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할 유일한 방법 -The only way to prepare for death-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room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a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you.<John14:2>
내 아버지의 집(천국)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새번역)<요한복음14장2절>
☆많은 사람이 죽음을 미리 준비한다고 합니다. 죽음이 언제라도 닥치면 기꺼이 맞이하기 위한 준비라고들 하더군요. 재산을 미리 배분하기도 하고, 유언장을 써놓기도 하며, 노환을 위해 필요한 돈과 시설을 마련하는가 하면, 시신 기증까지 미리 작성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죽음을 대비한 현명한 일들이긴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염려가 되어 생전에 하는 일입니다. 죽음은 창조주께서 생명있는 모든 것에 대해 정해놓으신 것이니, 진정한 뜻에서 죽음을 준비하려면, 죽음을 정하신 창조주를 알고, 만나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절대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생전에 알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면, 결코 죽음을 준비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태초에 창조주와 함께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누가복음12:20>고. 그렇습니다. 산 사람이 죽음을 대비하는 일은 세상에서 하는 일입니다. 죽음의 진정한 준비는 죽음을 창조한 분만이 할 수 있는데, 창조주가 인정하는 준비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아, 나의 악함과 미천함을 인정하고, 그를 영혼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고, 천국에 이르는 축복의 문을 통과하는 순간이 되는 것이지요. 정신과 몸이 송두리째 흔들려, 사람이라는 모습조차 없어지려 할 때도, 결코, 떠나지 않고 지켜보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편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