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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의 실패사례 및 성공 기획 조건
향후 5년간 귀농·귀촌 인구는 증가세가 전망되며, 2021년 귀농가는 2015년보다 17.2% 증가한 약 1만 4,000가구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통계청의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귀농·귀촌 가구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역귀농·귀촌 관련 연구와 통계는 그 문제점을 파악한 지 얼마 안 돼 부족하다”며 “그간 산발적으로 나온 통계를 종합해 보면 통상 5~10%의 귀농·귀촌인이 역귀농·귀촌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다시 도시로 돌아오거나 다른 농촌으로 재이주하는 비율은 10.7%였습니다. 또 전라북도와 농림부가 2010~2012년 전북 지역 귀농·귀촌 가구를 대상으로 정착실태를 조사한 결과는 도시로 되돌아간 가구가 같은 기간 귀농·귀촌 한 가구의 8.3%였습니다. 조사한 결과도 농촌적응에 실패해 다시 도시로 되돌아오거나 계획 중인 경우는 각각 4%와 11.4%로 나타나 10명 중 1명은 다시 농촌을 등지고 역(逆) 귀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 실패 사례는 통계조차 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패한 사람도 '실패'란 말을 입 밖에 내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도 10%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을 모아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결행하거나 배우자가 원하니까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함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그것을 극복하는데 장애요인이 되고 때로는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하게 되므로 가족과 함께 충분히 상의하여 공감대를 형성한 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홀로 실패로 귀결됩니다. 현지의 상황과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철저히 준비하여야만 실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희망을 품고 왔다가 외롭고 힘든 어느 날,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하게 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럴 때 뚜렷한 목표를 미리 설정해 두었다면 힘든 순간들이 목표에 가까워지는 과정임을 확인 할 수 있고 아울러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가 있구나 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게 해 줍니다. 귀농·귀촌을 위한 분야별 단계별 목표를 미리 잘 수립하여야 합니다. 방지하고 정부나 지자체 정책의 도움으로 Soft landing할 수 있습니다.
동종의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 몇몇이 모여 귀농·귀촌하는 것은 또 다른 경쟁과 갈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사람이 필요한 역량을 모두 갖출 수는 없으므로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필요한 역량들을 네트워킹화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마을에 거주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웃 마을 주민들과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여야 합니다. 물론 함께 귀농·귀촌하는 사람들과의 화합은 선행되어야 할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먼저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일이 많아지면 우선 여성들이 견디기 어렵습니다. 우선은 버티다가 친구와 친척을 부르게 되는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므로 이들의 도움을 언제까지 받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일만 늘어나고 유지가 어려워져 집은 금방 망가져 버립니다.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을 정도, 적당한 노동력을 제공해서 운영 및 유지가 가능한 적절한 규모의 집을 짓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기존 농촌 마을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조차 농사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서 생계를 꾸리고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분들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또한 의욕이 앞서 농업인의 자격을 얻고,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기 위해 농지 및 농사시설을 구축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빚만 지게 되어 일패도지하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야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할 수 있습니다. 문화나눔 사업을 핵심 수익사업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협동조합 혹은 마을기업 등의 형태로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있도록 기획하였고 향기촌 운영위원회 활동(회의 및 현지 탐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를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향기촌은 앞에서 열거한 것처럼 각각의 실패 이유 및 실패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 제시 외에도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좋은 지역을 선정하여 귀촌하는 것입니다. 후반기 삶을 위하여 전국 각지에 향기촌을 만들고 서로 집을 교환하거나 빌려 쓰는 일을 아주 편하게 하면서 주민들이 마치 여행하듯 제2의 삶을 펼쳐 나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내렸는데 40~50세대 규모의 5개 마을이 연합하는 형태입니다. 이 정도 규모로 관리주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마을을 운영하면 궁극적으로는 마을 공화국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이는 향기촌이 생각하는 명품 마을의 조건이기도 합니다.
귀농·귀촌에 필요한 개별적 주택(집)은 15평 내외로도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추가로 필요한 공간 및 시설은 마을의 공공시설을 활용하게끔 합니다. 또한 굳이 개별적으로 소유할 필요가 없는 농기구와 차량 등은 마을 공용센터에서 빌려 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향기촌의 관리주체가 되어 도시와 농촌의 역할분담 및 상호 보완적인 관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아울러 향기촌에 참여하는 분들의 커리어를 네트워킹하여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인적 인프라를 최대한 확보할 것입니다.
없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향기촌 주민들은 개별적으로 토지에 대한 지분을 소유하지만 바둑판처럼 금을 그어 자르는 일은 없습니다. 향기촌 주민 모두가 향기촌의 전체 면적에 해당하는 35만평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Public Ownership Rule’을 반드시 지켜 나갈 것입니다. 미리 잘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향기촌은 마을 공동체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장기적인 마을 발전 전략을 수립합니다. 전략 수립 및 실행을 통해 시니어들의 후반기 삶을 지원하고 향후 마을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주니어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향기촌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것입니다. 특히 후반기 삶을 영위하는 시니어들이 최근에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는, 마을에서 생활하면서 영면할 수 있는 Well Dying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 치매가 걸렸다고 해서 굳이 요양원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 마을 공동체, 나아가서 마을 주민 모두가 요양보호사가 되어 ‘老老 Care system’을 가능하게 하는 마을 공동체를 의욕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촌장 대범 옮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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