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전원주택 전성시대 전원주택 판도가 바뀌고있다"

<P> </P> <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LINK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64" type=text/css rel=stylesheet> <STYLE type=text/css>  </STYLE> <P><STRONG><FONT face=돋움 color=#161615>소형 전원주택 전성시대 전원주택 판도가 바뀌고있다"</FONT></STRONG></P>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아직도 일반인들은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푸른 잔디 위의 웅장한 집을 생각하지만</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전원주택은 더이상 부의 상징이 아니다. </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전원생활을 원하는 연령대가 계속 낮아지고 있고, </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그 수요층도 넓어지면서 20평대의 실속형 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green>이제, 전원주택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FONT color=#008000><IMG id=userImg3800353 style="WIDTH: 391px; HEIGHT: 266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tnanum.co.kr%2Fcontents%2Fshift%2Fshift3%2Fenlarge_images%2Fimages%2Fshift3_enlarge9.jpg"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3800353)",200)'></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어찌 보면 전원주택은 제법 나이가 들어서야 선택하기 때문에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그 중간 과정이 철저히 생략되고 만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신혼때부터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늘려가던 소시민들은 생활의 안정이 찾아올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전원행을 결심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큰 평수의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BR><BR>물론 큰 집에서 생활하다 작은 집으로 옮기려면 생활반경도 좁아지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가구와 짐도 둘 곳이 없어지는 걱정도 생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그러나 전원생활 선배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은퇴 후 충북 제천에 2층 규모 약 50평의 주택을 짓고 이사를 했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김대열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BR><BR>“아파트 팔아서 땅 사고 집 지었는데, 돈도 여유가 있고 해서 50평으로 지었지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아내와 둘이 살고 가끔 아이들이 다녀가는데 실제로 1층 공간밖에 쓰지 않아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그리고 날씨만 풀리면 산책하고 텃밭 가꾸느라 집에 붙어있는 시간도 적고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차라리 작은 평수로 짓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 남은 돈을 딴 데 투자하거나 텃밭을 더 늘릴 것을 그랬어요.” </SPAN></DIV><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666666; LINE-HEIGHT: 22px; FONT-FAMILY: 굴림"> <DIV><BR>이는 비단 김 씨만의 하소연이 아니다. </DIV> <DIV>70, 80년대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의 꿈이었던 전원주택은 </DIV> <DIV>마치 별장이나 호화주택처럼 지어져 있다. </DIV> <DIV>이 때문에 그 당시 별장과 전원주택은 확실히 구분되지 못했다. <BR>그러나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DIV> <DIV>교외로 조금만 나가도 조그만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DIV> <DIV>직접 흙집이나 황토집을 짓고 있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DIV> <DIV>여가시간이 많아지고 젊은 층으로 수요가 점점 옮겨가면서 </DIV> <DIV>실용적인 주택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다.<BR><BR>사실 전원생활이 자신의 성격과 맞는지 미리 테스트를 해보는 차원에서도</DIV> <DIV>작은 집은 위험부담이 적어 매력적이다. </DIV> <DIV>전원주택을 짓는 데 돈을 다 쏟아 부으면 막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DIV> <DIV>도시로 돌아가려해도 환금성이 떨어져 난감해진다. </DIV> <DIV>애초에 위험부담이 적은 작은 집에서 생활하다</DIV> <DIV>이를 별채로 쓰고 더 큰 평수의 집을 짓는 경우도 생각해 볼 만하다.<BR><BR><FONT color=#1279c4><B>빠르고 간편한 작은 집 짓기</B></FONT><BR>작은 집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기도 짧고 수월하게 지을 수 있다. </DIV> <DIV>소형 주택은 규격화된 자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조립식과 공장에서 </DIV> <DIV>제작한 집을 차량에 싣고 오는 이동식 주택으로 나뉘게 된다. </DIV> <DIV>조립식은 주로 패널로 벽을 만들고 그 위에 지붕을 얻는 간편한 방식을 채택하는데 </DIV> <DIV>공장에서 90% 정도 제작이 된 상태에서 현장에서 나머지 10% 공정이 이루어진다. </DIV> <DIV>이 때문에 시공 기간과 인건비를 확실히 줄일 수 있다. </DIV> <DIV>조립식 주택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진다면 </DIV> <DIV>이동식 주택은 이미 만들어진 집을 현장에 옮겨 놓기만 하면 된다. </DIV> <DIV>운반하는 도로의 넓이를 감안해 주택 폭이 3.5m를 넘지 않으므로 좌우가 </DIV> <DIV>긴 직사각형 형태가 많고 두 개의 집을 안채와 사랑채로 붙여서 쓰는 경우도 생긴다.<BR><BR>주택을 주문해서 설치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3주. </DIV> <DIV>기초공사가 필요 없이 단단한 철재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집을 올려놓는 형태이므로 </DIV> <DIV>비용과 시간이 모두 줄어든다.<BR>이동식이라고 하면 컨테이너하우스를 생각하기 쉬운데</DIV> <DIV>목조패널이나 통나무, 스틸로 짓는 소형주택들도 많다. </DIV> <DIV>목조주택은 단열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구조재가 가벼워 이동식으로 적절하다. </DIV> <DIV>목조공법을 개량한 패널식 주택은 공장에서 벽과 지붕 등을 유니트화하여 제작한 후, </DIV> <DIV>현장에서 창문을 보수하거나 1, 2층을 연결하는 작업으로 지어진다. <BR><BR>통나무주택의 경우는 키트캐빈이 많은데</DIV> <DIV>조립도면을 보고 일반인들도 따라할 수 있는 DIY제품이다. </DIV> <DIV>짜맞추거나 나사를 조이는 작업으로 초보자도 한 달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DIV> <DIV>장점이 있다. 반면 전문시공자가 지은 라미네이트식 통나무주택은 작은 집이지만</DIV> <DIV>견고하고 우람한 풍미가 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BR><BR>아연도금된 스틸을 구조체로 하는 소형평수의 스틸하우스는 </DIV> <DIV>스티로폼단열재와 OSB합판, 석고보드 등으로 구성된다. </DIV> <DIV>일반 조립식에 비해 </DIV> <DIV>단열성과 견고성이 높으며 실내가 넓고 구획을 쉽게 바꿀 수 있어 유용하다. <BR><BR>흙집초가에 원형을 둔 흙집은 적은 평형대를 기본으로 해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DIV> <DIV>그러나 집을 짓는 자재는 저렴한 반면에</DIV> <DIV>흙과 나무를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가는 드물기 때문에 인건비가 만만치 않다. </DIV> <DIV>건축기간도 2개월 이상으로 길 수 있으며 평당가도 높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BR><BR><FONT color=#1279c4><B>소형주택, 얼마면 됩니까?</B></FONT><BR>큰 집을 지을 때는 자재의 대량구매가 가능해 가격이 내려가지만</DIV> <DIV>작은 집은 그 반대기 때문에 평형비 가격이 쎈 편이다. </DIV> <DIV>또한 대형주택을 시공하는 방식으로 소형주택을 짓는 일반업체의 경우</DIV> <DIV>이윤이 별로 남지 않아 오히려 비싼 견적을 낼 수도 있다. </DIV> <DIV>아직 국내에는 소형주택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시공사들이 많지 않아 안타까운 실정이다. <BR><BR>같은 평형이라도 업체마다 다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은 </DIV> <DIV>옵션의 포함 유무 때문인데 </DIV> <DIV>데크와 욕실, 주방시설, 난로, 이중 창호, 붙박이장 등은 선택사항일 때가 많다. </DIV> <DIV>보통 데크와 다락방은 기본평수에 넣지 않으므로 처음 계약시 철저히 따지고 들어가야 한다. 또한 토목공사, 정화조 같은 기반시설공사와 운반비 등은 어떻게 </DIV> <DIV>산정되는지도 알아봐야 한다.<BR>대개 옵션을 제외한 가격은 평당 2백만원이 넘지 않지만</DIV> <DIV>여기 취향에 맞추어 선택사항들을 넣게 되면 평당가는 그보다 높아진다. </DIV> <DIV>목조이동식 주택의 경우는 </DIV> <DIV>평당 250만원 선이며, 황토와 통나무의 경우는 그보다 높은 3백만원 선이다.<BR><FONT color=#1279c4><B><BR>6평 넘으면 무조건 신고해야</B></FONT><BR>상하수도 설비와 정화조 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6평 이하 이동식 방갈로형 건물은 </DIV> <DIV>읍ㆍ면ㆍ동사무소에 가설신고만 하면 된다. </DIV> <DIV>이는 컨테이너의 이동식 건물처럼 처리되어 가설물로 인정받는다. </DIV> <DIV>또한 농막이란 개념으로 역시 6평 이하, 전기ㆍ수도ㆍ가스 등 공급시설이 없는 건물은 </DIV> <DIV>전용허가 없이 농지 안에 지을 수 있다.</DIV> <DIV><BR>그러나 실제 주거가 가능한 20평 이하 소형주택은 대형주택과 똑같이 규제받는다. </DIV> <DIV>소형주택 업체들 중 실제 무허가소형주택의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틈타 </DIV> <DIV>설치 후 신고만 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곳이 있으나 이는 분명 잘못된 행위다. </DIV> <DIV>주택을 지을 땅이 대지인 경우 전용면적 60평까지는 건축신고가 필요하고</DIV> <DIV>임야는 형질변경을, 산지는 전용허가를 받아야 가능하다.</DIV>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4174144AF8DB7D2D" width=512 vspace=1 border=0 actualwidth="512" isset="true" id="A_184174144AF8DB7D2D6CC9"/></P> <P> </P></DIV> <DIV><BR><FONT color=#666666><B><SPAN style="FONT-SIZE: 12pt">다양한 소형주택 엿보기 </SPAN></B></FONT><BR><FONT color=#1279c4>“소형주택의 백미는 꽉 짜여진 공간활용”</FONT></DIV> <DIV><BR>소형 주택을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다. <BR>발길이 닿지 않는 불필요한 공간은 아예 없애고, 넓은 거실은 과감하게 줄인다. <BR>외부에는 데크를 넉넉하게 두고 내부활동과 연계해 넓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BR>다양한 주택의 모습을 통해 내가 원했던 바로 그 집을 찾아보자.<BR><BR><BR><FONT color=#e09a22><B>15평 | 정통목구조주택  </B></FONT><BR><BR><IMG id=userImg594027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a.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5940274)",200)'>▣ 구성 : 방2, 거실, 욕실, 부엌, 데크<BR>▣ 구조 : 2×4 목구조<BR>▣ 외부마감 : 시멘트사이딩<BR>▣ 내부마감 : 석고보드, 루바<BR>▣ 지붕재 : 아스팔트슁글<BR>▣ 시공비 : 3천5백만원<BR><BR><BR><BR><FONT color=#e09a22><B>17평 | 통나무주택</B></FONT>  <BR><BR><IMG id=userImg109134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b.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1091346)",200)'>▣ 구성 : 거실 - 7.5평, 방 2개, 테라스, 보일러, 화장실<BR>▣ 구조 : 핀란드산 홍송 라미네이트<BR>▣ 두께 : 88㎜ 라미네이트(사각집성 통나무)<BR>▣ 벽체 : 골조로 사용된 사각통나무<BR>▣ 지붕 : 외부 - 아스팔트 슁글, <BR>          내부 - 합판에 루바시공<BR>▣ 난방 :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 등<BR>▣ 가격 : 3천4백만원(시공비 별도)<BR><BR><BR><BR><FONT color=#e09a22><B>18평 | 목재패널주택 </B></FONT> <BR><BR><IMG id=userImg125381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c.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1253816)",200)'>▣ 구성 : 거실, 방2, 주방, 창고, 화장실, 데크, 파고라, 보일러실 <BR>▣ 골조 : 구조체 40㎜ x 80㎜<BR>▣ 벽체 : 원목사이딩 타이벡 합판 단열재R-11 합판 원목루바 및 회벽, 고급벽지마감<BR>▣ 지붕 : 육각슁글 방수시트 방수합판12㎜ 단열재R-11 합판 고급벽지마감<BR>▣ 바닥 : 단열재 콘크리트미장 고급장판마감(온돌은 옵션)<BR>▣ 난방 : 기름보일러<BR>▣ 시공비 : 약 4천1백만원(5.5평 데크 포함)<BR><BR><FONT color=#e09a22><B><BR><BR>20평 | 목재패널주택  </B></FONT><BR><BR><IMG id=userImg748336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d.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7483364)",200)'>▣ 구성 : 거실, 방2, 주방, 창고, 화장실, 데크, 파고라 <BR>▣ 골조 : 구조체 40㎜ x 80㎜<BR>▣ 벽체 : 원목사이딩 타이벡 합판 단열재75㎜ 합판 고급벽지마감<BR>▣ 지붕 : 육각슁글 방수시트 방수합판12㎜ 단열재75㎜ 합판 고급벽지마감<BR>▣ 바닥 : 단열재 콘크리트미장 고급장판마감(온돌은 옵션)<BR>▣ 난방 : 기름보일러<BR>▣ 시공비 : 약 4천2백만원(5.5평 데크 포함)<BR><BR><BR><BR><B><FONT color=#e09a22>10평 | 경량목구조주택</FONT>  </B><BR><BR><IMG id=userImg143896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e.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1438967)",200)'>▣ 구성 : 거실, 방, 주방, 화장실, 데크, 다락방<BR>▣ 골조 : 경량목구조<BR>▣ 벽체 : 시멘트사이딩<BR>▣ 지붕 : 육각슁글<BR>▣ 바닥 : 강화마루<BR>▣ 난방 : 기름보일러<BR>▣ 시공비 : 2천2백만원(기초, 정화조 제외/운송비 포함)<BR><BR><BR><BR><FONT color=#e09a22><B><IMG id=userImg22107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f.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221075)",200)'>7평 | 웰빙 방갈로  </B></FONT><BR><BR>▣ 골조 : 20×90, 20×70, 20×50 삼목(스기목)<BR>▣ 벽체 : 삼목 채널사이딩, 타이벡, 그라스울, 삼목루바<BR>▣ 지붕 : 삼목수직사이딩, 복사열반사단열재, 방수시트<BR>▣ 바닥 : 삼목원목마루<BR>▣ 난방 : 원적외선 발열체로 바닥, 벽 시공<BR>▣ 창호 : 독일식 시스템창호<BR>▣ 시공비 : 1천3백만원<BR><BR><BR><BR><FONT color=#e09a22><B>12평 | 정통목구조주택  </B></FONT><BR><BR><IMG id=userImg418592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g.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4185927)",200)'>▣ 기본구조 : 1층-방, 거실, 주방, 욕실 2층 -방<BR>▣ 골조 : 2×4, 2×6 목구조<BR>▣ 벽체 : 시멘트사이딩, 석고보드 위 고급실크벽지<BR>▣ 천장 : 핀란드산 레드파인<BR>▣ 난방 : 건식온수패널<BR>▣ 시공비 : 3천만원<BR><BR><FONT color=#e09a22><B><BR><BR>11평 | 핀란드 원목키트캐빈(조립식)  <BR></B></FONT><BR><IMG id=userImg814713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h.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8147139)",200)'>▣ 구성 : 거실, 방, 욕실, 데크<BR>▣ 골조 : 핀란드산 홍송과 가문비나무<BR>▣ 외벽 : 핀란드산 통나무 45㎜<BR>▣ 천장 : 원목루바<BR>▣ 기타 : 기초와 전기시설, 욕실과 난방, 도장 등 선택가능<BR>▣ 시공비 : 2천5백만원(시공비 별도)<BR><BR><BR><BR><FONT color=#e09a22><B>17평 | 통나무주택</B></FONT>  <BR><BR><IMG id=userImg963167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i.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9631671)",200)'>▣ 구성 : 1층-거실, 부엌, 욕실, 방, 2층-다락방<BR>▣ 골조 : 통나무 70㎜<BR>▣ 지붕 : 아스팔트 슁글<BR>▣ 천장재 : 적송루바 <BR>▣ 바닥 : 고급장판<BR>▣ 창호 : 미국산시스템창호<BR>▣ 난방 : 기름보일러<BR>▣ 시공비 : 4천5백만원(기초, 데크 포함)<BR><BR><BR><BR><B><FONT color=#e09a22>11평 | 북유럽식 보온통나무주택 </FONT></B><BR><BR><IMG id=userImg611538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ujj.co.kr%2Fgreen%2Fimages%2Fwebzine%2Fg_200504%2F086%2Fgu86j.jpg" align=right name=cafeuser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6115381)",200)'>▣ 구성 : 거실, 주방, 화장실<BR>▣ 골조 : 핀란드산 홍송 <BR>▣ 지붕 : 아스팔트 슁글<BR>▣ 벽 : 홍송루버, 인조석<BR>▣ 난방 : 기름보일러<BR>▣ 시공비 : 3천5백만원</DIV></SPAN></SPAN></DIV></DIV></DIV> <P><BR style="CLEAR: both"><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