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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드레MD전도훈련원 원문보기 글쓴이: 주바라기
도입 : 할렐루야! 목사님으로부터 세미나 요청을 받고 김해 지구촌 교회를 오매불망 그리워하다가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주님 안에서 승리하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합니다. 자! 우리 옆에 계신 분들에게 "집사님은 하나님이 지구촌 교회에 보내 주신 특별한 분이십니다!"라고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지구촌 교회의 부흥은 집사님을 통하여 시작될 것입니다!"라고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옆에 계시는 분들에게 '집사님은 우리 교회 특별한 분이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인사치례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슨 근거로 특별한 분이라고 말하는지 말씀을 통해 잠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요6:44을 찾아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자,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다음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로 올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아버지께서 이끌어 온 사람) "그렇습니다! 우리들 중에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지구촌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교회에 나오는 성도 한 분, 한 분이 우리가 전도해서, 또는 본인이 나오고 싶어서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친히 보내 주시지 않으면 아무라도 나올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서 온 특별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옆에 계시는 분 2사람 이상의 손을 잡고 '집사님은 우리 교회 VIP이십니다!'라고 큰 소리로 인사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론 :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성장유전자를 지닌 교회”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나라의 성장 비유를 겨자씨와 누룩으로 비유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외적 성장은 지극히 작은 씨인 겨자씨가 땅에 심기어진 이후 급속히 성장하여 크게 자란 겨자나무에 비유하였고, 내적 성장은 적은 양으로 가루 전부를 부풀게 하는 누룩에 비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은 언제나 큰 것에서부터 출발하지 않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했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제대로 먹지도 배우지도 못하였고, 30이 넘어 공생애를 사실 때에도 당시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죄인의 누명을 쓰고 십자가를 져야할 정도로 복음은 미약했습니다. 그러나 복음 속에는 성장의 유전자가 들어가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온 세상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하나님 나라는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욥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도 여러분의 가정도 여러분의 개인도 이와 같이 크게 창대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이제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첫째로 눅13:19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이 자라 나무가 되어”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똑같은 내용의 마태복음 13:35절에 이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 나물보다 커서”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천국은 언제나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중국산 대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중국 내륙선교사로 떠났던 어느 선교사님이 4년 동안 전도를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 철수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선교지역을 한 번 둘러보자는 심정으로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았던 한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매년 아무것도 없는 밭에 농부가 잡초를 뽑고 거름을 주고 정성스럽게 무엇인가를 돌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하도 궁금하여 그 농부에게 자신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농부는 씩 웃으면서 “이 대나무 씨앗은 다른 씨앗과 달라 땅에 심으면 곧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영양분을 많이 공급해도 아무리 정성을 기울여도 씨앗은 땅속에서 깊은 수면에 들어갑니다. 비로소 5년이 지나야 깊은 잠에서 깨어 싹이 납니다. 이 대나무는 싹이 나자마자 급속히 자라서 1년 동안에 18m의 큰 대나무로 자랍니다.” “이 대나무는 5년간 눈에 띄는 성장은 없지만 다른 씨앗과 마찬가지로 양분과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씨앗이 땅속 수면 시간에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않으면 그 씨는 결코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선교사는 큰 깨달음을 가지고 선교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오늘 날 중국 교회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교회 성장도 중국산 대나무와 흡사합니다. 성급해선 안 됩니다. 마치 중국산 대나무같이 긴 시간동안 수면이 필요한 것같이 교회성장도 성숙기간이 필요합니다. 씨가 5년 동안 자라지 않고 흙속에 묻혀 있었다면 그냥 썩어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씨앗은 흙속에서 보이지 않는 변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도 이 대나무와 같습니다. 긴 잠복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농부는 아직 싹이 나오지 않는 대나무를 위하여 잡초를 뽑아주고 적절한 비료를 주며 습도를 맞춰 줍니다. 그동안 교회성장의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전도해 왔습니다. 이제 그 결과 지구촌교회는 이제 성숙기간이 지나 성장해야 할 시기인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어떻게 시작 되었습니까? 참으로 미미하고 보잘것없게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보십시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도래케 하신 예수가 누구입니까? 그는 로마제국의 식민지 유대 땅, 그것도 이름 없는 나사렛출신으로 정규교육도 받지 못한 한 가난한 목수의 아들에 불과했습니다. 또 그의 제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대개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던 갈릴리 어부대학 수산학과를 나온 무식한 어부들과 세무학과를 나온 세리들이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못 할 만큼 미약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의해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불과 몇 세기도 지나기 전에 복음으로 로마를 정복하고 유럽을 정복하고 오늘날 세계 최대의 종교로 성장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몸부림 칠 때 시작이 미미하고 결과가 당장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주저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세력이 아무리 거대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 하나님의 나라는 승리하고 세상의 바벨탑은 하나님의 심판아래 무너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 18:21“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인 지구촌 교회가 시작은 미약해 보였어도 나중은 심히 창대케 될 것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셨음으로 창대케 될 것을 믿고 한 사람이라도 더 관계를 맺어 전도함으로써 천국확장의 씨를 뿌려 싹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성도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둘째로 눅 13:19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리라.” 교회는 모든 사람들이 찾아와 안식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가 전도대상자들과 관계를 맺어 전도하고 새신자를 정착하고 양육하고 파송함으로써 자라 지구촌 교회의 시작은 겨자씨처럼 작고 미미하지만, 나중에는 공중의 새들이 깃들일 만큼 크게 성장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메시야로서의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그분의 존재는 마치 공중의 새들이 깃들이는 나무만큼 큰 분으로 존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주위에는 언제나 각종 문제와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또한 그 모든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주님을 찾아온 사람들은 언제나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으로 영적 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치유와 능력의 은혜를 통해 자유를 얻었으며, 새로운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영육 간에 목마르고 굶주린 모든 이들에게 생명수를 제공하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와 같은 분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구촌 교회는 세상에 지치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되는대로 사는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통하여 쉼터가 되고 소망의 샘이 되어 주님처럼 큰 존재로 성장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셋째로 눅13:21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복음의 참된 본질은 변화시키는 능력에 있습니다. 겨자씨의 비유가 외적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면 누룩 비유의 초점은 내적인 성장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가루 서 말 속에 들어가는 누룩의 양은 지극히 적은 것입니다. 누룩이 가루 서 말 속에 들어가 섞이게 되면 누룩은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모를 정도로 흔적조차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만 흐르고 나면 반죽 전체에 급속히 퍼져서 부풀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복음도 한 번 전해지면 개인이나 사회를 막론하고 급격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여러분 여리고성의 세관원인 삭개오를 아십니까? 그는 유대인들로부터 죄인으로 취급되어 손가락질을 받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악명 높은 세리에서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오랜 유교적 인습과 각종 미신에 찌들은 그야말로 음울하고 소망 없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복음이 들어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것은 물론 여성과 아이들이 인격적인 존재로 자유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음주로 도박으로 날을 새던 농촌이 새롭게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와 병원들이 선교단체에 의해 세워지면서 근대 문명의 빛과 생명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은 외적으로도 크게 성장하는 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놀라운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천국 확장을 위해 전도를 해야 하겠는데 문제는 전도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많은 목사님들이나 성도들이 “목사님, 전도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전도를 해도 결과가 잘 나타나지도 않고 결과가 없으니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도해도 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한국 종교 중 전도하면 생각나는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단연코 ‘기독교다’라고 할 정도로 전도는 기독교의 대명사입니다. 전도는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신 지상 명령이자 교회 성장과 교회 생존의 갈림길이라고 할 정도로 늘 핫이슈입니다. 2004년 교회성장연구소 연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재 한국 교회의 2%정도가 두 자리 수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장하고 있는 교회 2%도 수평이동으로 성장한 교회가 61%이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불신자를 50%이상으로 전도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는 39%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2005년 실용목회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교회가 1년에 교인의 15.6%를 새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1년 전이나 지금이나 교회 성장 측면에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인원이 있으면 남아 있는 인원도 있어야 하는데 밑 빠진 자루와 같은 교회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설문에 응한 교회들의 2004년 교인 등록 동향을 보면 평균적으로 등록교인만으로 15.6%의 성장을 기록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 전체 성장은 2%에 그치고 있습니다. 15.6%가 들어와서 2%만 남고 나머지는 다 빠져 버렸다는 말이 됩니다. 전도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정착률은 형편없이 추락하여 결과적으로 목회자와 교회 수는 많아지나 교인 수는 감소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상대할 종교가 아니라는 이미지가 각인되고 있고, 실제로 교회 안에 들어와 보니 그렇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고민 중 하나는 교회가 불신자들에게 더 이상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더 이상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교회는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제시하는 방법을 삶에 적용하여 길을 찾기도 했습니다. 또한 교회는 부정과 부패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존경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한국 교회는 전혀 그러한 존경의 대상이 아닙니다. 기독교 안티 네티즌의 악의적인 비난뿐만 아니라 교계 내에서도 비난의 대상으로 등장하고 있기도 하다. 모든 교회가 그러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러한 형편 가운데 물질공세로 드러나게 하는 노방 전도와 축호 전도는 오히려 전도의 방해가 되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본인이 14년 동안 두 곳의 교회를 개척하면서 전도해 왔고, 창원시 전도연합회회장으로서 2년 동안 전도해본 결과 시대에 맞는 전도법을 개발하지 않으면 교회의 미래는 참으로 암울하다고 진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혹자는 전도가 되지 않는 이유가 우리나라가 산업 사회의 도래로 여유 있는 경제생활과 고학력, 문화 충족 등을 지적하지만 전체적인 한국 종교인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크게 설득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런 점에서 근간 전도가 되지 않고 한국 교회가 정체하고 있는 이유는 우선적으로 기독교의 기독교다운 이미지 구축의 실패에서 오는 영향력 저하가 원인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전도가 되어지고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한국 교회의 영향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미시적으로는 개교회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도 간에 사랑을 회복하여 화목하여 교회에 빨리 오고 싶고 집으로 돌아가기가 아쉬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이웃인 지역사회에 섬김과 구제를 통하여 이미지를 높이면 전도가 되어지고 교회는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한국 교회 실정을 MD전도사역을 통하여 깨달은 이후 이전의 방법으로 전도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아직도 전도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한국 교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후 파워포인트 강의와 세미나를 통하여 자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김해 지구촌 교회가 1년 내에 두 배로 출석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이 섬기시는 교회가 한 마음이 되어 MD전도를 교회 내에 정착 시키신다면 1년 내 두 배 출석성장은 쉽게 이루어질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년 내 두 배 출석 성장이 추상적인 단어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으로 이해되고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를 준비해 왔습니다. 교재를 준비하고 실질적인 훈련을 준비해 왔습니다. 저는 김해 지구촌교회 성도님들이 자신이 사명자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가장 중요한 사명인 전도에 온전히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다같이 오늘 들은 바 깨달은 말씀을 중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하고 통성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