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우주 연구 원문보기 글쓴이: 우주연구
이건희의 셋째딸 이윤형양의 죽음 - 모사드가 범인이다 !
이건희 의 셋째딸 이윤형양의 의문사를 기억 하십니까?
지금은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진 사건입니다만 대한민국 최고의 갑부 이건희의 친 딸이 미국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 자살 사고 ] 인데 남의 나라 에서 벌어진 일이니 이건희 조차도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고 억울하게 눈감게한 이유 없는 [ 자살 사건] 입니다.
2005 년 11월 21일 삼성 그룹 비서실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둘째딸 이윤형양 ( 26 세) 가 날자 미상 발생한 교통사고로 미국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그 후 닷새가 지난 뒤 11월 26일 NYT 지는 이양의 사망 원인은 알려 진 바와 같이 교통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살이었다고 보도합니다.
NYT 지의 이러한 정정 보도는 현지 미주 한국일보 기자의 끈질긴 추적 끝에 확인 된 것이었습니다.
NYT 지는 당시 이양의 시체를 검시하였다는 뉴욕시 검시 담당관과의 인터뷰를 추후 보도하였는데
검시관의 말로는 타살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목 주위에 밧줄이 걸렸던 흔적으로 보아 자살이 틀림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한 민국 최고의 재벌 막내동이 이양이 머나 먼 타국 땅에서 스물 여섯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그 짧은 생을 마치게 된 것입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하루 세끼 대신 나만 다섯 끼 여섯 끼 먹을 수도 없거니와 가난한 사람 스물 네시간을 돈 주고 빼앗아 하루 이백 사십 시간으로 만들 수도 없는 일입니다 만
어쨋던 돈이 많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는 복 받은 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녀가 죽은 지 일년이 다가 옵니다만 아직 그녀의 죽음에 대한 어떤 소식도 분명하게 밝혀 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 보도와 주변 정황등을 살펴 볼 때 이 양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 사건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 행위였다는 심증을 사건 당시 부터 가지고 있었던 글 쓴이는
이후 이 사건에 관하여 끊임 없는 추적을 계속하여 오던 중 최근 뉴욕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현지 답사를 한 바 있었는데 그 결과 역시 추측한데로 이양의 죽음이 알려진 바와 같은 자살이 아니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그 몇가지 이유와 증거들에 관해 검토한 후 이 사건과 [황우석 죽이기]와의 연관성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양의 사건에서 가장 큰 의문점이며 자살이 아니었다는 증거는 바로 스스로가 죽음을 택했다는 [ 유서] 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유서] ------- 는 소위 [ 자살 증명서 ] 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러 저러한 이유로 말미암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 가고 있고 또 끊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그 [ 자살인 ]들의 몇 % 정도나 자신의 자살을 증명할 [유서]를 남기고 떠나는 지에 관한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며,
[ 자살인 ] 들이 반드시 [ 유서] 를 남겨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윤형양의 경우는 꺼꾸로 그녀가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서]를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1.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었다면 [유서]를 남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말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이 양의 경우에는 더 더욱 [당연해야 할 ] 사유입니다.
2. 그녀는 아직 어린 나이에, 가족 관계에서 부모의 도움을 받는 둘째 [ 딸 ] 입니다.
나이 26 살이지만 사회에 뛰어 들어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잣집 막내 딸로서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할 , 순수한 가족 관계 --- 예를 들어 수양 딸이거나 , 계부, 계모 관계도 아니며 , 가족들로 부터 버림 받은 제멋 대로 자라 먹은 딸도 아니었습니다.
3. 이 양은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 중이었습니다.
1979 년 4 월 26 일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아버지 이건희 어머니 홍라희 의 1 남 3 녀 중 막내 딸로 ( 오빠 이재용 , 언니 이부진 , 이서현 ) 태어나 이화 여자 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이었습니다.
지금도 수 많은 한국인들의 자식들이 미국에서 이양과 같은 입장으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양만이 특별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4.이 양은 대학에 다니는 [ 무식]하지 않은 사람이고 한글도 쓸 줄 알며, 영어도 쓸 줄 알 뿐 만 아니라 스스로가 자신의 인터넷 불로그를 만들어 관리 할 줄도 아는 보통의 그 만한 나이 또래 한국 사람입니다.
신체적 장애가 없어 [유서]를 쓸 수도 있고 ,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자신이 처한 사정을 인터넷 상에서 넉넉히 알렸을 것이며 무언가 [기미]라도 보였을 건데 그녀의 블로그는 그녀가 가기 직전 까지 그 어떠한 징조도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조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5. 자살은 순간적 충동에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이양의 경우는 그 성격이 말하듯 한 곳에 치우치거나 , 미치는 성격도 아니며, 정신 착란 증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 순간적으로 격정에 휩싸여 앞뒤 가리지 못하고 무서운 행동을 벌일 성격도 아닙니다.
그녀의 성격은 온건하며 합리적이고 사리를 따르는 조심스런 여성의 한 사람이었음은 그녀의 블로그에서 나타납니다.
6. 이 건희 회장은 3 남매 중 막내인 이양을 특히 더 귀여워 했다고 합니다.
이양이 자살하려했다면 최소한 자기 아버지 이회장에게는 자신의 고민이나 , 생각을 한 번이라도 전했을 사이입니다.
7. 이양은 마약이나 흥분제 복용 사실이 없었으며 자살 검시 의견에도 거론 된 바 없습니다.
8. 자살 이유로서 삼성 비서실이 밝힌 사실은 전무합니다.
삼성 비서실이 밝힌 것은 이양의 [교통 사고설]이었습니다.
가] [교통 사고설]은 자살 이유를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숨기기 위해 그리 한 것인지
나] 정말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그리 믿었던 것인지
다]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사유] 가 있었기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사고가 발생한 지 며칠이 지난 후 기자들의 추궁을 받고 마지 못해 밝힌 것이니 삼성 비서실이 의도적으로 거짓 정보를 흘린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 사항중 다]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인데
9. 자살 이유에 대하여 세간에서는 신수빈군과의 결혼을 부모가 반대 했다는 결혼 비관 자살설, 마약 중독설, 우울증 설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저간의 사정과 이양을 아는 친구들의 증언을 참작하면 마약 중독설이나 우울증설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결혼 비관 자살설]에 대하여는 신수빈 군의 확실한 증언이 없어 그 깊은 사정을 알 수 없지만
학교 졸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태에서 이양이 지금 당장 결혼을 해야 할 절박한 사정에 처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시간적으로 보아 학교 졸업 후에 결혼 문제를 거론해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며 , 이에 관한 부모 자식간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 본 바 없습니다.
이 양의 성격은 활발하면서도 다소 내성적이지만 그렇다고 이런 인생의 고민을 눈 앞에 두고 혼자서 고민하며 자신의 목숨을 [사랑] 에 바칠 만 큼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도 아님은
그녀의 사후 주변에서 흘러 나오는 이야기 들로 보아 [결혼 비관 설] 역시 받아 들이기 어렵습니다
10. 위의 어떤 주장을 내세우던 간에 자살의 이유를 이양으로 부터 찾아 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 유서가 왜 없었는가에 대한 당연한 이유 조차 찾아 낼 수가 없습니다.
11. 또 한가지 의혹을 증폭 시키는 사실은 이양이 언제 죽었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 비서실의 발표는 11월 21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는 사실만 보도 했을 뿐 -- 언제 , 어디에서 , 어떻게 왜 사고가 일어 났었는지에 대하여는 일언 반구도 밝힌 바 없었습니다.
가]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 지기 시작한 것은 그 보다 전인 11 월 18 일 부터19일 사이입니다.
신수빈군이 2005년 11월 19일 밤 3시에 이양의 아파트를 찾아가 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11 월 19 일 새벽 3시 이후 부터는 이 양이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이양이 언제 죽어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은 아닙니다.
신군이 이양을 마지막 만나 본 지 며칠 만인지 또는 얼마 동안 이양의 시체가 그 곳에 놓여 있었는지 정확한 사망 시간 마저 비밀에 가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밝혀진 유일한 사실은 이양이 자신의 집안에서 죽어 있었다는 것과
그 시간이 11월 19일 새벽 3시 이전이었다는 것 뿐인데
목에 눌린 흔적이 있었다는 검시관의 증언을 뒷 받침할 증거도 의사의 사망 진단 내용도 모두 비밀입니다.
당시 사건의 보도를 접하고 보통의 자살 사고와 달리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고 있던 차에 때 마침 글 쓰는 이가 뉴욕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이양이 죽었다는 현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나] 11월 18일은 미국 시간으로 금요일 밤입니다.
이양의 아파트는 만하탄 남단에 위치한 뉴욕 대학에 가까운 그린위치 타운에 위치합니다.
The center of NYU is its
Washington Square campus in the heart of Greenwich Village. One
이 양의 주변 지역은 유명한 그린위치 타운으로서 밤에도 환한 가로등과 주변 상점들의 불빛이 밝은 상가 겸 주거 지역이며 한국의 아파트 와는 달리 길거리에 연접한 미국식입니다.
[ 이윤형 양 사건과 관계 없는 아파트 입니다.]
[ 뉴욕 대학 & 주변]
다] 신수빈 군이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한 시간이 밤 3시인데 왜 그 늦은 밤에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 하게 되었을까 하는 점은 의문입니다.
11월 19일 이면 뉴욕도 역시 늦은 가을 에 속하는데 신군이 누군가로 부터의 전화 연락을 받지 않았다면 구태여 그 늦은 밤에 찾아 올 이유가 없었으리라 추측합니다만
만일 이양이 자살 하기전 자신의 애인이었던 신군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려 했었다면 신군이 분명 전화를 받는 즉시 이양의 아파트로 달려 왔을 것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만하탄 뉴욕 대학 주변은 반경 이마일 내입니다.
차로 달려 오면 불과 5 분 , 늦어야 15 분 거리내 입니다.
더군다나 그 늦은 시간에는 막히는 교통 체증도 없습니다.
이양의 목숨을 건지고도 남을 충분한 시간입니다.
이양이 보내온 전화가 아니라면 제 삼자 -- 그 누군가로 부터의 연락이며 사건 현장을 위장한 후 빠져 나가면서 자살 신고를 하도록 유도한 것이 확실 합니다.
만일 이양이 죽은지 며칠이 지나 신군이 아닌 아파트 관리자가 발견 했다면 일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염려가 있습니다.
[ 911 ] 구급차 대신 기자가 먼저 달려 오게 되면 일은 복잡해 집니다.
속전 속결을 위해서는 이런 위급 상황에 경험이 없는 신군같은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범인들이 원하는 범죄 기본 원칙입니다.
바] 뒤집어 말하면 이양의 죽음은
자신의 의지와 전혀 상관 없는 이유로 죽지 않았다면 이양이 취한 행동을 이해하거나 합리적 설명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12] 미국의 생활 습관은 어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 911 ] 번을 호출합니다.
화재 여부를 불문하고 교통 사고이던 강도 사건이건 모두 지역 경찰을 부르지 않고 [ 911 ] 번으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 미국의 응급차 ]
신군도 역시 [ 911 ] 번을 불렀을 것이고 [ 엠블런스]는 가까운 병원에 이송합니다.
만하탄 MID TOWN 이나 LOW TOWN 지역에는 여러 개인 병원들이 있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지역내 가장 가까운 큰 병원 -- NYU MEDICAL CENTER 로 가게 됩니다.
[이윤형양 사건과 관계 없습니다 ]
13] 한국도 마찬 가지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지역 경찰에 신고 하게 되고
만일 이양이 병원으로 옮기기 전 이미 죽어 있었다면 경찰관이 아파트에 엠블런스와 함께 도착하였을 것입니다.
[ 이윤형 사건과 관계 없습니다 ]
경찰관은 당연히 사자의 시체를 확인하고 죽었을 경우에는 지역내 검시관이 올 때 까지 현장 보존을 해야 합니다.
자살했다면 자살한 장소에 대한 사진 촬영은 필수이며 목격자의 증언과 경비원의 진술 , 신수빈 군의 증언등을 받아야 합니다.
14] 그런데 검시관의 발표는 목 주위가 눌린 자국이 있다고 말했을 뿐 자살이라는 말을 명확히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디에도 이양이 자살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 그렇다면 타살 된 것이냐라는 물음에도 답변이 없습니다. 왜나면 타살 여부를 가리기도 전에 이양의 시체는 화장 처리 되었기 떄문입니다.
15] 죽은 사람의 부모가 미국 현지에 있었고 사망 이후 현지 삼성 직원들이 현장과 병원 가까이 있었음에도 이양의 시체는 부모의 동의나 친지의 의견 수렴도 없이 다시는 시체를 검시할 수도 죽은 원인을 밝힐 수도 없게 죽은 다음 날 화장 처리를 했다는 겁니다.
부모들은 월요일 아침 시체가 아닌 한 줌의 재를 앞에 두고 장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이 점이 이 사건에 있어서 가장 의심 가는 부분입니다.
급성 전염병 환자가 아닌 이상 19일 날 새벽 3 시에 시체 발견 후 병원으로 옮긴 즉시 화장 처리를 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 까요 ?
오직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죽은 이유를 감추기 위한 것 뿐입니다.
16] 미국의 법 규정은 화장시 반드시 친지나 부모의 동의 또는 그에 상응하는 요구가 있어야 하며 필요한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관에 넣어 매장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다수의 경우 [화장 ] 보다는 [매장]하는 것이 미국인의 관습입니다.
[화장]하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인 경우에 속하는 것이니 이양의 경우는 그 죽은 원인이 어떤 것이였던 간에 [상식적]이 아닌 [ 비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화장 처리 된 것이 분명 합니다.
17] 신수빈 군이 도착하였을 당시 이양이 살아 있었을 확률은 거의 없지만 그 당시 어떤 상태로 죽어 있었는지만 말해 주어도 자살 또는 타살 여부가 밝혀 질 텐데 신군은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글 쓰는 이가 현지 답사를 통하여 확인한 사실이고 미국 아파트 구조를 알고 미국 생활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답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8] 우선 위에 지적한 바와 같이 [유서] 가 없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양의 경우에 비추어 [자살] 이 아님은 99.999 % 입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가] 미국 뉴욕 만하탄 지역 아파트 구조에서 목을 매 달고 자살 할 수 있는 경우나 확률은 0.001 % 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이윤형 양 사건과 관계 없습니다 ]
나] 목을 매 달기 위해서는 문 사이에 자신의 키에 맞게 못을 쳐야 합니다.
벽에 밧줄을 걸 수도 없고 설사 목줄을 걸었다 해도 자신의 몸 두께가 벽면을 눌러 자신의 몸을 지탱할 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벽에 목줄을 걸고 자살 하기가 사는 일 보다 더 어렵다는 말입니다.
다] 미국의 벽은 만하탄 지역도 마찬 가지이지만 보통의 경우 미국산 벽돌 [ 한국산 브로크 크기 ] 이 쓰이고 그 벽돌은 보통의 콩크리트에 지지 않는 단단한 강도를 지니고 있어 웬만한 힘으로는 콩크리트용 못을 박을 수도 없거니와 이 경우에도 보통 전기 용 장도리를 사용 합니다.
[ 이윤형 양 사건과 관계 없습니다 ]
더우기 여자의 힘으로는 자살 목 줄을 달기 위해 일부러 문 지방위에 못을 박는 다는 일은 생각하기 힘들다는 말이고 차라리 옥상에 올라가 뛰어 내리는 편이 고생을 덜 하는 편이 됩니다.
라] 이 글을 읽는 이 중에 자살을 시도 해 본 사람은 없겠지만 빨랫줄로 자살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는 정말 해 본 사람이 아니고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빨랫줄은 그 재료가 특이하여 잘 접히지도 않고 매듭을 지어도 쉽게 풀려 버립니다.
웬만한 정성이 아니고서는 단단하게 제대로 매듭 짓기가 어렵습니다.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은 자신의 키에 맞게 길이를 맞추는 일인데 의자에 올라서서 몇번을 연습하지 않고서는 길이가 너무 짧아 목을 멜 수가 없거나 너무 길어 의자를 치워도 죽지 못할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모든 불편을 이겨 내고 이양이 참을성있게 죽을 준비를 했다면 그녀가 해야할 마지막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죽어야 할 이유를 담은 유서를 자신의 죽을 자리 가까이 올려 놓는 일입니다.
마] 따라서 아파트 내에서 스스로 목메어 자살 했다는 신문 보도는 겨울 날 소나기 맞았다는 말 만큼이나 신빙성이 없다 고 보아야 합니다.
19] 이 사건에 있어서 또한가지 이해 할 수 없는 일은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직계 가족이 미국 현지에 있었고 그 들이 현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화장 처리를 했다는 사실은 아무래도 냄새가 나는 하나의 범죄 행위입니다.
합리적이고 민주적 국가인 미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
자살이던 타살이던 사건이 발생 하면 시체 검시를 통하여 자살 또는 타살 여부를 확인하고 검시관 또는 의사의 진단서에 따라 죽음을 확인하고 가족들의 입회를 허용해야 하며
매장이던 화장이던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가족들의 비용으로 가족들이 알아서 스스로 치룰 일인데
제 삼자가 이 일을 대신한다는 것은 전염병 환자이거나 homeless 가 아닌 다음에야 상상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결국 이 말은
1) 자살 인지 타살인지 불 명확한 상태에서
2) 자살 타살 여부를 확인할 재검의 절차를 밟을 수도 없게
3) 화장 처리 신청이 없었는데도
4) 가족의 입회 없이
5)시체를 불 살랐다는 것은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보이는데
20] 결론 부터 말한다면
이양의 죽음은 이양의 잘못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양과는 전혀 상관 없는 그 어떤 다른 이유에 의한 타살 행위였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어떤 다른 이유를
글 쓴 이는 다음과 같이 한국내 상황과 이건희 회장이 당시 처해 있던 상황 및 [황교수 죽이기] 사건과 연결 지어 찾아 봅니다.
이양이 사망한 것은 앞서 본 것 처럼 빨라야 2005년 11월 17일 , 보통의 경우 11 월 18일 저녁 시간입니다.
이 날을 전후해서 국내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던가 살펴 보면 ,
가] 이 양의 사고 발생 닷새 전인 11월 12일 새튼은 난자 불법 사용을 이유로 황박사와 결별 선언을 했습니다.
황교수가 바로 이틀 전 피츠 버그 대학에서 새튼을 만났을 떄만 해도 아무런 기색도 내 보이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새튼의 말에 의하면 황교수와 만난 다음날인 11월 11일 난자 불법 제공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 난자 윤리 문제는 2004 년도에 이미 한 번 걸러진 문제이고 노성일 미즈 메디 병원 사장이 전담하는 부분으로서 황교수와는 실제상 거리가 있는 문제인데 새튼이 무슨 정보를 입수 했다는 것인지 확실한 말을 하지 않고 그 날 이후 잠적해 버리고 맙니다.
다] 황교수는 새튼이 왜 그런 돌발적 행동을 벌였을까 답변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열화와 같은 국민들의 기대에 이끌려 새튼의 결별 - 뭐 그리 대단한 일 아니다 라면서 , 짐짓 태연하려 애씁니다.
그리고는 11월 16일 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회의에 다녀 옵니다.
이양은 황교수가 한국으로 귀국한 바로 그날 죽었습니다.
마] 새튼의 결별 선언이후 네이처지는 새튼의 편에 서서 난자 의혹을 밝혀야 한다며 한국을 공격 했지만
난자 윤리 문제는 황교수에게 잘못이 없다며 국내 여론은 황교수 편에 서 있었고 황교수를 지지합니다.
새튼의 결별 선언이 별 효과 없자
닷새 뒤인 21 일 드디어 노성일이 난자 의혹을 밝히겠다고 기자회견을 자청합니다.
이 날 때를 맞추어 피디 수첩 또한 난자 의혹 문제를 특집으로 다루고 바야흐로 카토릭계를 비롯한 종교계 시민 단체들의 총 공격이 집중 됩니다.
그러나 이 날의 피디 수첩 방송은 국민들로 부터 외면 당하고
바] MBC 에 대한 돌 팔매질은 광고 중단 사태와 더불어 피디 수첩의 폐방 까지 요구하기 이르렀고 상황은 걷 잡을 수 없이 MBC 에게 불리하게 돌아 갑니다.
사] MBC 는 결국 대 국민 사과 방송까지 검토 하고 타협 방안을 모색 했지만 [황우석 죽이기 ] 시나리오를 관철하자는 강성의 목소리에 따라 제 2 탄 논문 조작 문제를 방송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만일 이때 MBC가 [황우석 죽이기] 시나리오를 준비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예정한데로 대국민 사과 방송 과 함께 피디 수첩의 폐방등 불이익을 감수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들에게는 이미 계획된 시나리오가 있었고 그 뒤를 받혀 주는 강력한 정권 실세가 있었을 뿐 만 아니라 한국을 넘어 선 미국 측의 적극적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대 국민과의 한 판 싸움을 벌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21] 그렇다면 왜 하필이면 11월 17일 또는 18일일까요 ?
가] 새튼은 한국에 체재하는 동안 자신의 특허 유지 문제와 관련 한국측 서문노 삼각 편대와 심각한 대화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나] 확실한 결론은 내릴 수 없었겠지만 최소한 각자의 이익에 따라 필요한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은 했을 것입니다.
다] 그런데 한국측으로서 서-문 - 노 삼각 연대 측으로서도 더 이상 이 사건을 질질 끌고 갈 이유가 없었던 것이고
라] MBC 측의 준비는 지난 몇개월 간의 철저한 취재로 완료 상태에 있었으며,
마] 때 마침 곤경에 빠져 있던 정부측의 난제 -- 이광재 의원의 구제 문제가 시급하였고 ,
사] 새튼으로서는 자신의 특허 공개일이 촉박해 옴에 따라 좀더 빨리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22] 이윤형양은 삼성 회장의 딸인데 삼성 몸통 운운하면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앞서 설명 드린 삼성과 홍석조와의 관계를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가] 앞서 말슴 드린대로 삼성은 황교수와의 관계에 있어서 오히려 지지자의 입장이었음은 아시겠지만 황교수의 연구 성과로 삼성이 손해 볼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 오히려 황금 박쥐 진대제가 계획한 대로 BT 와 IT 가 협력하여 한국의 BIT 산업을 이끌어 가게 된다면 삼성에게 있어서 득이 되면 되지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삼성전자 회장이 황교수의 연구 지원을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는 이미 밝힌 바 있지만 삼성 고위직 임원 치고 황교수와 젹대 관계에 있었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 그런데 바로 이점이 황교수에게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한 것입니다.
삼성은 황교수와 더불어 손 잡고 새로운 생명 공학 산업을 육성해 나감에 있어서
백지에서 부터 시작할 수 있는 반면에 기존의 성체 줄기 세포 사업자들은 기존의 기득권을 모두 버리고 새로이 시작해야 하므로
짧은 시간에 이 모든 것을 감당 해야 한다면 불공평한 게임이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래 저래 황교수라는 존재도 삼성이라는 존재도 모두 치명적 악재가 될 뿐입니다.
한국내 대학의 생명 공학 교수라면 97 % 이상이 성체 줄기 세포 연구 자 들이고 메디 포스트 , 미즈메디 , 차병원, 마리아 병원 , 마크로 젠 , 알엔 엘 바이오 등 줄기 세포 업체 역시 하나 같이 모두 성체 줄기 세포 관련 업자들이므로
황교수의 새로운 연구 분야는 자신들의 밥 숫가락을 부러 뜨리는 원수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라] 이와 같이 삼성은 새로운 공터에 자재 쌓고 집짓기를 시작하면 그만이지만
기존 업체 들에게는 있는 건물 헐어 버리고 새로 땅 파기를 해야할 심각한 상황이었을 뿐만 아니라
삼성과 같은 거물급이 자신들과의 경쟁에 끼여 들 경우 기존 업체 모두 힘을 합쳐 삼성과 대적해 보아도 자본력으로 상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마] 더우기 생명 공학 분야는 이건희의 처남들이 이미 선점 하고 있는 기득권 적 영역으로서 처남 매부 지간에 밥그릇 싸움질 하는 상황이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족 관계로 보아 인척 지 간이지만 돈 놓고 따져 보면 남과 다를 바 하나도 없습니다.
바] 따라서 삼성의 생명 공학 참여는 진대제의 꿈이었지 대다수 학계나 업자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하나의 간섭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여기 업자들이란 결국 서울대를 비롯한 각 대학에서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전, 현직 교수들이며
바닥이 좁은 만큼 누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 하는지 서로가 훤히 속 사정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의료계의 대부 서정선이 있습니다.
사] 그들의 공론은 삼성의 독주를 막고 황교수의 진도를 차단하는 일만이 자신들이 살 길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의견을 투자자인 [ 홍석현 형제 ] 등과 상의 하였을 것입니다.
아]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 가야 할 사항 중 하나는
기존의 법률이 경과 조치에 의해 황교수 한 사람에게만 인간 배아 체세포 줄기 세포 연구사업을 할 수 있도록 특혜를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불공정한 제한 규정을 둔 것은 더 말할 것 없이 [ 황우석 띄우기]를 통하여 현 정권의 정치적 욕구를 달성하고자 하는 비겁한 술수이었지만 정작 피해를 본것은 황교수 본인 자신이었습니다.
의사 집단과 의료 업계로서는 이런 불공정한 법률 규제 조치를 반드시 풀어야 할 입장이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황교수를 죽여 현 경과 조치 규정을 사문화 하거나 정치권의 변혁을 꾀하는 방법외에는 없다고 본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앞장 서 주어야 할 투자자 홍석현 형제가 대적해야할 삼성과 인척 관계이니 서로가 껄끄럽고 앞장 서 나서기가 곤란 했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자] 한국측의 이러한 고민은 새튼에게도 그대로 전달 되고 삼성의 앞 길을 막으려면 이건희와의 한 판 승부 밖에 없음은 새튼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삼성이 황교수의 뒤를 받쳐 주고 있는 한 [황우석 죽이기] 시나리오 의 성공은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프리메이슨의 고위도 단원이고 새튼 역시 같은 입장이지만
생명 공학계의 거물 새튼이 전자사업 부문에서 이미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거부 삼성 회장의 상대가 되지 못함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새튼에게 있어서,
삼성의 생명 공학 분야 진출은 [황교수가 살아 있음]를 전제로 한 것인데
황교수가 살아 있는 한 [원천 기술이 존재] 하게 되고
원천 기술의 존재는 결국 자신의 특허가 사멸됨을 의미 합니다.
차] 한국 측의 요청이 없더라도 새튼의 입장에서는
삼성의 진출을 막아 주어 한국 측 업자들을 살려 주어야만 자신의 체면도 설 뿐 아니라 상생의 전제 조건이 됩니다.
따라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삼성에게 경고장을 발하고 이건희로 하여금 생명공학 분야 진출을 포기하게 함은 물론 황교수로 부터 손을 떼도록 강제할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것이 바로 이건희의 딸 이윤형양이 죽어 주어야 할 이유입니다.
새튼은 유태계 미국인입니다
아시다시피 유태인들은 자신들의 피를 타 민족과 섞이지 않게 순수성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 말은 법률상 국적이 어디이던 간에 자신들은 유태인이고 국적이란 살아 가기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여긴다는 뜻 입니다.
카] 새튼이 [ 모사드 ] 를 동원 이윤형양을 살해한 장본인이라고 믿는 이유는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나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살해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이양의 음식물이나 마시는 음료수에 독극물을 투입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손 쉬었으리라 추측합니다.
사체 해부를 하지 못하도록 비상식적 처사를 한 미국측의 협조는 공범자임이 분명합니다.
이윤형 양이 응급차로 달려 간 곳이 바로 새튼의 조국 유태인들이 운영하는
NYU MEDICAL CENTER EMERGENCY ROOM 이었습니다.
23] 이 날 이후 짜고 친 듯이 노성일의 난자 의혹 기자 회견, 피디 수첩의 난자 의혹 방송 , 네이처 지의 난자 의혹 제기 , 노통의 오른 팔 이광재 의원 구하기 , 등등이 쉴 사이 없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새튼의 결별 선언을 신호탄으로 줄기세포 사건의 서막이 타 오르기 시작 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안 새튼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1. 핵심 멤버 박을순은 2005 년도 초에 피츠대 소속 faculty 자격으로 김선종 , 박종혁은 파견 근무 신분으로 각 각 확보하였고
2. 영장류 복제는 불가능 하다는 2003 년 4 월 9 일 자 특허에 인간을 포함하는 내용의 특허로 변경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내 놓았습니다. (2004 / 10 28 )
그렇다면 그렇게 새튼 나름 대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면 구태여 이건희 회장의 가족을 해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새튼은 다릅니다 그는 좀더 멀리 앞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PD 수첩의 폭로 전만으로는 황교수를 죽일 수 없다는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으므로..
그 다음 수순으로서 이미 미국 NIH의 연구비를 타 먹고 있어 코가 꿰어 있는 노성일과 문신용을 최대한 이용코자 한 것입니다
한국내 경제계와 방송 언론계 , 정치계에 두루 힘 쓸 수 있는 자는 아무래도 삼성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삼성의 코를 꺾어 놓는 일은 나머지 피래미들을 다루는데 엄청난 효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모두 긴다는 말입니다
새튼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살인과 파괴를 서슴치 않는 이스라엘 민족의 후손입니다
이스라엘의 정보 기관인 모사드는 어떤 단체인가에 대하여 잠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사드의 정식 명칭은 ' ‘ha Mossad le Modiin ule Tafkidim Meyuhadim ' 입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정보·보안체계에서 해외정보를 담당하며,
주로 인간정보(Humint)와 비밀공작(Covert Action), 대테러활동(Counterterro rism)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본부는 텔아비브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원 수는 1980년대 후반의 기록에 의하면 1500∼2000명이었으나 최근의 자료는 1200명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전직 모사드 요원이었던 빅터 오스트로브스키는 전 세계적으로 모사드가 고용한 에이전트는 3만5000명이며 이 가운데 2만 명은 활동중이고 1만5000명은 활동하지 않는다고 폭로한 사실이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도 모사드 요원이 활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양의 죽음에 대한 수수께끼는 극비 사항이지만 암암리에 입과 입을 통해 알만한 사람들은 어느 정도 진실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모사드 요원이 이 사건에 깊이 관여 하고 있다는 간접적 증거를 하나 제시합니다
[자료 사진 ]
IP address : 132.72.23.x : Ben Gurion University Network Beersheva 84105 Israel
[ 이 사건에 이스라엘 모사드 가 관여 하고 있다는 모사드 요원의 서한으로서 다른 문제로 네티즌 0 0 0에게 자신이 잘 못 알고 경솔하게 행동했던 사실을 사과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
이 들의 역할과 참여 과정에 관하여는 후술합니다.
8. 이제 부터 메디포스트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가] 메디포스트는 삼성병원의 스타 의사(서울대 의대 수석졸업)를 중심으로 보광그룹이 투자를 하고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주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들의 주 비즈니스모델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 '탯줄의 보관업, 보험업(?)'과 향 후 그 아이가 성장해 병이 났을 때 탯줄의 제대혈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성체줄기세포사업입니다.
나 ] 황교수의 연구성과 발표 초기, 사실상 아무 관련 없는 메디포스트의 주가 상승으로 돈방석에 올라 앉았고 보광창투는 주식 거래를 통해 이미 수백억원의 주가 차익을 챙겼습니다.
다] 메디포스트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국내외 언론계에 탄탄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는 홍석현 전 세계신문협회 회장의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1.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는 1964년 서울출생으로 서울대학교대학원 의학과 수석졸업
2. 서울대병원 임상병리과 전공의
3. 1995년부터 2년간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병리과 전문의로 근무
4. 2000년 메디포스트를 설립
메디포스트 설립 초창기 보광창투가 액면가 500원 주식을 2500원에 40만주 매입
라] 제대혈 점유율
1위: 메디포스트
2위:히스토스템
3위:라이프코드
4위:베이비셀
5위:차바이오텍(차병원)
마]. 메디포스트와 주주들
# 양윤선
대표이사/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진창현
대표이사/고려대정외과/Ernst&Young
# 오원일
서울중앙병원 전문의/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김진규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과장
# 박용현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장
# 박표연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양성은
이화의대/메디포스트 연구부소장
# 이석구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이성헌
보스턴대 경영학과/메디포스트 경영이사
# 이종철
서울대의대/서울삼성병원장
# 장중환
서울대의대/장중환 산부인과 원장
# 정재현
5. 그런데 황교수의 체세포 줄기 세포 연구가 진행되어서는 안되는 또 다른 사유가 있습니다
가] 그것은 알앤엘바이오 코스닥기업] 라는 소위 소장파 그룹의 검은 존재입니다
이 들 대부분이 서울대 소속으로서 황교수의 체세포 연구와는 직접적 적대 관계에 있는 성체 줄기 세포 연구 관련 기업입니다
나 ] 주요주주
라정찬:962만 2천주9월 1일 현재 898만 5천주)
라정찬 형수:47만5천주(김일주:44만3천주)
라정찬배우자:8만6천주(권순미 동일)
라정찬누나:4만3천주(라영순)
라정찬매형:2만1천주(최동건)
강경선:61만8천주(57만7천주,임원)
박용호:56만1천주(52만4천주,임원)
이영순:2만9천주(사외이사)
백세현:12만1천주(임원)
6. 라정찬은 전형적인 주식 장사꾼입니다
이 사건이 터진 반 년 후 다음과 같은 신문 기사가 눈에 뜨입니다
******************
이병천 교수는 검찰에서 사기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며 서울대에서는 추가 징계 논의를 진행하고 있던 시기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2006년 5월 22일
애완견 복제 상업화되나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22일 동물복제ㆍ동물줄기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업체인 알앤엘씨앤에스를 설립해 애완견 복제와 임상시험용 동물 복제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와 관련해 알앤엘씨앤에스가 추진할 개 복제 기술 상업화 등에 적극 협력키로 구두 합의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확인했다...
*******************
2003년 7월 10일
RNL생명과학 라정찬대표
-약력-
▲1964년생
▲1986년 서울대 수의학과(석사) 졸업
▲1987~1994년 바이엘코리아 마케팅팀장
▲1995~2000년 LG화학 동물의약사업팀장
▲2000년 11월 RNL생명과학 대표
2002년 7월 11일
라정찬 RNL 생명과학 사장
...라 사장과 동기간인 서울대 수의대 강경선 교수...
...서울대 동기와 선·후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식약청장을 지낸 이영순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강경선·박용호 교수, 김주연 국제백신연구소 선임연구원이 흔쾌히 연구개발에 뛰어들었다...
강경션이 황교수와 같은 수의대 선후배 간이면서도 어쨰서 황교수 죽이기에 앞장 섰을까 하는 의문은 곧 해소 될 것입니다
**************
라정찬 사장은 이런 사람입니다
알앤엘 라정찬 , 설대 수의대팀 연구성과물을 정기적으로 호재 공시 재료로 울궈먹어서 돈놀이 하는 인간 . 그전에 대원이엔티라는 전자부품 회사이었다 . 2006/07/
알앤엘의 줄기세포연구의 기술적 지주대인 강경선 교수는 "먹으면 키 크는 쌀" 등등의 신비한 연구에 몰두하느라 정작 줄기논문은 단 한편도 없더군요.
그런데 그런 경력자가 성체줄기의 최강자니 무슨줄기컨소시움의 책임자니 가관도 아니지요. 얼마전에 수의대 교수 한 명 더 개줄기로 합류했던데... 2006/07/14
강경선 측에서 떡밥거리를 건네주면, 라정찬이는 그거 품고 있다가 아랫것들 시켜서 차명계좌 통해서 미리 매집. 공시하는 순간부터 급등시작하거나, 공시하는 순간에 몰려드는 개미에게 물량 던지고 게임오버.
이런 게임질로 울궈먹은 돈으로 애들 월급도 주고, 지도 먹고, 강경선측에 공동 연구비로 지원. 다음 떡밥을 준비하게끔 한다. 이런 시나리오로 보여효
나도 처음에 강경선 교수에 대해 알아 보다가 알앤엘의 라정찬을 알게 되었고,
관련 검색하는 과정에서 바이오 벤쳐 쪽에 수의대 출신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된 거였어.
강경선은 황우석 덕분에 뜬 것 같은데 알앤엘과 언플로 공생해 온 것 같고, 실질적인 힘을 보탠 건 식약청장을 지냈다는 이영순 교수 쪽이 아닐까 싶기도 해. 2006/07/14
알앤엘이 처음에는 수원의 서울농대 바로 앞 실습농장에 있는 인큐베이션센터에 있었지요. 지금은 관악이전으로 비어있던 구농대본관건물로 갔대나... 하여간 수의대까지 걸어서 3분! 2006/07/14
다] 서울대 수의대 교수(강경선,박용호)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 성체줄기 연구
대원이앤티라는 회사를 통해 우회 등록
주가 분석:2005년 1월 245원에서 450원까지 누군가의 매집 과정을 거쳐 6400원까지 상승...
상승률 (400원 기준) 5개월만에 1600%(1억이 16억)이 됨
기사를 보면 알앤엘바이오에서 이병천교수를 영입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알앤엘바이오라는 회사가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대표가 라정찬인데 이 회사는 대원이앤티란 다 죽은 회사를 인수하여 우회 등록한 회사라 합니다.
<알앤엘바이오 주요 주주 - 1.라정찬:989만주 2.강경선:61만8천주>
알앤엘바이오 "서울대 이병천 교수 기술고문 영입 협의 중"
라 ] 그리고 하나 더
중앙바이오텍[기독교 생명윤리를 문제 삼아 황교수를 걸고 넘어진 마리아연구소]
창설 60일 밖에 안된 자본금 1억 --부채 29억인 회사인 미라셀 ( 장막에 가려져 있는 회사 )에 피인수됩니다
인수대금은 106억
박세필교수가 연구소장으로 있는 마리아생명연구소에 무려 100억을 투자 ( 지분 23.8 % 확보 ) 한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가분석:2005년 1월 1000원대 주가가 2005년 10월 2만8500원까지 상승
10월 중순 대량 자전성 거래를 실으면서 물량 털고 상황 종료~
상승률 10개월에 2800%(1억이 28억으로 뻥 튀김)
마]. 마크로젠
아시다시피 서정선이 회장으로 있고 메디포스트와 함께 이 사건의 조역으로 막강한 힘을 펼칩니다
따로 자세히 검토하겠습니다
바]. 이들 상장 회사들의 존립을 가름하는 황교수의 연구를 가로 막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전방위에서 그 역할을 해 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위의 회사들과 직접적 이해 관계가 있는
1] 세포응용 사업단 과 2] 의료 산업 선진화 위원회 가 그 총대를 메게 됩니다
가] 세포 응용연구사업단 (과기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
* 단장-문신용 (서울대의대교수)
* 이사- 노성일 (병원장.의료법인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 외.
* 기획위원회 위원- 윤현수 (미즈메디병원 연구소전소장)
* 윤리위원회 위원- 구영모 (울산대 교수-각종 매체에서 윤리적으로 극렬한 "황까"를 한 대표적 인물)
나] 실용화위원회 위원-
양윤선 대표이사 (주)메디포스트-미즈메디와 합작한 문제의 성체줄기세포 업체.
박광욱 대표이사 (주)엠젠바이오-치료용 복제돼지와 바이오 장기분야에서
황우석 교수와 경쟁관계. 마크로젠 자회사.
장정원 대표이사 (주)셀론텍-성체줄기세포 업체. 성신양회 계열.
한 훈 대표이사 (주)히스토스템-성체줄기세포 업체. 카톨릭 의대 벤처 1호 기업
다] 서울대 의대 부학장 이왕재 교수
2001년 ACT가 인간배아 복제를 최초로 성공했을 때 가장 심하게 입에 거품 물었던 자 로서
온누리교회의 독실한 신자라고 합니다
이왕재 교수는 12월 16일 '오늘을 한국과학의 국치일'운운했던 자인데 ,
다음날 17일 '이미 배아세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주장한 일이 있습니다
아직 조사위원회도 움직이기 전임에도 그는 어떻게 배아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를 미리 예언 (?) 한 자입니다
7. 종합 하여 판단 할 때
가] 알앤엘바이오는 유한양행과 손잡았고
나] 미즈메디는 메디포스트와 손잡고
다] 문신용교수는 삼진제약,동아제약과 손잡았고
라] 차바이오는 레이더스컴퍼니와 손잡고
마] 한양대 벤쳐 진키퍼는 케이피엔앨과 손잡고
바] 포항공대 바이오벤쳐 엔비텍은 엔틱스소프트 통해 우회 등록합니다
8.다음으로 보광창업투자는 보광그룹 계열사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16.16%,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여사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 휘닉스피디이(사장 이하준)는 24일 미국계 증권사 리먼브러더스를 주간사로 대주주 홍석규외 3인의 지분중 9.98%인 261만주를 주당 5780원에 블록세일을 통해 일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홍석규 회장은 75만주, 홍석준 삼성SDI 부사장과 홍석조 광주고검장, 그리고 홍라영씨가 각각 62만주를 매도했습니다.
다] 2000년 보광창투를 통해 메디포스트에 10억원을 투자해 8.74%의 지분을 확보했었습니다.
2004년 8월 -
생명윤리학회 ‘사이언스’지에 윤리 문제 제기
1. 사이언스지
한국생명윤리학회의 “사회적 합의 고려치 않은 연구는 문제”라는 윤리 문제 제기문 게재.
2. “황 교수팀은 치료용 배아복제 연구과정에서 국가생명윤리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기다렸어야 하는데도 이 위원회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2004년 9월
미국 국립보건원 NIH은 2차 [ 인간 배아 줄기연구기관 ] 선정
1. 황교수와 공동연구중인 미즈메디 병원 포함하여 마리아 병원, 차병원에 3년간 82만 달러 연구비 지원하기로 계약을 맺습니다
따라서 이 들 세 기관 모두 황교수의 체세포 배아 복제 줄기 세포가 필요하게 되었고 결국 황교수가 주장하는 75 개의 배반포를 빼 돌려 나눠 먹기 합니다
2. NIH [미국 국립 보건원]로서는 부시의 강력한 반대로 미국 내에서의 연구 사업을 진행 할 수 없었으므로 우회적 투자를 감행한 것이지만 이와 같은 NIH 연구비 지원은 연구 실적 보고 문제와 관련 결국 황교수 죽이는 일에 앞정 섭니다
만일 황교수의 배반포를 훔친 사실이 들어 날 경우 연구 기관으로서의 체면은 차치하고서라도 도둑질에 대한 형사 문제 , 생명 윤리법 위반등 엄청난 국내외적 파문이 야기 될 것입니다
3. 만일 지금이라도 숨겨진 미즈메디 병원, 마리아 병원 , 차병원이 가지고 있는 출처 없는 줄기 세포의 지문 감식을 실시 한다면 그 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줄기 세포가 결국 황교수의 없어진 배반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줄기 세포임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 산재 되어 있는 줄기 세포의 현황 재고를 지금 까지 어느 누구도 조사해 본 일도 없었거니와 감히 조사해 볼 용기 조차 내지 못하는 까닭은 문신용의 세포응용단 덕입니다
2004년 9월 1일
황우석 교수 서울대 첫 석좌교수로 임명.
1. 황우석 교수가 서울대의 첫 석좌교수로 임명되고 국가 일급 경호를 받게 됩니다
2. 서울대에 황우석연구소 건립을 추진합니다
3. 국내 관련 학계와 종교계 및 시민 단체들의 의사는 완전 무시 된 채 정부의 영웅 만들기 정책은 계속 됩니다
만일 이 때라도 정부의 일방적, 졸속적 영웅 만들기 정책을 중단하고 관련 업계와 학계 , 종교계 등을 망라한 범 국민적 합의 도출을 통한 시스템을 구성했다면 대한 민국의 미래는 그야 말로 탄탄 대로 이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04년 9 월 15일
경찰청은 지난주 국가요인보호심의위원회를 열어 황 교수에 대한 보호 결정을 내렸으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황 교수에 대한 경비를 맡았다.
황 교수가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S아파트 주변은 지구대별로 돌아가면서 24시간 순찰 중이며 황 교수가 공식 행사에 참석하거나 황 교수의 특별 요청이 있을 경우 경찰은 개인 경호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일보]
2004년 9월 30일 -
---- 미즈메디병원(노성일 이사장) 미국 NIH로부터 투자 대상 업체로 선정 됩니다 (133만불; 한화 약 16억원)
[ 윤현수에게는 82만달러를 지원]
1. 미즈메디병원 의과학연구소는 NIH에 등록된 Miz-hES1를 대량 증식시켜 전세계에 연구용으로 분양할 예정이며,
2. 연구진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개발한 세포주를 미국 피츠버그대 발생연구소에서 생산해 미국내 연구진에 공급하는 한편, 유럽 및 그 이외의 국가에도 직접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 합니다
3. 그러나 이 당시에 등록 된 지문 검사는 비밀에 쌓여 있었는데 , HUMAN EMBRYO AND STEM CELL 이라는 용어를 쓴 것으로 보아 [수정란 줄기 세포 ] 가 아니라 황교수의 [인간 체세포 줄기 세포 ]를 등록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정부 조차 이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게시 하지 않았던 것은 미즈 메디와의 사전 양해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 됩니다
4. 같은 날 [연합뉴스]에 의하면
여성전문 병원인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 원장은 30일 과학기술부 출입기자들과 의 오찬간담회를 열어
"2007년께 판교에 1만2천여평 규모의 세계 최고수준의 여성 전문 병원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원장은 이 병원에 모두 1천억원을 투입해 1만2천여평중 800여평에 최상급 개 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산시설을 갖추고 나머지 부지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 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재생의학 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5. 이와 같은 노 성일의 원대한 포부는 황교수를 자신의 사업에 이용하여야만 했는데 이 부지 마련을 위해 경기도 지사에게 압력을 가해 줄 것을 청탁 했었다고 합니다
6. 만일 이 때 황교수가 고집을 꺾고 노성일의 소망을 들어 주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
이미 진행되어 왔던 [황우석 죽이기]를 그만 포기하고 서로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갔을까요 ?
그렇지가 않습니다
노성일은 설사 OK 한다 해도 문신용의 의사 자존심은 꺾을 수 없었겠지요
어짜피 의사와 수의사와의 밥그릇 싸움이니 한번은 피치 못하고 터져 나와야 할 홍역 같은 존재입니다
7. 어쨋던 황교수는 노성일의 소망을 일언지하에 깨버립니다
황교수 자신도 이 날의 패착수가 자신의 운명을 가늠한 질한 엄청난 사건임을 깨 달았는지 훗날 이 사실을 기자 회견장에서 발표 합니다
2004년 10월 1일
미즈메디 연구 팀은 최근 자체 개발한 4종의 배아 줄기 세포주를 영국의 국립의학연구원에 등록,유럽에도 줄기세포주를 공급키로 했으며 공동연구도 추진중이다. <2004.10.1, 한국경제>
1. [자체 개발한 ] [배아 줄기 세포 ]라고 합니다
2. 배아 줄기 세포와 수정란 줄기 세포와의 차이 점을 모르는 기자는 없었을 것입니다
3. 약 6,000달러에 전세계로 공급 하겠다고 윤현수가 발표 합니다
4. 그러면서 스스로 자백성 발언을 합니다
'체세포배아줄기세포는 증식력이 뛰어나다.'
'줄기세포주 분양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물론 국내외에 분양된 세포주를 이용한 연구결과물에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2004년 10월초 -
박을순의 도움을 얻어 새튼은 드디어 원숭이 배반포 수립에 성공합니다
제 8 편 김신종의 배양 신공 [2004.10 ~ 2004.11]
2004년 10월 6일
1. 2005년 논문 작성을 위해 처음 길러지던 2번 배반포가 줄기세포 완성 직전인 콜로니 상태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아침, 갑자기 2번 배반포가 죽어가기 시작했다고, 황교수 연구팀의 권대기 연구원이 말합니다.
[권대기/황우석팀 줄기세포 연구팀장 :
아침 6시쯤 세포를 관찰을 했어요. 근데 키우던 배반포가 바닥에서 떨어져 있었어요.
떨어진단 얘기는 죽어간단 얘기예요.]
2. 모든 연구가 물거품이 될 위기의 순간. 김선종 연구원이 미즈메디에서 배양액을 가져온 뒤 죽어가던 배반포를 살려냈다는 겁니다.
출처: 국익수호연합
첫댓글 대충~ 엉터리 유비통신~
엉터리인가요? 다른곳에서도 타살이라고 해서 맞는가 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