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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안전핀 회장배 체육대회
처음 실시하는 대회라
진행과 결과가 무척 궁금했다
가족은 얼마나 올지
우승은 어느 팀이 하게될지...
아무도 몰랐다
더우기 회장님이 준비하신
순금이 박힌 트로피
안전핀 로고가 박힌 고급 볼펜까지 준비되어 있지 않은가
최고급만 고집하시는 회장님
참가자 전원 대형 타올도 고마운데
금값이 자꾸 오르고 있는 이 시점에
굳이 순금을 꼭 박아 놓으시겠다시니...
남미씨 부군께서 찬조한
낚시용? 다목적용 가방 5개 감사했습니다
1회라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른다
둥근 공 처럼 어디로 어떤 식으로 튈지
회장님 만이 알고 있었다
오늘 우리 식구들끼리
죽자살자 깔찌뜯을것임을
피를 부를것이라는,,,
정정당당하게 깔찌뜯어서
공평하게 순위를 나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내년부터는 더욱 더 성대히 치룰것이며
쪽수가 많으면 더욱 더 유리하도록 할것이며
건강한 사람이 유리하고
황금보기를 황금같이 여기는 자들이 승리하도록 할것입니다
본부팀
회원기본점수 12점
강서팀 8점
양산팀 12점
남자가 귀하지만
남자같은 여자 대거포진
돌체는 왜 거기 낑기 있을꼬...
전의에 찬 이 표정들을 보시라
다주거써~~
자...다들 서로 서로
원수보듯 화목하게
반칙과 사랑이 난무하게
붙어 보시길...
룰은 간단하다
이겨라...
가위 바위 보든 뭐든 무조건 이기는 것이 유리하다
1게임 피구
양산팀
본부팀
빨간 츄리닝 벤부찌 부군의 대활약
가족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건
안전핀 회원 허부적 열명 몫을 하게 된다는것이다
오합지졸 점조직 본부팀
본부팀은 섬진강님 혼자 온거 같음
돌아빠 조현우씨
섬진강님과 더불어
나이에 걸맞게 피구 대왕
금 밟아 죽었다는...
본부팀 3점 획득
이긴팀 힘을 빼라
이긴팀은 항상 그대로 다시 한 번
강서팀 덤벼라
참가자가 가장 적었지만
가장 막강한 체력을 가진 팀
수의 열세를 과연 극복할까..
피구는 쪽수가 많아야 유리한데...
적은 숫자의 약점을 극복못한 강서팀
결국 본부팀 승리
6점을 순식간에 차지하며
선두를 달린다
진 팀끼리 붙어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양산과
강서팀이 드디어 맞불을 붙혔다
강서팀은 자연이를 비롯
거의 대부분 몸짱들이 대활약
금밟기를 문지방 밟듯하는 양산팀의 몰락으로 강서 승리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본부팀이 크게 앞질러 나가고
강서가 양산 뒤를 쫓으니
승부는 더욱 더 알길이 없다
2게임 축구
나를 따르라
벤부찌 가족을 제외하고 오합지졸
우찌 싸울것인지...
남자같은 여자들
양산팀을 위기에서 구하라
양산팀의 대활약은 지금부터다
남자들이 없진않다
가장 싱싱한 나이대는 여기있다
축구 시작
첫 게임이라 비교적 온순하게...
얌전한듯...
페어플레이를 하는듯...
열심히 뛰고 있는듯 하더니
1분이 지나자
드디어 여자들이 움직인다
여자들이여 남자를 물고 늘어져라
희빵의 교묘한 작전
저건 어디서 배웠지?
큰언니 물로 봤다가는 큰 코 다침
양언니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림
메뚜기한테 걸리면 최소 골절
양산팀 여자들은 여자가 아니므니다
치열했지만 골대가 너무 작아
결국 무승부
승부차기
피구에 이어 축구까지
본부팀은 섬진강님
양산에는 돌아빠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
그래도 나지 않는 승부
골키퍼를 없애라,,,,
대부분의 선수들이 허빵을 차고 있을때
최현정이
아쉽게 골대를 맞추고
양산의 이종수 선수
골인...!!!!!!
점조직 본부팀
1등으로 달리던 본부팀을 이겨
양산팀이 드디어 3점을 얻는다
숙명의 대결
우승후보 양산과 강서의 대격돌
강서의 탱크 뚜껑을 열고
휘발휴 투척하듯
연약한? 양산 여자들이 달라든다
강서의 발발이 돌핀을 잡아라
돌핀을 살포시 밟아 주는 메뚜기
날쌘돌이 조자룡
멋지게 드리볼 하는가 싶었는데
큰언니와 메뚜기
어디서 날아 왔는지
몸을 날린다
공은 여깄는데 도망가는 조자룡
몸사리는 거 봐라
하긴 부딪히면 최소 골절인데...
돌핀과 맞대결 양언니
난 남자라도 돌핀 처럼 돌땡이 몸 옆에는 안갈것 같은데
아...이 처절한 몸날림
메뚜기 사정거리안에 걸린 돌핀
아,,,정녕 이것이 축구던가
양산의 에이스 이종수 드디어
정식 골인을....
1점 앞서가기 시작한 양산팀
박분이님
오늘 젊은 총각?들
원없이 안아 묵는다
1대0으로 뒤진 강서팀 드뎌 열 받았다
후반전...
잡히지 않게 웃통을 벗어라
벗는다고 못 잡나
팔을 비트는 메뚜기
김주성 골절
여자가 아니므니다
돌핀 이럴때 안아보지 언제 안아 보겠노
사랑해요~~
픽픽 쓰러지는 장구리들...
어렵게 맞이한 강서의 패널티킥
최고의 찬스를 놓치며 아쉬워하는 김주성
게임이 막바지에 이르렀건만
무용지물 수연씨
양산의 여자들은 남자들과 막먹는데
유일한 여자인 수연씨는
물고 늘어지기는 커녕
아직 겜 룰도 모르고 있으니
이러니 이길수가 있었겠나
양산 두 게임 모두 이겨
대거 6점을 얻는다
진 팀끼리 붙어라
다음 게임이 둘 다 없으므로
합의하에 승부차기
만약 다음 게임이 있다면
같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라도
깔찌뜯고 싸우도록 만들었을게다
다 끝난 게임에
이미 진 패잔병끼리 승부차기는 편파적 진행이 아니니
메뚜기는 오해 말라
순간적 시선의 착오로 인한 오심은 있을지언정
편파적 진행은 있을 수 없다
난 항상 중립이고
공은 둥글다
나는 나 이외의 심판도 믿지 못한다
각 팀의 이기에 얽매이면
공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경기 도중에는 항상 어필을 해야한다
진행자가 몰랐던것이나
못봤던 것이나
착각한것을 시정하거나
번복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나는 귀가 얇아서 따지고 들면 다 들어준다
그래도 심판이 고집을 부리면 할 수 없다
의도적이지 않다면
심판말은 일단 복종하고 볼일이다
양산팀이 운동화를 신었다고 강서팀이 어필을 할때
난 묵살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선수들끼리 서로 맨발로 하자는
약속이 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꼽으면 너거도 신발 신어라고 우겼었다
난 신발에 관한한 어떠한 규정을 말 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칠 수 있으니 맨발로 하자고 한 모양이다
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일이다
서로 서로 따지면 끝없다
공이나 잘 넣으삼
골키퍼도 없는데 골대를 맞추니 이길리가 있나
배경직
조수혁
섬진강님
골인,,,
본부팀 승
본부팀을 양산팀이 바짝 쫒고 있고
강서의 분위기는 포기 분위기?
신발 차기
달리기를 잘할 필요도 없고
힘이 세지 않아도 된다
잘 만 날리면 된다
스래빠야 날아라
멀리 멀리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서
안전핀 깃발 앞에 서주렴...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신발들...
오랫만에 보는 고무신...
희빵은 유일하게
헛빵을 찼다
이 게임은 거리를 두고 참 시끄럽기 마련인데
깃발과 끈 하나면 조용히 마무리 지을 수 있다
1등 조자룡
2등 이종수
3등 배경직? 섬진강?..어차피 같은 본부팀
양산이 1점차로 본부를 추격한다
이때까지만 하더래도
양산과 본부의 싸움이었고
강서가 릴레이에 몇점을 따라붙어도
강서는 전혀 희망이 없었었다
이제부터는 물이다
입수준비
숨 오래 참기...
정확성을 요하기 위하여 동영상 촬영
요이~땅
불명예 기록
라이온 1초만에 부정출발로 땡
10초만에 일어난 배경직 땡
그외 대부분 40초 전후로 추풍낙엽
10등 양선숙 58초
9등 김주성 1분 11초
8등 조수혁 1분 12초
7등 조자룡 1분 13초
6등 김아영 1분 24초
5등 섬진강 1분 33초
4등 장대민 1분 58초
3등 돌핀 2분 3초
2등 최현정 2분 3초 01
특히 돌핀과 현정이는 동시에 일어났고
일어서는 동작이 빨랐던 돌핀과
천천히 고개를 든 현정이와의 비디오 분석 결과
0.01초 현정이가 이겼다는...
대망의 1등은 자연이 조아, 물속이 조아 장태웅
2분 11초에 강제로 일으켜 세움
잠도 오고 잘자고 있었는데 왜 깨웠냐는데.....
우띵 인간이 아니므니다
10명중에
강서 5명
본부 3명
양산 2명
강서팀이 물에서 만회하기 시작하더니
모두가 2점차로 아슬 아슬
우승팀을 점점 점치기가 어렵게 되었다
물에서 공 받기
잘 차야되고 잘 받아야된다
보는 사람은 참으로 어이없게 보인다
그걸 못받어?
흘리지 말고 꽉 받으라니깐...
강서팀
4번을 받아 4점 획득
양산팀 난리났다
남자는 잘 안더니 공은 영...ㅋ
얼씨구
머하징?
에고고...아프겠다
오,,,콤비 플레이
마지막 본부팀과 양산팀은 2~3개씩 받아
겨우 1점차 밖에 나지 않는 명승부가 계속된다
계속 1점 차이로 박빙의 승부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이제 마지막으로 릴레이
본부팀은 참으로 한가롭다
이기고 있는지 지고 있는지
관심조차 없는것 같은 이런 분위기는 뭐지?
이제껏 어찌 1등을 계속하고 있을 수 있었는지
나도 의문이다
제1주자
멋지게 출발 했건만...
수영인가 각개전투인가
땅짚고 헤엄치기인가
그새 물이 쪽 빠져 수영불가...
절반은 수영으로
절반은 기어서...
희빵은 춤을 추고
누군가는 발발 기었다
오리발이 벗겨진 김주성
들고 몇걸음 뛰었고
다시 신었지만
이런건 두고 두고 말나오기 마련...
만약에 이 행위의 판정이 승부에 갈림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난처하다
자칫하면 싸움난다
부정출발로 반칙은 이미 양산팀부터 시작되었다
몇초간 양산팀을 잡아달라고 본부팀이 어필까지 했지만
어차피 꼴찌로 들어오고 있는 팀을 잡아두는건
그건 양산팀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 묵살했다
가뜩이나 물에서 약해지고 있는 찰나에..
본부팀도 1초 상간의 부정 출발이 눈에 띄였지만
그런걸로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없다
실은 오늘 게임 내내
정확하게 규정되지 않은 것들에 의힌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다
명확히 규정된 규칙으로 수많은 관중이 보고있는 프로게임도
오심과 부정과 승부조작이 일어나는데
순간 순간 바뀌는 룰과 원칙은 싸움나기 딱 좋다
타클럽끼리라면
얼마나 박 터졌겠는가
한가족이라 천만다행이지 않는가
최선을 다하고
서로 양보도하고
그렇지만 깔찌뜯는것을 멈추지 않는
안전핀 승부의 세계가
이토록 깊고 굶주려 있었는지
내 어찌 알았겠는가
오늘 진행을 하면서 벌써 내년도의 그림이 그려진다
강서 발발이
물에서도 발발발발,,,
모두들 열심히 뛰었고
최선을 다했다
오고 있는것인지 가고 있는것인지
강서팀 예상대로 1등
본부가 예상 밖으로
전체적으로 선전했고
양산은 물에서 약했다
물에 빠진후 꾸준히 점수를 쌓아간 강서팀
릴레이후에는 결국 1위로 우뚝 섰고
본부와 양산이 겨우 1~2점차 밖에 나지 않은 시점
그래서 준비했다
행운점수와 상품
전체 사진의 흐름을 보면
대부분 발로 서서 살금 살금
그러다가 한 두명 엎드리기 시작했는데
그 수가 점점 많아지더니
급기야는 거의 대부분 땅 파는 기계가 되어 버린다
백사장에서 카드 찾기가 이리 어려울줄은 나도 몰랐네
제1회 대회를 마쳤다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사리지 않았던
왕언니 분이 언니 경자언니 큰언니 양언니 한경숙씨의 활약은 승부를 떠나 모두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
돌아빠가 그 나이에 왜 돌아빠가 된지 이제서야 알았고
남자같은 여자 메뚜기와 현정이의 나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허부적 누님들 뫼시고 남자몫을 도맡은 이종수,서경원,최주원은
뛰다가 뛰다가 지쳤을게다
남자같은 여자말고
남자같은 남자 딱 남자 한 명만 더 있었더라도
엄청난 승산이 있었을것이다
제1회 우승팀은 가장 단합이 잘된 양산팀이 우승을 한거나 마찬가지다
체육대회는 그렇게 해야한다
다음날 몸살이 나더라도
남정네에게 부딪혀 피멍이 들더라도
골절되기 직전까지 뛰어주는 열정은 양산팀이 단연 최고였다
몸짱들로만 구성되고
물속이 해변보다 더 편안한 바다 머슴들로 구성된 강서가 결국 우승했다
조사장님과 수연씨의 얌전한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김주성,자연이,돌핀,조자룡,조수혁
이 다섯명의 전투력은
단 한명도 약한부위가 없이 세도 너무 셌다
성필이는 앞으로 영원히 강서에 합류하지 못하리라
홀로서기하삼...
간발의 차로 본부가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나도 지금 이순간까지도
본부팀이 잘한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목소리만 컸던 섬진강님이지만 리드를 했고
몸사렸던 배경직이 골을 넣었고
있는둥 마는 둥 팀장 장대민은 지칠줄 몰랐고
나이만 제일 어린 허빵은 뭘했나
고짱,신자언냐,박지수 남미씨 투명인간 처럼 움직였고
벤부찌는 멋진 남편이 도왔고
라이온은 승부에 집착없는듯하면서 교묘하게 도우고
다이아는 웃음소리만 컸고
김아영은 애 때문에 정신없었는데
모두의 최선이 낳은 결과일것이다
오합지졸 점조직이 무서운지 이제서야 알았네
제1회 대회
어느팀이고 전투력 균형이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젠 나도 감 잡았다
내년 대회때는 더욱 더 공평하고 재미있는 대회가 될것임을 확신한다
선물도 상품도 더 많이 준비하고
더 재밌고 신나는 게임으로 준비할 일만 남았다
돌체는 가위 바위 보 선수고
자연이 가족은 찾기 선수
저마다의 특기와 운을
한 곳으로 집중하면 뭐든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오늘 뒹굴며 넘어지고 피멍들고 까지고
많이 힘들었겠지만
며칠 지나 몸 추스리면 다 추억이라 위로해보면서
제1회 안전핀 체육대회를 마칩니다
진행이 100% 깔끔하지는 못했지만
불만도 아쉬움도 모두 바다속에 집어 던지고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
800장에 육박하는 사진을 찍은 강성필
부심하랴 사진 찍으랴 정말 고생 많았고
오늘 참가하신 모든 분들 몸살 하실거니
부디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다시 함되꼬~~~~
첫댓글 내가 일등
잼난네 영화보는거 갔네..
자연뿐만 아니라 아들 둘 와이프까지 온가족이 참가해서 보기 좋았어요권 찾기 압권이었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
제가 다니는 성당 주임신부님이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다른곳으로 가는바람에
누굴 원망해야되노
제가 갔으면 1등 했을껀데
안와서 아쉬웠어요
내년에 꼭 참가하셔요승부를 떠나서 재미있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양산 머시마로 양산 누님과 형님들을 보필하지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본부팀은 점조직이라도 뭉치면 무적입네다 내년엔 꼭 우리팀이...음하하하~~~
사진만봐도 너무나 즐겁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내년엔 빈이도 쪼매더 클테니 돌체의 활약을 기대해보며....올해 애기 데리고 애많이쓰고 고생많았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젊은 장골들도 몸이 뻐근 한데 형님, 누님들 몸이 쑤시고 결릴건데 수영으로 몸 푸세요.
농사일 해야 되는데 제껴두고 체육회와서 많은 활약 해서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젊은 사람들 뛰는모습 보니 힘과 활력이 느껴지는게 든든하고 참좋았습니다...올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오신분들 아쉬웠을 텐데 내년엔 다 같이 참가하여 재미난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사진보는 내내 웃었습니다 발가락골절로 쩔둑거리며 걸어도 다시 또 축구시합에 참석할것 같내요 투명인간이 아니고 힘에 부쳐서 제대로 못 뛰었습네다
너무 재미나고,거워 보여서 부럽네요. 양산 아낙네들이 무습게 보이네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강서팀
회원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편에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안전핀
모처럼 정말 잼 조앗따, 담에는 쫌 더 만은 사람들이 더 만은 웃음을 함께 ,,,
1박 2일로 함 하자,, 씨익 우리 본부도 좀 더 보강을 해서 맹실상부한 우승팀이 대도록 각 자 거듭 납시당용,,
드라마보다 더재미있네요 대장님에 글솜씨에 식구들이 탄복하네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사진으로 봐도 그날의 생생함이 눈에 서언합니다~~
사진 보면서도 절로 웃음이 나서 배꼽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기에다 대장님의 현실감나는 글솜씨가 더욱 빛이나네요~
참가못해서 아쉽지만 모두들 안전하게 몸안다치고 무사히 행사 마무리 되서 다행이고 안전핀 가족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