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릴적 부터 생활에서 영어를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개의 이름은 거의 도꾸라 했는데
이건 영어로 도그는 개[dog]였고
숟가락은 스푼 [spoon]이고
방마다 석가래 두개를 걸쳐 이불을 얹던
실겅은 영어로 실링으로 천정[ceiling]이었고
농기구인 삽을 스군포라했는데 영어로 스쿠프[scoop]였으니
영어식 발음을 우리들은 뭔지 모르고 그냥 사용했던것 같다.
그때는 어른들이 부른는대로 사용했던것이
지금에서 보면 영어였다네.
그러고 보면 부모님들도 영어를 잘 하셨네...ㅋㅋ
첫댓글 조상님은
많이배우지도못해스면서지식이하늘을찌르네
알게 모르게 터득한 지식들이 새삼스럽네...
장산 진달래도 한창이지? 건강하게 즐기세...^ㅇ^
응.개절은.어김없 이돌아오네.최소세월을속이지도않고소리없이.묵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