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감사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오늘예배는 누가복음 2장에서 말씀 전합니다.
오늘은 성찬식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 통일찬송가: 126. 115. 179. 123
* 복음성가:
* 통일찬송가:
♥ 성탄절 감사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2장 28~38
* 말씀선포: 아기를 가슴에 안고서
누가복음 2장 28~38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하나님 앞에 아기를 가슴에 안고 찬양하는 시므온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 메시야가 아니면 죄악과 고난을 극복할 수 없어서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기쁨의 찬양을 한 것입니다. 희망이 없었던 우리에게 새희망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품에 안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대강절에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품에 안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기쁜 일이지만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과 고초를 겪으실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착잡합니다. 우리 구원 받은 자는 마음껏 감격과 감사의 찬양을해야 합니다. 소망의 찬양, 감사의 찬양, 기쁨의 찬양을 소리높혀 불러야 합니다.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육신의 부모님에게 축복을 하는 시므온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품고 축복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축복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품은 자 입니다. 내 마음에 더 깊히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믿는 자는 기도로 축복의 통로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해결의 열쇠 입니다. 우리는 더러운 말을 하지말고 은혜로운 말을 해야 합니다. 서로 권면하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속이고 성령을 속이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속임에 넘어가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한 증거
여선지자 안나의 등장
하나님 인도함으로 그자리에 등장 합니다. 이 아기에 대해 말합니다. 평생토록 메시야를 기다린 안나는 예수님 오실 것을 증거하며 다녔습니다. 하나님과 교통 교제하며 헌신한 안나 입니다. 하나님 계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안나 입니다.
2025년에는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내 안에 품고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힘있게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시므온과 안나의 모습을 닮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며 주님을 가슴에 품고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특송
성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