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전형적인 뉴욕커 스탈인...피 코트입니당..
요거이 심플하고..별루 멋낸거 같지 않으면서도 세련되보이더라구여.
전 올 겨울...버버리 뿔코트를 포기하게 되믄서 ㅠ,ㅠ
그냥 저렴한 피코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슴다. ^^;;
위의 빨강은 저두 잘 모르는 브랜드구여...-.-
아래 검정은 올드네이비꺼 60불 짜리라는데 모델이 입어서 그런지 비싼옷 같져?
다음은...브랜드 신상코트(?) 막스마라....
사실..매해 디자인이 다 비슷해서리 신상같지는 않구...여하튼 전형적인 카멜색코트입니당.
이건..요시야마모토의 신상코트..
별루 관심없는 디자이너였는뎅....이건 이쁘더라구여.
걍 편안해 보이는것이....아주 넉넉한 멋이 풍기져? (코트폭이 진짜 넓은듯..ㅋㅋ)
나중에 제꺼 있는 남색 코트에다가....안에 저런 스트라이프 니트 받쳐입음 좋겠다~~란 아이디어 얻었슴다.
다음은 겨울 코디는 아니구여....
그냥 이런 스탈이 좋은지라..함 올려봐여.^n^
위의 흰색여자는 가방.옷 모두 루이비통 이구여...
아래 여자는...마이는 죠르지오 알마니. 티는A/X, 바지랑 시계는 엠포리오 래여.
역시나..알마니는 그냥 흐르는 멋이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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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잡지에 나온 코트모음
행복해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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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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