*

  • 06.12.25 15:05

    please~!!

  • 06.12.25 21:24

    무얼까? 갈켜주3에 다섯표.....ㅎㅎ

  • 06.12.25 10:32

    우리 승일씨가 공부 잘 하는 누님들 속에서 스트레스 받으셨겠네요.ㅎㅎ 하지만 우리 승일씨도 한 인물하죠. 그리고 공부쪽은 아니지만 운동으로 연세대 들어 가셨죠.그리고 지금은 책을펴내는 작가이죠 승일씨 집안은 머리가 짱!!!!!! .....

  • 06.12.25 10:41

    한번은교수가누나에게가정형편이무지어렵냐고물어봣다는 -> 하하 이부분 진짜 에요??? 넘 잼있다..

  • 06.12.25 21:58

    좋은 교수님이시네요~~ 학생들 잘~챙겨주시궁~ ^^

  • 06.12.25 12:10

    미모에다 공부까지 잘 하는 두 누나, 정말 부러워요. ㅎㅎㅎ.

  • 06.12.25 13:02

    이쁜누나 공부에 롱다리 누가 감히 .. 부러워라 ~~~ 캬캬캬캬

  • 06.12.25 12:15

    그 cf 정말 궁금해요..

  • 06.12.25 12:38

    궁굼혀여~~^^

  • 06.12.25 14:52

    아 안타깝네요. 그때 미스코리아 거절~~~ 틀림없이 미스코리아 진 은 따둔 당사인데..... 미즈코리아는 없는강 팍팍 밀어드리고 싶은데~~~

  • 06.12.25 20:54

    와...아쉽다..한 번 미스코리아...나가보시지...글고..누나들의 반응도 넘 재미있어요..^^ 그 씨에프..너무 궁금해요..

  • 06.12.25 20:56

    등록금 한 번도 안낸 건,.,너무너무 부러워요..전 꼬박꼬박...ㅋ 잘 냈어요...ㅋ아까워...배운건 없는것 같은데..ㅋ

  • 06.12.25 22:00

    아주아주 어릴적 꿈이... 미스코리아였는데...엄마가 한약주면서 "미스코리아 되는 약이야~!"그래서 그 쓴 약을 단숨에 삼켜버렸다는 전설이....울엄마 구라쟁이!! 나뽀!나뽀!

  • 06.12.26 12:24

    냥이언니.. 미스코리아에 한 맺혔나부다.. 댓글 완전열심으로 다시면서 한.풀.이? ^ ^*그나저나 언니의 유머와 트릭은 어머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듯, 어린 딸에게 '이거 미스코리아 되는 약이야.. 먹어봐~어서~!' 상상불가~

  • 07.01.02 18:02

    ㅎㅎㅎ 냥이님 어머니의 센스, 아주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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