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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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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바쁘다 바뻐
해소리 추천 0 조회 35 23.01.05 15:08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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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5:32

    첫댓글 으이그!날더러 뭐라하더니 뭔일이래요! ㅎㅎ

  • 작성자 23.01.05 15:43

    그러게나요 ㅋㅋ
    뭘 맨날 사들이고 있구먼요

  • 23.01.05 15:44

    @해소리 난 어제부로 쿠팡당분간 안열어볼껴요ㅎㅅㄴ

  • 작성자 23.01.05 15:45

    @또리장군 중독되요
    이러다 우리집 망하겄어요

  • 23.01.05 16:15

    @해소리 ㅎㅎㅎ

  • 23.01.05 16:16

    @해소리 병원운동갔다왔시요 아찌!

  • 작성자 23.01.05 16:18

    @또리장군 애쓰셨어요~
    저녁은 뭘 해먹나 고민하고 있어요
    밥하기 싫네요

  • 23.01.05 16:21

    @해소리 아니 먹을거를 그만큼해놓고 먹거리타령인가요?난 갈치조림이나 할라요

  • 23.01.05 16:22

    연근 얼마짜리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5 20:13

  • 23.01.05 19:58

    @해소리 어디서 샀는지 이실직고해야 사쥬

  • 작성자 23.01.05 20:04

    @또리장군 없대유~

  • 23.01.05 17:21

    따리장군님과
    계하시믄 딱이네요ㅎㅎ
    저 연근 궁금해요
    가격도 주문하신곳도요
    제가 연근을 못먹었는데
    몇년전부터 좋아하게 되었답니다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5 18: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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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5 23:13

  • 23.01.05 18:23

    요리를 즐기시는분들은 즐겨 맛있게 먹어주는 자식들과 주변분들 때문에 힘들다면서도 요리를 즐겨 하시는가 봐요.

  • 작성자 23.01.05 18:47

    그러게요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데요 ㅎ

  • 23.01.05 18:29

    에궁
    여기도 또 부지런...일중독이신 분이
    계셨네요.
    일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줄이셔요~
    줄이셔요~^^
    내 몸좀 아끼셔야쥬~~~

  • 작성자 23.01.05 18:48

    중독은 중독이 맞나바요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이상해요
    그리고 우리집 양반이 집밥만 먹으니 늘 부산하네요
    죙일 종종 거려봐야 밥 세끼 먹는건 마찬가진데 말입니다

  • 23.01.05 19:15

    하루 세끼 밥 해먹는게 어려운 일 이여요
    남편분과 상의 하셔서 식단을 좀 바꾸어 보심이 어떨까요
    저희는 하루 한끼만 밥 해먹으니 편하고 좋네요

  • 작성자 23.01.05 19:16

    부럽습니다
    제가 일단은 외식을 싫어하고요
    집에서 해 먹는걸 원칙으로 삼으니 사서 고생을 하는거 겠지요

  • 23.01.05 20:03

    @해소리 저도 외식은 싫어해서 않하지요
    아침은 고구마 와 우유에 바나나 마 당근 등 넣어서 갈아먹고 점심은 온갖거 다넣은 샐러드에 통밀빵 한조각 저녁 한끼 밥
    식단을 바꾸니 위험으로 치솟던 고질혈증 수치가 뚝 떨어져 정상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밥 탄수화물 중독자 였지요

  • 작성자 23.01.05 19:59

    @해당화 저도 요즘 남편에게 아침은 간단히 먹읍시다
    이웃들은 죄다 샐러드나 고구마 과일 그런걸로 먹는다는데 하니 그러자는데 아침은 거의 같이 못 먹다보니 ~~
    아주 좋은 식단이네요
    저도 조금씩 바꿔 보렵니다

  • 23.01.05 20:11

    저도 일을 벌리는 형입니다
    동생들은 쉽게 사다 먹는 편인데 저는 젊다고 생각해도 오래된 사람 맞는듯해요
    울엄니도 연근 조림 좋아 하시는데요
    지금은 어께가 아파서 못해드리고 있고만요
    건강음식 너무 많이 하시면 건강에 무리가 올수 있어요
    건강부터 챙기시길요

  • 작성자 23.01.05 20:13

    맞는 말씀이셔요
    남편 건강한 음식 먹인다고 기를쓰고 하다가 제가 골골 거리겠어요

  • 23.01.06 11:58

    많이 하지마세요 아프면 나만서러워요

  • 작성자 23.01.06 12:40

    그러게요
    일을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놀이라 생각은 하는데 좀 과한거 같으죠?

  • 23.01.06 12:21

    해소리님 이거 실화인거 맞죠?
    제게는 절대 불가능한 일을 어쩜그렇게 일상처럼 하고계시나요~

  • 작성자 23.01.06 12:41

    늘 이러고 살아요
    자꾸 저지르네요
    살살 소꿉 장난처럼 함 좋은데 한꺼번에 일을 벌리니 몰아 치네요 ㅎ

  • 23.01.06 18:58

    부지런도 하셔요^^
    저는 포기….
    하지만 멋지세요

  • 작성자 23.01.06 19:06

    오늘에야 어느정도 했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고요
    또 새로운 놀이꺼리가 생기겠지요
    참~ 빵 재료들이 다 왔으니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야 할듯 해요

  • 23.01.06 19:08

    @해소리 아고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아무튼 너무 무리는 하지 마셔요^^

  • 작성자 23.01.06 20:34

    @시나브로 놀이로 즐기면서 하니까 괜찮아요~ ㅎ
    하루를 꽉 차게 사는게 뭔가 한거같은 보람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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