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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청소년 수련원 야영부장으로 재직중인 윤옥현 동기생이 업무중 사고로 광주시 소재 정형외과 병원에 입원되었습니다. ○ 지난 일요일(7.22)일 위문차 광주를 방문, 윤옥현 동기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 결과 □ 공무수행중 추락하여 좌측 발목이 골절되어 입원한지 3주가 지났고 앞으로도 6주정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 공무로 인한 사고로 치료비 일체는 국가에서 부담한다고 함. □ 병원 : 광주시 북구 오치동 소재 대중정형외과(북부경찰서 부근) ○ 동기님들의 많은 격려전화 부탁드립니다. □ 윤옥현 동기 전화 : 011-645-4663 |
더운 날씨에 고생이 되겠구먼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윤 동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더운 날씨에 더욱 고생이 많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윤대장 졸았나 다리다치게 막강한 31사단 수색대장이 챙피스럽게 다쳐서 입원이나 하고 빨리나아서 결과보고하시요 들어누워있지말고 포장마차에가서 소주한잔 하면서 병원시간보내거라, 옛날 본인이 다리다쳐서 광주한국병원에 누워있을때 대기멀아한놈이 지가 다치가지고 있네 마지막 물리치료까지 완벽하게 받고 낳아서 퇴원하거라, 대충낳았다고 퇴원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꼭 내말 명심하고 치료 잘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