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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이 머무는 그곳에서
사십너머ㅎㅎ 추천 0 조회 30 11.09.02 21: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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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3 13:14

    첫댓글 에고에고 멋져라..이렇게 꾸밀줄 알고 가꿀줄 아는 너머가 그저 부럽다..난 꾸밀줄 몰라..그래서 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젤로 부롸..울딸들도 나 닮았을껀디 우짜나?

  • 작성자 11.09.03 18:52

    줄언니는 약을 잘 파시고~큰 딸램은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또한 아름다운 소리로 여럿에게 즐거움을 주고~작은 딸램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 질 새싹들의 보배인 것을요~~저는 사회생활을 못하니 가족의 안식를 위하여 청소라도 잘 해야지요~ㅎㅎㅎ

  • 11.09.03 14:48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꼭 자네를 닮았구료~~~~

  • 작성자 11.09.03 18:22

    마음이 가서 인연이 되었으니 닮을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 11.09.03 18:09

    멋진 곳을 발견하셨네요...살다보면 가끔 이렇게 멋진 장소 , 멋진 사람들을 만나게도 되나봅니다.

  • 작성자 11.09.03 18:51

    아이코~~멋 진 사람도 이젠 순수한 마음으로 볼 수 없게됨이 속 상해요.ㅎㅎㅎ나중에 비아님이랑도 함께 가요^^

  • 11.09.05 12:22

    2일은 적십자 일일찻집.. 제가 총무라 며칠 바빴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엄두가 안났는데.. 막상 시작하니.. 일이 진도가 잘 나가네요. 토요일은 친정 벌초를 남편이 자진해서 하고, 오늘은 시댁 벌초.. 20여명 밥해주고.. 오늘은 친척 동서들이 와서 수월하게.. 이렇게 예쁜이 들이 많이 왔는데도.. 이제사 보네요. 집을 대충 대충 하고 사는 요즘 내 모습에 반성을 해야겠어요. 전원주택에 가면 채송화를 많이 심고싶어요 ㅎㅎ

  • 작성자 11.09.05 09:24

    언젠가 옆지기가 누군가에게 저를 소개 할 때 "우리집안의 보배입니다" ㅎㅎ그 땐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 말이 무색하기 짝이 없네요.진주샘님이야 말로 유씨 가문의 큰~보배십니다.네~그 쥔장께서도 사진을 보니 얼추 60세 쯤 되신것 같았는데~겹채송화등 알록달록 다양한걸 보니 채송화를 좋아하시는것 같았어요.

  • 11.09.05 06:57

    저것을을 살때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실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너머님은 아직도 새댁같으십니다. ^^*
    아주... 예전엔 나도 잘 사들였는데...
    이제는... 점점 짐이 된다는 생각에...^^*

  • 작성자 11.09.05 09:53

    ㅎㅎ뭐든 부담스러울 만치 많은것을 싫어하기에 짐이 된다 싶으면 가차없이 버립니다.물건이나 사람도 인연의 길이가 다~다른것 같아요.가치관의 변화로 기존을 정리하고 새로이 받아 들일때는 내안의 감성을 존중합니다.매사에 행복 지수도에 맞는 적당을 잘 감지하고 살려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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