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대전"을 거쳐 도래하는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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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등장부터 아프간 사정까지-
올해 초에 일어난 가짜 미국 대통령 취임식으로부터 반년이 넘는 시간을 거쳐
겨우 모든 준비가 갖추어졌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다시 등장하기 위한 무대 설정은 끝났습니다.
이것은, 최근 20년 이상에 걸친 NSA(: 미국 국가 안전 보장국)나,
화이트햇 Q에 소속된 미군 정통파 양식있는 리더들이
미국 건국이념으로 돌아와 미국의 양심에 따라
착실하고 끈기가 필요한 작업을 꾸준히 쌓아,
노골적인 국제 모략에 의해 바이든이 취임한 후에도
"양자 컴퓨터"를 구사한 수십 가지의 시뮬레이션을 상시 실시하는 등,
은하우주연합의 기술제공을 통한 초고도 전술로
어둠의 식인 외계인과 연결된 구 DS-카발에 의한 내란의 선동이나,
중국공산당의 간섭에 의한 내란 유발을 교묘히 피해
어디까지나 미국 헌법을 준수하면서,
냉정 침착하게 필요 사항을 클리어 해 왔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임박한 NESARA/GESARA법 발동을 앞두고
인류사회의 가까운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도달한 상황입니다만,
지금 오래된 시나리오로 작동해온 구 사회의 정화를 단기간에 끝내고,
필요한 변화에 따른 희생을 최소화하고 마지막 고비를 넘기 위해
잠시 '제 3차 대전'과 같은 상황을
통과해야 할 가능성이 있어요.
일본에서도 시스템 전환에 있어서 유통이나 통신이 일단 막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 가정에서 최소 2~3주분의 식수와 비상식량을
준비해두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요.
그러나 이는 얼라이언스 사이드(빛 측)의 완전한
컨트롤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DS(어둠 측)에 의해 설 치되며,
장기간에 걸친 종전의 세계 대전과 같은 것은 아니므로,
필요 이상의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연초부터 최근 반년 동안
얼라이언스군의 철저한 규명조사로 인류사회의 발전을 거부하고,
민중으로부터 문자 그대로 착취·흡혈을 계속하고,
특히 아이들을 희생시켜 괴롭혀온 DS-카발 내부의
3대 아지트가, 그 재력에 의해 미국 CIA나 사법부와도 뒤에서는 굵게 결탁하면서,
로마 교황청,
런던 버킹엄 궁전,
그리고 미국 내의 워싱턴 D.C.의 백악관 및 국회의사당
지하 요새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들이 우리 현실사회의 그늘에서 극비리에
진행되던 일 등 모 엘리트 결사원이 아닌 한
도대체 누가 예측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 국제범죄 신디케이트와 물밑에서
일련의 협동관계에 있던 동쪽의 배후가 중국공산당이었고,
또한 영국 DS와 연결된 미얀마의 수치 정권이며,
또 우리 일본도 적지 않은 관련을 갖고 있었다니,
우리 일반 국민에게는
가히 "청천벽력"이라 할 만하죠.
이번에, "제3차대전"의 형태를 취해서라도 일을 종결짓는 것은,
이러한 이전 DS-카발 둥지를 완전히 찌그러뜨리고, 두 번 다시
악의 요새로 기능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죠.
위의 주요 거점을 비롯해 스위스 레만호 지하 6,000m에 구축되어 있던
CIA 본부의 비밀기지, 기타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34곳은
모조리 폭파 분쇄되고
마지막 대청소가 실행되는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
규명 조사 결과 DS-카발의 지하 비밀기지는
무려 세계 전체에 걸쳐
약 1만 군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호우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이는 지난 1~3월에 워싱턴 D.C.에서도 실행되었듯이
최소한의 희생 아래 은밀하게 설치, 악용되어 온 지하 기지 및
터널망을 수공으로 신속하게 찌그러뜨리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법이라는 것.
성경 마지막 장-묵시록에 나타나 있듯이
불과 물에 의한 정화, 또 땅(지진)과 바람(태풍·허리케인 등)에 의한 정화는
자연재해라고 하는 형태로 지상에 연발하고 있는 중이지만,
바로 그 자체가 정화작전이라는 의미에서는
이미 "제 3차 대전"의 일환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앞에서 기술한 마지막 대청소를 실시하기 위해....,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성도의 피를 들이마신 "큰 바빌론"이 쓰러진다" 때문에
한때 전 세계 규모의 계엄령이 실시되었다가
모든 것은 예정대로 얼라이언스군에 의해 실행에 옮겨질 준비가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드디어 이번의 격려할 만한 역사전환 작업도 막바지에 이른 감이 있습니다.
사실 트럼프 씨는
여러 해 동안 모든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화이트 햇인 미군 수장에 의해
2016년 대선 출마 의사를 타진했을 때 처음엔 진심이 아니라
한동안 계속 거절했으나 DS의 실태와 아동 인신매매 등
미국과 세계가 지금 처해있는 현실에 대해서
증거 영상을 보여 주면서 상세한 설명을 몇 번이나 받기에 이르러,
마지막에는 감연히 분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단순한 정의감 차원을 넘어
원래 뉴욕에 거주하고 있던 케네디 Jr와는 절친으로,
1960년대의 좋았던 미국 시대에
자국과 자유세계의 꿈을 안고 등장한 존 F. 케네디와 로버트 케네디의
잇따른 암살이라는 미국의 짙은 어둠을 보면서
외아들인 케네디.Jr와 미래의 미국의 재부흥을 꿈꾸며,
정치적 논의를 거듭하면서
성격이 상냥하고 정치를 사양한 케네디.Jr.로부터,
영적으로 의존해 왔다는
미국판 로열패밀리로도 불리는 케네디가와의
깊은 인연도 있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LWPX5fA0jRI
하물며 대권을 겨루는 상대가
정작 케네디 암살에 관여한 DS-카발의 앞잡이 힐러리를 만나서는
필연 더욱 분발하는 흐름이 되어,
게다가 2016년 대통령 선거는 DS측 도미니언사의 개표 조작으로
이미 힐러리가 완전히 승리하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SNS를 활용한 일반 유권자 간의 정보 전술이라는
일찍이 없었던 전개에 의해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트럼프 승리가 초래되었고,
그런 다음 일단 흐름을 탄 이상
확실히 회오리바람과 같이 폭발적인 전개가 되어 오늘에 이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6년 당시 선거에서도 힐러리에 대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DS 측의 전면 백업이 있어 당연히
2020년 대선에 이르러서는 더욱 힘을 실어
재력에 맡겨 온갖 부정을 저지르고, 트럼프를 헐뜯고,
DS권력의 보유로 유도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트럼프 측은,
지난 1월 20일 가짜 대통령 취임식을 가진 뒤 일단 물러났다가
결코 불의의 상대방에게 패배하지 않고,
끈질기게 싸워 오늘의 전개에 이른 것은 군 수뇌에 의한 안전 보호,
민중 측의 지지도 물론,
인지를 초월한 하늘의 인도 없이는 있을 수 없었던 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번 고비를 넘기면서
일반 우리 시민 측이 마음의 준비를 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한 세 개 정도 있어요.
하나는 글로벌 주가 폭락입니다.
일단 뉴욕도 도쿄도 증권거래는
가격이 ZERO까지 하락, 폐쇄를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준비되어 있는
새로운 금융시스템-QFS로 신속히 전면 이행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것.
두번째는 중국 산샤 댐 및 지하 시설의 붕괴입니다.
이는 이미 8월 초순부터 시작되었으나 결정적으로
중국 장 강 중하 유역은 큰 피해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공산당의 숨소리가 멈추고,
마오쩌둥 이래의 이데올로기에 지배되어 온 비교적 새로운 국가-
공산중국의 명운도 다 끝날 것입니다.
세번째는, 기밀 해제-declass(declass)입니다.
전부터 전해져 온 바와 같이 지상의 모든 통신망이 계엄령 하에서 일단 정지된 후,
EBS-전세계 긴급동시방송이 실행되어
여기에 기술한 내용의 더 자세한 내용을 포함해 세계 만인이 모두 싫어도 이 세계에
일어난 현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고
이에 맞서게 됩니다.
그야말로 각자의 지금까지의 상식이 뒤바뀐다는 의미로,
각자의 종전의 생활의식이나 기성 관념의 대전환이 임박한 "심리적인 대전"이라고도
부를만큼의 사태가 벌어질 겁니다.
일본은, 아직도 DS에 의해 장치된 허구의 코로나 소동이나 백신 접종 확대 캠페인으로 TV에서는 낯익은 얼굴의 정치인·연예인이 나와 논의를 하며,
그것도 "평화 망상"을 드러낸 진기한 일로 보여집니다만,
곧 예정된 정·재계의 DS 일제체포가 시작된다면
이제 그런 연극을 할 처지가 안 되겠죠.
그리고, 도래하는 새로운 세계에서는, 정치나 의료에는 지금까지와 같은 일손이
필요없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볼 때 정치는 지금까지의 10분의 1 정도의 인원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되고,
의료에서도 반감된다는 것.
금융기관-은행도 마찬가지이며, 이번에 실행되는 RV-금융 리셋에
따른 자본주의의 종식에 즈음하여
기존 기능의 대부분이 필요하지 않게 되므로
대전환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정치 분야에서는 현재까지 일본도 포함한 주요 선진국이
DS-카발의 하청 주식회사화하여
DS를 본떠 어느 나라에서나 상층부가 부정과 부패의 온상이 되어 왔습니다.
과거의 습관을 깨고 얼라이언스군의 파견으로
젊은 지도자가 당연한 윤리도덕 아래
교체되는 각국의 사법·행정의 젊은 지도부를 리드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단, 그 파견 책임자에게 부정이 있을 경우
합당한 규칙 아래,
교체되거나 징벌을 받거나 하는 엄격한 제도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기존 DS가 부당하게 모은 재력과 권력에 맡기고
국민을 희생해서라도 마음대로 해 온 같은 전철을 두 번 다시 밟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는 것.
현재의 일본 사회에 있어서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그 정도의 부양책이 없으면
스스로 자발적으로 구조개혁을 이룰 만한 기개도 기력도
잃어버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새로운 세계적 규모의 민주체제가
하늘의 뜻에 따라 세계 여러 지역이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통합되어 가기 위해서는
미국 배경의 기독교적 이념뿐만 아니라
이슬람 세계의 관습과 힌두교·도교·유교 등
동양적인 전통 이념과도 융화해 나갈 것이 요구될 것입니다.
개혁의 선봉에서 지휘봉을 휘두르는 트럼프 대통령도,
그러한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한 조정 역할은, 미국만으로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는 것 같고,
향후 일본은 그러한 역할이 기대될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종전기념일인 8월 15일,
중동의 아프가니스탄은
20년에 걸친 미군 주둔에 따른 군 주도의 엄격한 조정 통치에도 불구하고,
과격한 테러 조직-
탈레반에 의해 다시 제압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이들은 쇼와 초기에 한때 일본에서도 움직임이
확대된 청년 장교를 닮아 마땅한 권위가 움직일 것인지,
아니면 사리가 맞는다면 TV에 스테레오타입으로 떠들썩하게 알려지듯이
"테러 조직화"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진정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고,
또 그렇게 돼야겠지요.
TV에서는
"코로나 소동"과 마찬가지로 센세이셔널리즘-선정주의를 가속화하여
일반 대중의 공포나 불안을 부추겨서는
결국 그들이 만드는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같은
어디까지나 눈앞의 상업적 조건을 기준으로 뉴스가 편집된 후에
보도되므로 그 시점에서 일의 진상은 왜곡되고
편견이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 모든 일본내에서의 보도가
오늘날까지 DS 측의 만들어진 시나리오에 따라왔기 때문에
911 테러사건의 진상이 바로 당시 조지 W 부시를 비롯한
DS- 카발의 면면에 의해 장치된 자작극이었음이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건은 흉악한 이슬람 테러 조직"
알 카에다'에 의해 야기된 것이라는 허구의 상식 위에 보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모자로 지목된 빈 라덴 자체가
부시 패밀리가 경영하는 석유 기업에 투자하는 사우디계 재벌 CIA 요원이었음이 이미 폭로되었다)
가난이 문제인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귀비밭 → 아편(헤로인) 생산으로 알려져
(세계 생산의 90%이상), 미국 DS의 큰 자금원이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그 미 DS가 제시한 거래 조건을 물리치고,
"학도"라고도 번역되는 탈레반은
양귀비 재배를 폐지한다는 답변을 했기 때문에
DS-부시 일당에 의한 아프간 전쟁이 개시되었다는 것이
보도할 수 없는 진상입니다.
그러나 현재 탈레반은
오랜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에서 독립을 위해 무기를 구입하는 비용이
필요했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양귀비 재배를 재개하고,
그 이권의 대부분을 쥐고 있는 것 같아요.
문제가 산적한 이 아프가니스탄이
새로운 시대로의 올바른 길을 발견하는 데
앞으로 그들과 대화하며 활로를 찾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https://twitter.com/NnameTrump/status/1428412695334866947?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