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품격] [유럽 3대미봉 융프라우, 마테호른, 몽블랑 트레킹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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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예스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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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출발일(예정) |
2022년 07월 01일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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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일(예정) |
2022년 07월 16일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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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비 |
상품가 |
7,990,000원/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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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 |
900,000원/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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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
출국 |
EY857 17:50-23:05 인천국제공항-아부다비국제공항(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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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
EY051 02:05-07:40 아부다비국제공항-제네바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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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
EY052 11:25-19:35 제네바국제공항-아부다비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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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
EY856 10:15-11:40 아부다비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
숙소 |
인터라켄 5박 |
인터라켄 호텔(3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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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 3박 |
체르마트 호텔(3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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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 5박 |
샤모니 호텔(3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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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조식 |
호텔식 12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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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현지식 12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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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현지식 12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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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
45인승(30명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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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국내 가이드 |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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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이드 |
한국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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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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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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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①국제선 왕복 항공료 ②인천 출국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항공TAX, 전쟁보험료 ③유류 할증료 ④전 일정 식사 ⑤전 일정 3성급 호텔(2인1실) ⑥전용차량(제네바국제공항-인터라켄, 인터라켄-체르마트, 체르마트-샤모니, 샤모니-제네바국제공항)) ⑦전 일정 관광 입장료 및 일정상의 산악열차, 산악 케이블카비, 푸니쿨라 ⑧현지 가이드 및 기사 팁(120유로) ⑨현지 생수, 음료, 와인, 맥주 제공 ⑩현지 파티 이벤트 ⑪여행자 보험 1억원 ⑫현지 국내인솔자 동반(15명 이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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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 사항 |
①개인 독실 사용료(1인1실)
②현지에서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진행되는 옵션(본 옵션은 상품가와는 별도입니다)
③호텔 또는 식당에서의 매너팁은 개인 지불합니다.
④출국 : 인천국제공항-아부다비국제공항(환승)-제네바국제공항간은 국내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고 현지 도착 공항에서 본사 가이드와 미팅합니다.
⑤귀국 : 제네바국제공항-아부다비국제공항(환승)-인천국제공항)은 귀국공항에서 본사 가이드가 수속절 차를 밟아주고 동행은 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⑥트레킹 중 본인이 결정하여 포기하는 경우엔 교통비와 기타 경비는 개인이 부담합니다.
⑦현지에서 코로나 PCR 테스트를 실시할 경우 소요되는 경비는 개인이 부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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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사항 |
- 예약금 : 900,000원
- 예약마감일 : 2022년 4월13일(수)
- 입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212301-04-244705 예금주 : 이현수
※ 잔금납부기일은 출발 15일전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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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수수료 |
-해외여행약관에 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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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
예약 전 일정표 아래에 안내되어 있는 사항을 반드시 읽으신 후 동의 하시면 예약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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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현수 010-423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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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022년7월1일(금)
[15:00]
-인천 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날 3층 A카운터 앞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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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백신접종 완료증명서(영문)가 필요합니다!
출국 또는 귀국시 PCR테스트가 필요시 발생 경비는 개인 부담입니다.
*질병관리청의 정책기준을 따릅니다. |
[항공좌석 배정 관련 안내사항]
단체 항공권 좌석 배정의 경우 여행사에서 미리 지정해 드릴 수 없으며, 출발일 당일 공항의 항공사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좌석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에서 자체적으로 좌석 배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좌석에 배정을 받지 못하시거나, 간혹 일행분과 떨어진 좌석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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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항공은 동서양 교역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아랍 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기점으로 설립된지 10년 남짓한 항공사로, 나라의 발전 속도와 더불어 9년만에 세계 52개국에 취항하며, 매주 1,000개 이상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초대형 항공기 A380을 10대나 도입,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
▲에티하드 항공 기내식
[23:05]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제공항(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후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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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터미널로 이동 시 개인행동을 삼가하시고 인솔자의 지시를 꼭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행동으로 인해 탑승을 하지 못할 시 이에 발생하는 모든 제반 경비는 개인이 지불합니다. |
▲아부다비국제공항(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2일차 2022년7월2일(토)
▲에티하드 항공 기내식
▲제네바 국제공항(Geneva International Airport)
-입국 수속 후 전용차량 이용 스위스제네바 국제공항(Geneve International Airport. GVA)에서 인터라켄 (Interlaken)으로 이동(233km / 약 3시간30분 소요)
◆인터라켄(Interlaken) |
인터라켄(Interlaken)은 스위스 베른주 베르너 오버란트(Bernese Oberland) 지방의 툰(Thun) 호수와 브리엔츠(Brienz) 호수 사이에 위치한다. 이 유명한 여행지는 거대한 아이거(Eiger 3,970m), 묀히(Mönch 4,107m), 융프라우(Jungfrau 4,158m)로 유명하며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면적은 4.3km2, 높이는 568m, 인구는 5,429명(2010년 기준), 인구 밀도는 1,234명/km2이다. 인터라켄(Interaken)은 명실상부 융프라우(Jungfrau) 여행의 관문이자, 1년 365일 여행자로 북적거리는 관광 도시다. 수많은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들은 늦도록 불을 밝히고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융프라우(Jungfrau)의 산들로 떠나는 여행의 베이스캠프가 되어 주기도 하고, 등정을 끝내고 돌아온 고단한 몸을 뉘어 쉬게 해줄 휴식의 도시기도 하다. |
-인터라켄(Interlaken) 도착 후 호텔에 짐 보관 후 중식
-인터라켄OST역에서 열차편으로 라우터 브르넨(우터부르넨(Lauterbrunnen) 경유 뱅엔(Wengen)까지 이동
-뱅엔(Wengen)도착 후 로프웨이 이용 맨리헨(Mannlichen)으로 이동
-멘리헨(Mannlichen) 도착 후 트레킹
▲벵엔(Wengen) 에서 바라본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 풍경
▲벵엔 LWM 로프웨이(Wengen LWM Lope Way)
▲멘리헨(Mannlichen) 전경
-왕의 전망대, 멘리헨 로얄 워크(Mannlichen Royal Walk)전망대 도착 후 풍경 조망
▲멘리헨 로얄 워크(Mannlichen Royal Walk) 트레일
▲멘리헨 로얄 워크(Mannlichen Royal Walk)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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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리헨 전망대는 해발 2,227m에 있는 전망대로, 융프라우와 알프스 고봉들을 병풍으로 삼아 그 중심에 있어 360도 파노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융프라우, 묀히, 아이거가 한 눈에 들어온다. 클라이네 샤이테크 전망대까지의 하이킹 코스는 시시각각 변하는 알프스의 산들을 볼 수 있어 융프라우 주변 하이킹 코스 중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난이도도 낮아 가족단위의 산책코스로도 좋습니다. 맑은 날에는 자외선도 강하므로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모자등을 준비합니다. |
-멘리헨 로얄 워크 (Mannlichen Royal Walk)전망대 탐방 종료 후 트레킹
▲멘리헨(Mannlichen) 트레킹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 도착 후 열차이용 인터라켄 OST역으로 이동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
호텔 |
인터라켄 시티오버랜드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3일차 2022년7월3일(일)
-호텔 조식 후 인터라켄OST역(Interlaken OST)으로 이동
-인터라켄 OST역(Interlaken OST) 도착 후 쯔바이뤼치넨(Zweilutschinen) 경유 그린델발트(Grindelwald)로 이동
-그린델발트(Grindelwald) 도착 후 피르스트 케이블카역(First Cablecar Station)으로 이동
◆그린델발트(Grindelwald) |
베르너 오버랜드(Berner Oberland)에 위치한 아이거(Eiger)의 마을 그린델발트(Grindelwald)는 아이거 북면과 베터호른(Wetterhorn)을 간직한 산악 경관으로 둘러싸여 있는 초록의 분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악 경관과 다양한 전망 지점 및 액티비티는 그린델발트를 스위스 및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휴가 및 여행지 중 한 곳이 될 수 있게 하였으며, 이 곳에는 또한 융프라우 지역에서 가장 대규모의 스키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18세기 후반 외국인들이 여행을 하다 경치 좋은 마을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 알린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을이 된 그린델발트(Grindelwald)는 해발 1,034m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전운마을입니다. 오래전까지 마을 가까이에 빙하가 내려왔다고 해서 빙하 마을이라고 불리었으며, 웅프라우역으로 가는 산악열차의 환승역이자 피르스트(First) 하이킹의 거점이기도 한 그린델발트는 인터라켄 주위에 있는 전원마을 중에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
▲그린델발트(Grindelwald) 마을 전경
▲그린델발트(Grindelwald) 시내에서 조망되는 아이거북벽(Eiger North Face)
-피르스트 케이블카역(First Cablecar Staition) 도착 후 피르스트(First)로 이동(약 30분 소요)
◆피르스트(First) |
그린델발트를 찾아온 여행자들은 대부분 곤돌라를 타고서 피르스트(해발 2168m)로 올라간다. 그린델발트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명소가 바로 이곳 피르스트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린델발트에서 피르스트로 오르는 곤돌라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되고 있다. 총 길이는 4355m로 약 25분이 소요된다. 피르스트의 트레킹 코스는 융프라우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명소다. 특히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무리를 지어 피어나는 알프스 시즌에는 산 전체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을 이룬다. 비교적 걷는 길이 평탄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자들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알프스 전망대가 있는 피르스트 산장에서 시작되는 트레킹 코스는 해발 2265m 지점에 위치한 바흐 알프 호수까지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길가에 핀 꽃의 종류도 조금씩 변하고, 전망이 좋은 곳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군데군데 잘 마련되어 있다. 트레킹 코스는 알프스의 능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조금도 지루하지가 않다. 피르스트 트레킹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바흐 알프 호수다. 깨끗한 수면에 비치는 만년설의 웅장한 자태를 마주하는 순간 누구라도 자연의 경이로움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호수에 비치는 만년설의 최고봉은 슈렉호른(해발 4078m)이다. 피르스트 산장에서 바흐 알프 호수까지는 약 1시간30분이 소요된다. |
-피르스트(First) 도착 후 피르스트 스카이 크리프워크(First Sky Cliff Walk) 사진촬영 타임(30분 휴식)
▲피르스트 케이블카(First Cablecar)
▲피르스트 케이블카 승강장 레스토랑(First Cable car Station Restaurant)
-피르스트(First) 도착 후 피르스트 스카이 크리프워크(First Sky Cliff Walk) 사진촬영 타임(30분 휴식)
▲피르스트 스카이 크리프워크(First Sky Cliff Walk)
▲피르스트(First)에서 조망되는 베터호른(Wetteerhorn 3,692m)
-피르스트 스카이 크리프워크(First Sky Cliff Walk) 자유시간 종료 후 트레킹 시작
▲바흐알프제(Bachalpsee) 트레킹 중 뒤돌아본 풍경
-바흐알프제(Bachalpsee) 도착 후 중식 및 자유시간
▲바흐알프제(Bachalpsee)
-중식 후 바흐라그(Bachlager), 발드슈피츠(Waldspitz) 경유 보르트(Bort)까지 트레킹
▲바흐알프제(Bachalpsee)에서 발드슈피츠(Waldspitz) 이동 중에 만나는 폭포
▲발드슈피츠(Waldspitz) 마을
-보르트(Bort) 도착 후 케이블카 팁승(약 10분 소요)
▲보르트(Bort) 마을
피르스트 케이블카승강장(First Cablecar Staition) 도착 후 그린델발트(Grindelwald)역으로 이동
▲그린델발트 다운타운(Grindelwald Downtown)
-그린델발트역(Grindelwald)에서 쯔바이뤼치넨(Zweilutschinen) 경유 인터라켄 OST역(Interlaken OST)으로 이동
-인터라켄 OST역(Interlaken OST) 도착 후 인터라켄 시내로 이동
▲인터라켄 다운타운(Interlaken Down town)
▲인터라켄(Interlaken)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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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의 숙소 인근에 대형 슈퍼마켓인 미그로(Migros)와 쿱(Coop)이 있어 간식거리나 필요한 물품 등을 쇼핑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격도 일반 상점에 비해 저렴합니다. |
▲대형 슈퍼마켓 미그로(Migros)
▲대형 슈퍼마켓 쿱(Coop)
호텔 |
인터라켄 시티오버랜드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4일차 2022년7월4일(월)
-인터라켄OST(Interlaken OST)역 도착 후 열차편으로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 796m)으로 이동(약 10분 소요)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 도착 후 로프웨이 이용 그뤼츠알프(Grutschalp)로 이동
▲뮤렌 투어 지도(Murren Tour Map)
▲그루츠알프(Grutschalp)
-그뤼츠알프(Grutschalp) 도착 후 산악열차를 이용 뮤렌(Murren)으로 이동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
-뮤렌(Murren) 도착 후 실트호른(Schilthorn) 케이블 탑승장으로 이동(약 1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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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렌(Murren)은 스위스에서 가장 어여쁜 샬레(Chalet)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알프스의 숨은 진주'라고 합니다. 알프스 청정 자연의 구름 속 마을 뮤렌은 알프스 산악마을의 정점. 깎아지른 절벽 위에 들어선 마을은 케이블카와 산악열차를 번갈아 갈아타야 합니다. 덕분에 최고의 청정 마을로 남아있습니다. 계곡에서 피어오르는 구름이 마을을 휘감으며 환상적 분위기를 자냅니다. 그루츠알프 역에서 뮤렌에 이르는 하이킹 코스는 평이한 숲길로 이어집니다. 철로와 나란히 달리는 길에는 정감이 넘칩니다. |
▲뮤렌(Murren)
-뮤렌(Murren) 도착 후 쉴트호른(Schilthorn) 케이블 탑승장으로 이동(약 15분 소요)
-케이블카 이용 비르그(Birg 2,677m) 경유 쉴트호른(Schilthorn Piz Glolia 2,979m)으로 이동
▲쉴트호른(Schilthorn)행 케이블카
▲비르그(Birg) 케이블카 승강장
-쉴트호른(Schilthorn) 전망대 도착 후 사진촬영 및 자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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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호른(Schilthorn)은 유명 시리즈 영화인 007 로케이션 장소. ‘007 제6탄-여왕 폐하 대작전’을 이곳에서 촬영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세 개의 알프스 명봉인 아이거(Eiger), 묀희(Mönch), 융프라우(Jungfrau)를 비롯해 200여개의 알프스 봉우리가 에워싸는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런 풍경을 즐기며 360도 회전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
▲쉴트호른(Schilthorn Piz Glolia 2,979m)전망대
▲영화 007 여왕페하 구출작전의 제임스 본드 모습
-개인 시간 종료 후 쉴트호른(Schilthorn) 전망대의 360도 회전 전망대 레스토랑에서 중식
▲하산길에 뒤 돌아본 쉴트호른(Schilthorn) 모습
-뮤렌(Murren)으로 이동 후 알멘트휴벨(Allmendhubel ) 푸니쿨라 승강장으로 이동
-푸니쿨라 이용 알멘트휴벨(Allmendhubel )로 이동
-알멘트휴벨(Allmendhubel ) 도착 후 마운트뷰(Mountain View)트레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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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렌(Murren 1,645m) 지역 트레일에서 마운트뷰(Mountain View)트레일은 융프라우와 뭰히, 아이거를 정면으로 조망하며, 트레킹 내내 야생화와 함께하는 힐링 트레킹 코스입니다. |
-그루츠알프 도착 후 로프웨이로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으로 이동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 도착 후 열차편으로 인터라켄OST역으로 이동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
-인터라켄OST(Interlaken OST)역 도착 후 인터라켄 시내로 이동
| 인터라켄 시티오버랜드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5일차 2022년7월5일(화)
-호텔 조식 후 인터라켄OST(Interlaken OST)역으로 이동
▲인터라켄OST(Interlaken OST)역
-인터라켄OST(Interlaken OST)역 도착 후 열차 이용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을 경유, 클라이네샤이덱(Kleine Scheidegg)으로 이동
-클라이네샤이덱(Kleine Scheidegg) 도착 후 유럽의 지붕인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행 환승
▲클라이네샤이덱역(Kleine Scheidegg)
▲클라이네샤이덱역(Kleine Scheidegg)에서 조망되는 융프라우(Jungfraujoch)
-클라이네샤이덱(Kleine Scheidegg)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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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이동 중 아이스미어(Eismeer 3,160m)에 하차 아이거북벽( 아이거 북벽(Eiger north face) 관람(5분 정차) |
▲아이스미어역(Eismeer railway station)
▲아이스미어역(Eismeer railway station) 전망대에서 내다보이는 아이거 북벽(Eiger north face)
-아이거 북벽(Eiger north face) 관람 후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이동
-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도착 후 투어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전경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안내 개략도
◆융프라우 파노라마(Jungfraujoch 360º panorama) |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 올랐음에도 자칫 눈보라나 안개에 가려 융프라우(Jungfrau)의 위용을 보지 못하더라도 융프라우 파노라마(Jungfraujoch 360º panorama)를 통해 1년 365일, 언제나 환상적인 알파인 세계와 만날 수 있다. 4분간 360도 입체 화면을 통해 펼쳐지는 파노라마 영상은 웅장한 음향과 어우러져 융프라우의 눈과 얼음의 세계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해준다. |
▲융프라우 파노라마(Jungfraujoch 360º panorama)
◆스핑스 전망대(Sphinx observation terrace 3,571m) |
승강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고도 3,571m에 자리한 스핑스 전망대(Sphinx observation terrace)에서 알레취 빙하가 뿜어내는 눈부신 아우라를 만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목록에도 등재된 22km의 알프스 최장의 빙하인 스핑스 전망대(Sphinx observation terrace)와 융프라우(Jungfrau), 묀히(Monch)의 정상 등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선글라스와 두꺼운 외투는 필수 준비물. |
▲스핑스 전망대(Sphinx observation terrace)에서 내려다 보이는 베르너 오버랜드(Berner Oberland) 산군
◆알파인 센세이션(Alpine Sensation) |
아름답게 빛나는 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 그리고 융프라우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독특한 이미지로 융프라우 여행의 모든 것을 안내하는 알파인 센세이션. 반짝이는 별 모양으로 꾸며놓은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융프라우 지역의 산과 마을을 아기자기한 동화 속 마을처럼 담아놓은 대형 스노우볼과 마주한다. 또한 이곳에는 융푸라우철도를 건설한 아돌프 구에르 첼러(Adolf G. Zeller)관이 있다.
그리고 무빙워크를 따라 융프라우의 터널을 여행하듯 융프라우 지역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
▲아돌프 구에르 첼러(Adolf G. Zeller) |
1893년 8월 융프라우의 산자락에 파묻혀 하이킹을 즐기고 있던 스위스의 섬유 사업가, 정치가이자 엔지니어였던 아돌프 구에르 첼러(Adolf G. Zeller)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일반인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융프라우 등산 철도의 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이듬해 말 아돌프의 노력으로 사업 허가가 떨어지고 공사가 시작된다. 일반 철도의 종착역인 클라이네샤이덱에서 아이거 바로 밑인 아이거글레처까지는 지상에 건설되고, 그 이후부터 아이거-묀히-융프라우 역에 이르는 구간은 바위산 속으로 터널을 뚫어 철도를 놓는 방식이었다. 당시로서는 대단한 토목 공사였다. 눈사태로 폭약 사용도 어려웠고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자연 조건, 기술적 한계, 천문학적인 비용 등이 사업을 가로막고 있었다. 하지만 아돌프의 열정과 이를 이해한 스위스 정부의 노력은 1912년 8월 1일 스위스 독립기념일에 융프라우 철도가 개통되는 기적을 일구었다.계획 당시 7년 기한에 1,000만 스위스 프랑이 들어갈 것으로 예정됐던 사업은 무려 16년에 걸쳐 1,500만 스위스 프랑이 투입됐다. 현재 환율과 물가를 감안하면 약 8,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니 당시로서는 가히 천문학적인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아돌프는 사재(私財)까지 털어 넣으며 바랐던 꿈의 결실을 보지 못한 채 사업 시작 3년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 있는 구에르 첼러(Adolf G. Zeller) 동상
◆얼음 궁전(Ice Palace) |
자연 그대로의 알레츠 빙하(Aletschgletsche Glacier)를 다듬어 만든 얼음 궁전은 수천년 동안 겹겹이 쌓인 빙하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장소다. 빙하 30m 아래를 조각해 만든 환상적인 얼음 세계는 바닥도 그대로 빙 하를 노출시켰기 때문에 걸음에 신경 써야 한다. 미로 같은 얼음 궁전을 누비며, 빙하를 조각해 만든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것은 융프라우요흐의 또 하나의 이벤트다. |
▲융프라우요흐 얼음궁전(Jungfraujoch (Ice Palace)
◆융프라우요흐 고원 지대(Jungfraujoch Plateau) |
알프스의 만년설 위에서 아찔한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의 절경을 품에 안 듯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그 중앙에는 하얀 설원 위에서 유독 눈에 띄는 스위스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고원지대로 나와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눈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안전한 등산화가 필수다. 웅장한 융프라우의 위용과 알레취의 광활한 품에 안긴 Top of Europe의 건물들과 스핑스 전망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는 포인트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서 조망되는 융프라우(Jungfrau)
◆알레츠 빙하(Aletschgletsche Glacier) |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인 알레츠 빙하(Aletschgletsche Glacier)는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서 남쪽으로 아래에 위치한 스핑크스 테라스에서 볼 수 있다. 테라스에서 서면 발 밑에 끝없이 펼쳐진 만년설의 거대한 얼음 강이 보인다. 1천만 년 전에 형성된 알레치 빙하는 현재 원래 넓이의 1/3로 압축되었고, 지구 온난화에 따라 점점 그 크기가 줄어들고 있어 국가에서 보호하고 있다. 때 묻지 않은 빙하의 신비로운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빙하를 따라 걷는 하이킹 코스도 잘 발되어 있다. 90년이 흐른 21세기 초에 융프라우(Jungfrau)와 알레취 빙하(Aletschgletsche Glacier)는 그 독특한 자연과 비교조차 거부하는 진기한 풍광으로 알프스 산맥에서 최초로 "자연의 노벨 평화상"에 버금가는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므로서 유럽의 정상(Top of Europe)-융프라우의 명성을 더해 가고 있다. |
▲융프라우요흐 고원 지대(Jungfraujoch Plateau)에서 조망되는 알레츠 빙하(Aletschgletsche Glacier)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관광 종료 후 아이거글레쳐 Eigergletscher)역으로 이동
-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역 도착 후 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 Restaunt)에서 중식
▲아이거글레쳐역(Eigergletscher)역
▲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 Restaurant)
-중식 종료 후 아이거트레일(Eiger Trail) 출발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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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봉우리 중 하나인 아이거는 괴물(Ogre), 수도사(Monk), 처녀(Maiden)라는 별명이 붙은 등반가들에게 북벽(North Face)은 악명이 높은 공포와 매혹의 대상인이자 숭배의 대상입니다. 하늘 높이 거의 수직으로 솟아 있는 1,800m의 아이거 북벽은 수십 명의 등반가들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산악인의 공동묘지 또는 Mordwand(살인적인 벽)"으로 불립니다. 이 거대한 북벽을 올려다보며 걸으면서 정상 부근의 빙원에서부터 이어지는 눈으로 채워진 균열로, 거미의 가늘고 긴 다리와 닮은 모습을 한.북벽의 특징인 "하얀 거미(The White Spider)"를 찾아보는 것도 아이거트레일(Eiger Trail)의 특별한 경험입니다. 5.7km의 아이거 트레일을 따라 구불구불한 트레일을 걸으면서 건너편으로 잡히는 피르스트(First 2,167m), 파울호른(Faulhorn 2,681m), 쉬니케플라테(Schynigr Platte)등을 조망하고, 발아래로 펼쳐진 그린델발트(Grindelwald)와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계곡의 수려한 풍경과 아름다운 마을을 내려다보며 알피글렌(Alpiglen) 기차역까지 걷다 보면 알프스에 온전히 몰입되고 마는 트레일입니다. |
-아이거트레일(Eiger Trail) 출발점 도착 후 트레킹
◆아이거(Eiger) |
아이거(Eiger 3,970m)는 알프스산맥의 산으로 스위스에 위치합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산악인 찰스 배링턴(Charles Barrington)과 두 명의 그린델발트(Grindelwald) 가이드가 1858년 8월 11일에 가장 쉬운 서릉 루트를 타고 처음으로 등정하였습니다. 이후 남서릉, 미텔레기 언덕, 라우퍼 루트 등 수많은 루트가 개척되었으나 북벽만은 등반이 불가능하다고 믿어져 왔습니다. 아이거산의 북벽(Nordwand)은 마터호른(Matterhorn), 그랑드조라스(Grandes Jorasses)의 북벽과 함께 알프스 산맥의 3대 북벽으로 불립니다. 계곡 밑에서 1,800m나 솟아 있으며, 오늘날에도 가장 어려운 등반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등반 역사상 아이거 북벽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 중의 하나입니다. 거의 60명을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1938년 7월 24일 안데르 헤크마이어와 루트비히 뵈르크, 프리츠 카스파레크와 하인리히 하러로 이루어진 독일과 오스트리아 연합 등정팀에 의하여 처음으로 아이거 북벽에 올랐습니다. |
▲아이거트레일(Eiger Trail) 출발점
▲아이거북벽 뷰 포인트(Eiger North Face View Point) 전망대
▲아이거트레일(Eiger Trail)중 만나는 스위스의 목가적 풍경
▲아이거트레일(Eiger Trail)중 만나는 아이거 폭포(Eiger Fall)
-알피글렌(Alpiglen)역 도착 후 산악열차 이용 그린델발트(Grindelwald)역으로 이동
-그린델발트(Grindelwald)역 도착 후 쯔바이뤼치넨(Zweilutschinen) 경유 인터라켄OST(Interlaken OST)역으로 이동
◆그린델발트(Grindelwald) |
베르너 오버란트에 위치한 아이거(Eiger)의 마을 그린델발트(Grindelwald)는 아이거 북면과 베터호른(Wetterhorn)을 간직한 산악 경관으로 둘러싸여 있는 초록의 분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악 경관과 다양한 전망 지점 및 액티비티는 그린델발트(Grindelwald)를 스위스 및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휴가 및 여행지 중 한 곳이 될 수 있게 하였으며, 이 곳에는 또한 융프라우 지역에서 가장 대규모의 스키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는 아이거 북벽(Eiger North Face 北壁)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동안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이거 북벽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그린델발트(Grindelwald). 악명 높은 아이거 북벽(Eiger North Face)과는 달리 그린델발트(Grindelwald)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산간마을이다. 만년설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마을 주변에는 알프스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꿈에도 그리던 풍경들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그린델발트(Grindelwald) 전경
▲그린델발트역(Grindelwald Station)
-인터라켄OST(Interlaken OST)역 도착 후 식당으로 이동
▲인터라켄OST역(Interlaken OST)
호텔 |
인터라켄 시티오버랜드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6일차 2022년7월6일(수)
-인터라켄OST역에서 열차편으로 빌더스빌(Wilderswil)역으로 이동
-빌더스빌(Wilderswil) 도착 후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산악열차로 환승
▲빌더스빌(Wilderswil)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행 산악열차
▲산악열차 이동 중 조망되는 인터라켄의 툰호수 (Lake Thun)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도착 후 트레킹
◆쉬니케 플라테(Schynige Platte) |
쉬니케 플라테는 전통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알프스의 ‘비밀의 화원’으로 불리웁니다. 5월부터 쉬니케 플라테로 향하는 열차가 느릿느릿 운행을 시작합니다. 100년이 넘은 쉬니케 플라테 산악열차의 출발역과 종착역의 고도차는 1400m에 이릅니다. 전통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산으로 1927년 만들어진 알파인 야생화 정원에서 쉬니케 플라테가 알프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해발 1,987m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각종 야생화가 지천에 깔려있기 때문이며 특히 Alpengarten은 1929년 건립된 야외 식물원인데 알프스산 중에서 첫 번째로 만들어진 정원으로 550여 종의 고산 식물들이 야생 그대로 서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스위스 전통 알프호른 연주가 열립니다. |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산악열차 종착역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트레킹 맵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포토죤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포토죤에서 조망되는 융프라우(Jungfrau)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 고산회원(Alpengarten)
▲쉬니게 플라테 파노라마 길(Panoramaweg)
▲목장마을의 평원의 소떼들
▲멘리헨(Mannlichen) 전경
-트레킹 종료 후 산악열차 이용 빌더스빌 경유 인터라켄 OST로 이동
호텔 |
인터라켄 시티오버랜드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7일차 2022년7월7일(목)
-조식 후 인터라켄(Interlaken)에서 전용차 이용 태쉬(Täsch)로 이동(114km, 약 2시간30분 소요)
-태쉬(Täsch) 도착 후 셔틀열차 이용 체르마트(Zermatt)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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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호른(Matterhorn)은 화석연료 차량 운행이 금지되어 있어 모든 차량은 체르마트에서 5km 떨어진 태쉬(Täsch)의 마터호른 터미널(Matterhorn Terrminal / 연중무휴, 약 2,100여 대 주차 가능)에 주차하고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열차(12분 소요)를 이용하여 체르마트로 이동합니다. |
▲마터호른 터미널 태쉬(Matterhorn Terminal Täsch)
▲체르마트(Zematt)와 태쉬(Täsch)간을 운행하는 셔틀열차
▲체르마트역(Zematt Train Staition)
◆체르마트(Zermatt) |
스위스 발레주에 속한 체르마트(Zermatt)는 면적 242.69km2, 높이 1,608m, 인구 5,720명(2010년 기준), 인구 밀도는 24명/km2의 알프스 산맥 마테호른(Matterhotn)의 산기슭에 위치한 관광 명소이며, 이탈리아 국경과 가까운 지점에 위치한다. 이 마을의 관광산업 발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산 마테호른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 화석연료 차량통행이 금지된 청정 휴양지역으로, 자연적 환경의 고유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에 있어서 거의 무한한 형태의 다양함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
-중식 후 수넥가 파라다이스(Sunnegga Paradise) 트레킹
-수넥가 푸니쿨라 승강장(Zermatt Talstation Sunnegga)에서 푸니쿨라 탑승
▲수넥가 푸니쿨라 승강장(Zermatt Talstation Sunnegga)
-슈넥가 파라다이스(Sunnegga Paradise) 전망대 도착 후 블라우헤르드 케이블카(Blauherd Cable Car) 환승
▲슈넥가 파라다이스(Sunnegga Paradise)에서 조망되는 마테호른(Matterhotn)
-블라우헤르드 케이블카역(Blauherd Cable Car Staition) 도착 후블라우헤르드 케이블카역(Blauherd Cable Car Staition) 경유 로트호른(Rothorn 3,103m)으로 이동
▲블라우헤르드 케이블카역(Blauherd Cable Car Staition)
▲로트호른(Rothorn)행 케이블카
-로트호른(Rothorn) 도착 후 촬영 및 자유 시간
▲로트호른(Rothorn)
-자유시간 종료 후 슈텔리지(Stelisee)로 트레킹
-슈텔리지(Stelisee) 도착 후 호수 일주 트레킹 및 자유시간
▲슈텔리지(Stelisee)에서 조망되는 마테호른(Matterhotn)
-자유시간 종료 후 블라우헤르드 케이블카역(Blauherd Cable Car Staition)으로 이동
-케이블카 이용 수넥가 파라다이스 전망대로 이동
-수넥가 라이 호수(Leisee)에서 자유시간
▲수넥가 라이지(Leisee)
-자유시간 종료 후 수넥가 푸니쿨라 승강장(Zermatt Talstation Sunnegga)이동
▲수넥가 푸니쿨라 승강장(Zermatt Talstation Sunnegga)
푸니쿨라 이용 하산 후 체르마트(Zematt)) 시내로 이동
-시내 도착 후 옛거리(Zermatt Old Town), 산악인들의 공동묘지(Graveyard), 세인트 모리셔스 교구(St. Mauritius) 등 투어
▲체르마트(Zematt)) 옛거리
▲세인트 모리셔스 교구(St. Mauritius)
▲세인트 모리셔스 교구(St. Mauritius) 옆에 위치한 산악인들의 공동묘지(Graveyard)
▲체르마트(Zematt)) 시내에서 조망되는 마테호른(Matterho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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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의 숙소 인근에 대형 슈퍼마켓인 미그로(Migros)와 쿱(Coop)이 있어 간식거리나 필요한 물품 등을 쇼핑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격도 일반 상점에 비해 저렴합니다. |
▲대형 슈퍼마켓 미그로(Migros)
▲대형 슈퍼마켓 쿱(Coop)
호텔 |
체르마트 더비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8일차 2022년7월8일(금)
-호텔 조식 후 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 케이블카 승강장(Matterhorn Glacier Paradise Cable Car Station)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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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 시내를 관통하여 테푸테렌(Tufteren) 지역을 거쳐 푸리((Furi)와 슈바르체(Schwarzsee), 트로케너슈테그(Trockner Steg 2,939m))릉 경유 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Matterhorn Glacier Paradise)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3,883m 높이의 전망대까지 오릅니다. |
▲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 케이블카 승강장(Matterhorn Glacier Paradise Cable Car Station)
-케이블카 탑승 후 퓨리((Furi), 슈바르체(Schwarzsee), 트로케너슈테그(Trockner Steg) 경유 클라인 마터호른(Klein Matterhorn)까지 이동
▲클라인 마터호른 케이블카(Klein Matterhorn Paradise Cable Car)
-클라인 마터호른 케이블카 승강장(Klein Matterhorn Paradise Cable Car Station) 도착 후 전망대로 이동(엘레베이터 이용)
-전망대 도착 후 마터호른 및 빙하지대 파노라마 뷰
▲클라인 마터호른(Klein Matterhorn Paradise) 전망대
-전망 종료 후 빙하지대 설원 체험 및 자유시간
▲클라인 마터호른(Klein Matterhorn Paradise) 설경
-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Matterhorn Glacier Paradise) 투어 종료 후 트로케너슈테그(Trockner Steg)로 경유 슈바르체(Schwarzsee)로 이동
-슈바르체(Schwarzsee 2,583m) 도착 후 중식
▲호텔 레스트랑 슈바르체(Hotel Restaurant Schwarzsee)
-중식 후 슈바르체(Schwarzsee 2,583m)로 이동 후 마터호른을 배경삼아 사진촬영 및 자유시간
▲슈바르체(Schwarzsee)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마터호른(Matterhorn)
▲ 마터호른(Matterhorn) 초등 |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바라보이는 마터호른(Matterhorn·4,478m)은 사각추로 이루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바위산입니다. 대개의 산이 주변에 위성봉을 거느리고 있지만 마터호른은 초원과 빙하지대 위에 홀로 고고한 모습으로 우뚝 솟아 있습니다. 마터호른은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봉(美峰)인 카라코룸의 K2(8,611m), 파타고니아의 피츠로이(3,405m), 안데스의 알파마요(5,947m), 몽블랑산군의 그랑드조라스(4,208m), 네팔 히말라야의 마차푸차레(6,993m)와 더불어 세계6대 미봉 중 하나로 꼽힙니다.
1865년 7월14일 영국인 모험가 에드워드 윔퍼(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와 일행 4명은 유럽대륙의 가이드 3명(프랑스인 1명, 스위스인 2명)과 함께 초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하산 중 사고로 인해 4명이 추락사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에드워드 윔퍼의 마터호른 초등으으로 인해 근대 등반사에서 차지하는 역사적인 의미 또한 각별하다. |
▲슈바르체(Schwarzsee)
-케이블카 이용 체르마트(Zermatt)로 이동
호텔 |
체르마트 더비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현지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9일차 2022년7월9일(토)
-조식 후 체르마트(Zermatt) 천상의 트레킹이라 불리우는 에델바이스 회발멘(Edelweiss Höhbalmen Trail)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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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 뒤편의 능선코스로 오르면 팬션 에델바이스(pension Edelweiss가 나오면서, 울창한 숲길로 이어집니다, 빙하 계곡과 야생화를 보면서 스위스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트리프트(Hotel du Trift)에서의 휴식, 호텔 트리프트(Hotel du Trift)를 지나 마터호른을 조망하며 걷는 천상의에델바이스 회발멘(Edelweiss Höhbalmen) 능선의 아름다운 길과 수많은 야생화, 그리고 풀을 뜯는 흰점뿔 양떼들까지 만나는 환상의 코스입니다 |
-에델바이스 체르마트 마운틴 호텔(Edelweiss Zermatt Mountain 1,961m) 도착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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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체르마트 마운틴 호텔(Edelweiss Zermatt Mountain)는 해발 1,961m에 위치한 체어마트(Zermatt)에서 도보로 짧은 시간 거리에 있는 펜션으로 체어마트 기차역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바위 꼭대기에 펜션 에델바이스가 보입니다.
에밀 졸라(Emile Zola),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에드워드 휨퍼(Edward Whymper)와 같은 유명한 인물들이 이곳에서 머물렀으며, 호텔 주변의 아름다운 낙엽송은 매우 특별한 느낌과 매력을 줍니다.
파노라마 테리스에서 아침 식사와 함께 일출을 즐기며 로트호른(Rothorn)과 고르너그라트(Gornergrat)의 독특하고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
▲에델바이스 체르마트 마운틴 호텔(Edelweiss Zermatt Mountain)
-휴식 종료 후 호텔 트리프트(Hotel du Trift)로 이동
-호텔 트리프트(Hotel du Trift 2,337m) 도착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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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트리프트(Hotel du Trift)는 1887년에 현재 위치보다 약 70m 높은 부지에 최초의 4,000m 높이의 오버가벨 호른(Over Gabelhorn)과 지날 로트 호른(Zinal Rothorn) 경로의 휴식장소로 호텔 트리프트(Hotel du Trift)를 지어 운영되다 1898년에 플리토 호른(Platthorn)에서 발생한 거대한 눈사태로 트리프트 호텔이 완전히 파괴되고 체르마트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1900년에 첫 번째와 똑같은 스타일로 지어진 두 번째 호텔 트리프트가 재개장되었고, 호텔 뒤에 예배당도 세워져 오늘날에도 대중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한 때 생계에 어려움으로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1970년 호텔 주의 증손자와 친구들이 호텔을 리모델링하고 여름 시즌 동안만 운영되고 있는 중요 길목에 위치한 휴식처입니다. |
▲호텔 트리프트(Hotel du Trift)
-에델바이스 회발멘(Edelweiss Höhbalmen) 전망대 도착 후 중식
-휴식 종료 후 에델바이스 회발멘(Edelweiss Höhbalmen) 전망대로 이동
▲에델바이스 회발멘(Edelweiss Höhbalmen)에서 만나는 흰점뿔 양떼들
▲에델바이스 회발멘(Edelweiss Höhbalmen)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마터호른(Mt. Matterhorn)
-자유시간 종료 후 팬션 에델바이스(pension Edelweiss) 경유 체르마트(Zermatt)로 하산
호텔 |
체르마트 더비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10일차 2022년7월10일(일)
-조식 후 고르너그라트(Gornergrat)역으로 이동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역(Zermatt Gornergrat Bahn)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역(Zermatt Gornergrat Bahn) 도착 후 스위스에서 두번째로 높은 고르나그라트 전망대(Gornergrat bahn 3,089m)로 이동
-고르너그라트(Gornergrat)역 도착 후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360° Loop Gornergrat) 투어
▲고르너그라트역(Gornergrat)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360° Loop Gornergrat)도착 후 자유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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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파노라마 전망대(360° Loop Gornergrat)애 오르면 마테호른의 동쪽벽의 절경과 스위스 최고봉인 해발 4,634m의 몬테로사(Monte Rosa), 알프스에서 두 번째로 큰 고르너빙하(Gorner Glacier)를 비롯해 마터호른(Matterhorn)을 포함한 4,000m가 넘는 총 29개의 알프스 영봉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는 유럽에서 최고의 꼽히는 하일라이트 명소입니다. |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고르너 빙하Gorner Glacier)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몬테로사(Monte Rosa 4,634m)와 몬테로사휴테()Monte Rosa Hütte 2,795m)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마터호른(Matterhorn)
-자유시간 종료 후 리펠지(Riffelsee)를 향해 트레킹(약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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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너그라트(Gornergrat)의 하일라이트는 로텐보덴(Rotenboden)과 리펠베르그(Riffelberg)간 하이킹 코스입니다.로텐보덴역(Rotenboden)은 고르너그트(Gornergrat)에서 한 정거장 아랫역이라 고르너그트(Gornergrat)부터 리펠베르그(Riffelberg까지 도보로 1시간 정도 걸리며, 리펠베르그(Riffelberg)에서 리펠알프(Riffelalp)까지는 1시간반 정도 걸립니다. 리펠지(Riffelsee)에 비치는 마테호른(Matterhorn)의 반영 풍경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포인트입니다. |
-마터호른(Matterhorn) 최고의 반영 풍경 명소인 리펠제(Riffelsee) 도착 후 사진 촬영 및 개인시간(1시간 휴식)
▲리펠지(Riffelsee)에 비치는 마테호른(Matterhorn)의 반영 풍경
-중식 후 리펠알프(Riffelalp)역을 향해 트레킹(약 2시간 소요)
-리펠알프(Riffelalp)역 도착 후 트레킹 종료
-리펠알프(Riffelalp)역에서 열차편으로 체르마트(Zermatt) 귀환
-체르마트역(Zermatt Station)에서 태쉬(Täsch)역으로 이동
-태쉬(Täsch) 도착 후 전용차량으로 샤모니로 이동
-샤모니(Chamonix) 도착 후 호텔 체크인 및 석식
▲샤모니(Chamonix)
호텔 |
샤모니 플랜비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11일차 2022년7월11일(월)
-호텔조식 후 브레방(Brevent Cable car) 승장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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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브레방(Col de Brevent)의 파노라마 뷰 포인트에 올라서면 북쪽으로는 GR5 피즈의 장엄한 산군이, 동쪽으로는 에귀 후즈 국가자연보호구역(Nature Rèserve Nature des Aiguilles Rouges) 의 암봉들이, 남쪽으로는 드류, 메르드 그레이스, 에귀디미디, 몽블랑 등 수많은 침봉들이, 서쪽으로는 브레방이 눈앞에 서 있는 멋진 경치가 연출되는 명소입니다. |
-케이블카 이용 프랑프하(Planplaz) 경유 브레방(Le Brevent)으로 이동
▲프랑프하(Planplaz) 케이블카역과 브레방(Le Blevent) 운행 케이블카
-브레방(Le Brevent) 도착 후 전망대에서 몽블랑(Mt.Mont-Blanc) 조망(자유시간 30분)
▲브레방(Le Brevent) 전망대 지형 안내도
▲브레방(Le Brevent) 전망대에서 바라본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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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브레방(Le Brevent)→프랑프라(Planpraz)→샤모니(Chamonix) 구간 케이블카 이용도 가능합니다. 케이블카로 하산하는 경우에는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
-브레방(Le Brevent) 전망대에서의 자유시간 종료 후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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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브레방(Col de Brevent)의 파노라마 뷰 포인트에 올라서면 북쪽으로는 GR5 피즈의 장엄한 산군이, 동쪽으로는 에귀 후즈 국가자연보호구역(Nature Rèserve Nature des Aiguilles Rouges) 의 암봉들이, 남쪽으로는 드류, 메르드 그레이스, 에귀디미디, 몽블랑 등 수많은 침봉들이, 서쪽으로는 브레방이 눈앞에 서 있는 멋진 경치가 연출되는 명소입니다. |
-GR5 루트와 만나는 콜데 브레방(Col de Brevent) 도착 후 자유시간(30분)
△콜드 브레방(Col de Brevent)에서 조망되는 몽블랑(Mont Blanc)
-자유시간 종료 후 프랑프하(Planpraz) 방향으로 하산
-프랑프하(Planpraz), 브레방(Le Brevent), 프레제르(Flegere) 갈림길 도착 후 휴식
-휴식 종료 후 샤라논(Charlanon)으로 이동
▲샤라논(Charlanon) 구간의 풍경
▲샤라논(Charlanon) 몽블랑 산군의 침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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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논(Charlanon)에서 샤모니(Chamonix)까지 이어지는 이 숲길은 가문비나무와 낙엽송과 다수의 침엽수들이 어우러져 피톤치드(Phytoncide)가 펑펑 쏟아지는 코스로, 미세먼지에 찌들은 페를 정화시킬 수 있는 힐링 테라피(Healing therapy) 코스로 인기가 매우 높은곳입니다. |
-휴식 후 샤모니(Chamonix)를 향해 하산 트레킹
호텔 |
샤모니 플랜비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12일차 2022년7월1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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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데발므(Col de Balme)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 위치한 알프스의 아름다운 곳으로. 프랑스의 오트 사부아(Oute-Savoie)에 있는 아흐장띠에흐(Argentière)와 스위스의 발레(Valais) 주에 있는 트리앙(Trient)을 연결해주는 트레일입니다. 아름답고 쾌적한 이 트레일은 야생화가 천상의 회원을 이루고 에귀 베르트(Aiguille Verte 4,122m)와 몽블랑(Mt.Mont-Blanc 4,810m) 그리고 에귀 후즈 국가자연보호구역(Nature Rèserve Nature des Aiguilles Rouges)의 침봉들을 조망하고 걷는 최상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
-롯지 조식 후 버스 이용 르 투흐(Le Tour)로 이동
▲발므 트레일(Balme Trail)
-콜데 발므Col de Balme) 도착 후 와 프랑스(Franc)와 스위스(Switzerland) 국경지역 조망
▲콜 드 발므산장 (Refuge Col de Balme)
-콜데 발므Col de Balme) 도착 후 와 프랑스(Franc)와 스위스(Switzerland) 국경지역 조망
▲프랑스(Franc)와 스위스(Switzerland) 국경의 국경 표지판
-테테드 발므(Tete de Balme) 도착 후 중식
▲콜데 포세트(Col de Posettes)애서 조망되는 에귀 베르트(Aiguiile Vert), 레 드류(Les Dru)와 몽블랑(Mont-Blanc)의 전경
▲하산중에 조망되는 몽불랑(Mt. Mont Blanc)
-르 투흐(Le Tour) 도착 후 버스 이용 샤모니로 이동
호텔 |
샤모니 플랜비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13일차 2022년7월1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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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블랑(Lac Blanc)은 에귀 후즈 국가자연보호구역(Nature Reserve Nature des Aiguilles Rouges)의 중심부에 자리한 산악 호수 중 가장 아름답고 독특하며, 에귀 디 샤모니(Aiguilles de Chamonix), 레 드류(les Drus) 및 라 베르트(la Verte)와 유럽 3대 미봉인 몽블랑(Mont Blanc)의 멋진 경관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콜데 몽테(Col de Montets)에서 락 블랑(Lac Blanc)으로 오르는 길에 만나는 락 쉐즐리(Lac Cheserys)의 수면에 반영되는 몽블랑 산군의 풍경은 최고의 하일라이트 뷰 포인트입니다. |
-롯지 조식 후 시티버스 이용 레 프하즈 프레제르(Les Praz Flégère)로 이동
-레 프하즈 프레제르(Les Praz Flégère) 도착후 프레제르 곤돌라 승강장으로 이동
-곤돌라 이용 프레제르(Flégère) 도착 후 트레킹 시적
▲프레제르(Flégère)
▲프레제르(Flégère)에서 조망되는 몽블랑 산군
▲락블랑(lac Blanc)으로 이동 중 풍경
-줄식 후 호수 배경 사진촬영(자유시간 30분)
▲락블랑(lac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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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블랑 산장에서 휴식 중 락블랑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호수에 반영된 설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나 생맥주를 마시는 여유로움의 시간은 트레킹 중 또 다른 힐링입니다. |
-락블랑(lac Blanc)에서 휴식 후 하산 트레킹
-트레킹 중 경유하는 락블랑 폭포(Lac Blanc Falls)에서 휴식
▲락블랑 폭포(Lac Blanc Falls)
-하산 트레킹 중 맞은편 그랑발콩노르(Grand Balcon Nord)와 몽블랑(Mont-Blanc)과 주변 침봉들과 에귀디미디( Aiguille du Midi)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하며 트레킹
▲프레제르(La Flégère)로 이동 중 조망되는 몽블란 산군의 침봉들
-프레제르(La Flégère) 도착 후 케이블카 이용 하산
▲프레제르(La Flégère)에서 조망되는 프레제르(Refuge Flégère)와 메르드그레이스 빙하(프레제르와 에귀 드흐(Aiguilles du Dru 3,754m),
-프레제르(La Flégère) 곤돌라 승강장 도착 후 레 프하즈(Les Praz Flégère)로 이동
-레 프하즈 프레제르(Les Praz Flégère)에서 버스 이용 샤모니(Chamonix)로 이동
호텔 |
샤모니 플랜비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14일차 2022년7월14일(목)
-조식 후 샤모니 에귀디미디 전망대(Aiguille du Midi) 케이블카역으로 이동
▲에귀디전망대(Aiguille du Midi) 케이블카
-유럽 3대 미봉중의 한 곳이며 샤모니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에귀디미디 전망대(Aiguille du Midi) 도착 후 관광
에귀디미디 전망대는 고산병(mountain sickness) 증세가 올 수 있는 곳으로, 고소적응을 할 수 있는 복장과 고소 예방약을 사전에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①샤모니 출발지
②에귀디미디 케이블 승강장(Cable car arrival-departure station)
③다리(Sky Bridge)
④빙하 출입구
⑤헬브러너(Pointe Helbronner) 곤돌라 승강장
⑥전망 테리스(Mont Blanc Gallery)
⑦전망 테리스(Mont Blanc Gallery)
⑧엘레베이터
⑨유리 전망대(Step into the void)
⑩마운틴 탑 테리스(Mountain Top Terrace)
⑪휴게실(Rest Area)
⑫전망 테라스(Mont Blanc Terrace)
⑬알파인 박물관(Vertical Area)
⑭전망 테라스(Mont Blanc Terrace)
⑮전망 테라스(Mont Blanc Terrace)
▲몽블랑(Mont Blanc)
▲그랑 발콩 노르 트레일(Grand Blalcon Nord Trail)에서 바라본 풍경
▲그랑 발콩 노르 트레일(Grand Blalcon Nord Trail)의 시그날 포비아(돌탑언덕/Signal Forbea 2,204m)
-몽땅베르(Le Montenvers) 도착 후 명소 관광 및 조망
◇몽띵베르역(Montenvers Staition) |
1741년 윈드햄이 1,913m 몽땅베르(Montenvers)를 등정한 뒤 설치된 역으로 샤모니에서 피니언 톱니바퀴의 붉은 산악열차가 몽땅베르(Montenvers) 까지 왕복 운행한다. |
◇얼음궁전(Grotte de la mer de Glace) |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면 빙하속에 터널을 만들어 투명하다 못해 푸른빛이 도는 억만년 전의 빙하를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얼음조각 들도 감상할 수 있다. |
▲얼음궁전(Grotte de la mer de Glace)
◇빙하의 바다 메르 드 그레이스(Mer de glace) |
프랑스에서 가장 큰 빙하로 지표 면적은 40㎢이고 7km길이에 깊이는 200m에 달하는 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빙하로, 레 드흐(Les Drus 3754m), 레 그랑드조라스(Les Grandes Jorasses 4205m), 레 그랑 샤모즈 Les Grands Charmoz 3842m)등의 유명한 봉우리들로 둘러싸여 있다. |
◇그랑 에귀디 드흐(Aiguille du Dru 3,754) |
레 드흐(Les Drus)라고도 불리는 에귀 드흐(Aiguilles du Dru)는 프랑스 북부의 몽블랑 대 산괴에 속에 위치한 거대한 바위 피라미드이다. 정확하게 레스 드흐(Les Drus)는 에귀 베르트(Aiguille Verte 4,122m)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깊은 암릉과 긴 능선으로 분리되어 있다. 멀리서 보면 마치 단일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근접하여 보면 두 개의 암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귀 두흐(Aiguilles du Dru)는 페티트 두흐(Petit Dru 3,733 m)와 몇 미터 더 높은 그랑 두흐( Grand Dru 3,754m)를 가르킨다. |
◇그랑드조라스(Grandes Jorasses 4,208m) |
그랑드조라스의 북벽은 마터호른 산, 아이거 산의 북벽과 함께 알프스 산맥의 3대 북벽(노스페이스 North Face)으로 불리우는 곳으로, 1865년 6월24일 영국의 탐험가 겸 산악인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서봉을, 1868년 6월30일에는 영국의 산악인 호러스 워커(Horace Walker)가 그랑드조라스의 동봉을 초등하였다 |
-관광 종료 후 몽땅베르(Train du Montenvers)역에서 산악열차 이용 샤모니(Chamonix) 로 귀환(약 30분 소요)
▲몽땅베르(le Montenvers) 톱니괘도 산악열차
◇알파인 박물관((Musee Alpin) |
산악박물관은 1786년에 최초로 몽블랑을 등정한 자크 발마(Jacques Balmat) 이후 세계 각국의 알피니스트들의 등반 기록 및 장비들을 전시해 놓았다. |
▲알파인 박물관((Musee Alpin)
◇등산장비점 멀티샵 및 브랜드 장비점(Climbing equipment shop) |
알피니즘의 출발지인 샤모니에는 세계의 유명 등산 장비점들이 모여 있다. 한국에서 접해 보지못한 브랜드들도 많이 있으며 샤모니는 신상품들이 선을 보이는 곳이라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
▲샤모니 쇼핑
◇소쉬르(Horace-Bénédict de Saussure)와 발마(Jacques Balmat), 파카르(Michel Gabriel Paccard) 동상 |
1786년 최초로 몽블랑을 등정한 쟈크 발마(Jacques Balmat)와 미셸 가브리엘 파카르(Michel Gabriel Paccard) 그리고 알피니즘을 탄생시킨 장본인인 오라스 베네딕트 드 소쉬르(Horace-Bénédict de Saussure)의 동상이 있다. |
▲오라스 베네딕트 드 소쉬르(Horace-Bénédict de Saussure)와 쟈크 발마(Jacques Balmat) 동상
◇비올레 공동묘지(Cim etière de Biollay) |
‘산악인의 판테온(Pantheon des alpinistes)’ 또는 ‘국제공동묘’라고도 불리우며, 1913년 조성된 이래 이 지역출신과 몽블랑을 등반하다 죽은 사람을 포함하여 2,300여개의 무덤이 있다. 여기엔 마터호 른 초등자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와 가스통 레뷰파(Gaston Rebuffat), 리오넬 테레이(Lionnel Terray), 루이 나슈날(Louis Lachenal) 같은 알피니즘의 역사와 함께 했던 전설적인 등산가들이 잠들어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1977년 에귀 누아르 드 페트레헤(Aiguilles Noire de Peuterey, 3,773m) 등반 중 사망한 故유재원 산악인도 이곳 에 잠들어 있다 |
▲비올레 공동묘지(Cim etière de Biollay)
★출국을 위해 짐을 챙겨 놓으시고 샤모니에서의 마지막밤 파티를 즐기세요.
호텔 |
샤모니 플랜비 호텔(3성급 2인1실) 또는 등급 |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15일차 2022년7월15일(금)
[07:30]
조식 후 제네바 국제공항(Geneva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이동(약1시간30분 소요)
[09:00]
-제네바 국제공항(Geneva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및 출국 수속
▲제네바 국제공항(Geneva International Airport)
[11:25]
[EY052] 제네바 국제공항(Geneva International Airport) 출발
[19:35]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제공항(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후 환승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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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국제공항(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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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터미널로 이동 시 개인 행동을 삼가하시고 인솔자의 지시를 꼭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행동으로 인해 탑승을 하지 못할 시 이에 발생하는 모든 제반 경비는 개인이 지불합니다. |
15일차 2022년7월16일(토)
[11:40]
-인천 국제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휴대품 면세범위 안내
-행사 종료 / 건강하게 귀국하셨지요? 안녕히 가십시오.
상기 일정은 예정 일정표입니다. 출발 전 상품담당자에게 반드시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일정은 여행 포준 약관 제8조, 제12조의 규정인 아래 조건의 경유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흫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하여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 기고 나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 등로 안 하여 계획된 여행 일정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본 여행은 항공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약전 필히 읽어보시고 아래 사항에 동의 하시면 예약을 바라겠습니다.]
◆예약 전 특기사항 |
1. 인천 국제공항에서 국내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으며, 도착 공항에서 본 여행사의 직원과 미팅합니다.
2. 본인의 부주의로 인하여 비행기 미 탑승시 출국 항공편 및 한국으로 돌아오는 티켓은 자동취소가 되며, 개별적으로 재구매를 해야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들어가는 비용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본사 및 항공사에서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하여 환승하려고 하는 항공편명을 전광판에서 잘 확인하시고 빠르게 이동하여 주세요.(단, 항공사의 잘못으로 인정이 될 경우 추가요금 없이 항공편을 변경 받을 수 있습니다.)
3. 현지 도착 공항에 개인 수화물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나 수화물 분실 시 그 책임은 항공사에 있으며, 여행사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4. 본 일정은 연속 12일을 연속으로 걷는 프로그램이므로 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분에 한 해 신청을 받습니다. 성인병이 있거나 지병이 있는 분의 참가는 삼가주십시오.(사고 시 보험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5. 현지일부 트레킹 구간이 기상악화로 인해 통제될 시 트레킹 구간을 변경하여 실시합니다.
6. 본 상품은 [품격] 유럽 3대미봉 트레킹 16일 상품으로 현지에서 한국인 인솔자가 동행하여 안전하게 진행되는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본인의 부주의, 개별행동, 현지 가이드의 인솔에 따르지 아니할 시 트레킹을 중지할 것을 통보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발생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서는‘월드투어캠프에서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7. 일정이 시작된 이후 기상 악화나 고객님의 개별적 사유(체력 부족, 부상, 응급구조) 등의 이유로 일정을 진행하지 못할 때 발생되는 경비에 대해서는 개인이 지불하며, 또한 여행경비는 환불해드리지 않습니다.
8. 행사 담당 여행사인 `월드투어캠프는 파업, 테러,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가 될 경우 이에 따라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서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9. 본 계약과 관련한 분쟁이 있을 시 문화관광부의 고시에 의거하여 관광불편 신고처리 위원회 등의 중재를 상호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예약시 유의 사항 |
1. 여권은 출발일 기준 최소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2. 이번 일정의 경우 유럽 지역의 최 성수기입니다. 그러므로 항공 및 숙소 예약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돌로미테 지역의 호텔 예약은 매우 어렵습니다. 늦어도 2022년 4월13일까지는 참가 유무를 알려 주셔야 하며, 예약과 즉시 여권사본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문자 혹은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고, 하기와 같이 예약금을 송부 하여야 함을 알려 드립니다.
3. 예약금 : 1인당-90만원 / 국민은행 212301-04-244705 예금주 : 이현수 예약금은 항공과 지상비(호텔,차량,식사) 선결제에 이용됩니다. 하여 취소 시 항공, 국내 및 현지 핸들링 수수료 차지가 발생되므로 전액 환불은 불가합니다. 위약금은 계약금의 50%이며 출발일 2개월전까지의 기준입니다.
4. 예약인원: 선착순 25명으로 합니다.
5. 잔금은 출발일 15월전 까지입니다.(환율은 입금일자를 기준합니다)
[취소규정]
출발일 31일 이전 - 계약금을 제외한 전액 환불
출발일 21일~30일 이전 -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의 80%
출발일 11일~20일 이전 -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의 50%
출발일 07일~10일 이전 -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의 30%
출발일 01일~06일 이전 -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의 10%
출발당일 취소시 환불불가
-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합니다.
※ 여행출발일 이전 상해, 질병, 입원, 사망 등으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진단서] 증빙 근거하여 환불이 가능하며 출발일 기분 7일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규정에 동의하신다면 예약금을 입금바라겠습니다.
※ 여행확정은 예약금 입금을 기준하며, 예약금 입금 후에는 고객이 여행일정에 동의한 것으로 인정하고 고객의 별도 사인이 없어도 여행계약이 자동 체결됨을 알려 드립니다. |
◆항공사 변수 사항 안내 |
- 현지 도착 공항에 개인 수화물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나 수화물 분실 시 그 책임은 항공사에 있으며, 여행사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기상상황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니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이 발생 시 현지 원가로 본인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공지드립니다.(추가비용 대상 : 숙박, 식사, 항공 등) |
◆공항 환승 안내문 |
최성수기에 행하는 행사인지라 모든 공항의 환승 수속장에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 잠시도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습니다. 매년 여행사마다 환승 수속이 늦어져 항공기를 탑승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곤 하였습니다. 비행기 착륙 후 트랩에서 내려와 셔틀버스를 탑승하면 환승장 입구에 내려줍니다. 이때 가능한 빨리 환승장으로 이동하여 수속을 밟으셔야합니다. 다른 여행객들에게 밀리면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지체하게 됩니다. 환승수속를 밟는 대기상태에서 티켓상에 표시된 터미널과 실제 탑승 게이트번호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환승 안내원에게 티켓을 보여주고 탑승 게이트의 번호를 확인받으셔야 합니다. 환승수속 후 보안검색을 마치고 나오면 안내 전광판이 있습니다. 안내원이 확인해준 게이트번호와 전광판의 표시되는 티켓상의 항공편명을 재 확인 후 해당 게이트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때 보딩시간을 꼭 확인하고 이동하시는데 되도록 빨리 게이트로 이동하시도록 합니다. 게이트 이동 중 화장실 이용이나 음료를 마시다 보면 보딩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환승 수속 후 손님들이 시간을 지체하여 항공기를 탑승치 못할 시 귀국 항공권이 자동 취소되게 됩니다. 놓친 비행기표와 귀국 비행기표를 원인 제공자가 전액 부담해야하므로 비용부담이 매우 크게 발생합니다. 다행히 당일 항공권이 있어 발권이 가능하면 다행이겠으나 항공편이 없을 시 현지 체류일이 길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현지 행사도 차질을 빚게 되므로 환승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
◆여행 표준약관 안내 |
본 여행은 국외여행표준약관에 준합니다.
[환불규정]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에 따라 배상합니다.
1.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 요청 시)
여행 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여행 개시 20일전(~29~20)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10% 배상
여행 개시 10일전(~19~10)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15% 배상
여행 개시 8일전(~9~8)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여행 개시 1일전(~7~1)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여행 당일 통보 시 "상품가격의 50% 배상
2.당사의 취소동모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손해배상
여행 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여행 개시 20일전(~29~20)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10% 배상
여행 개시 10일전(~19~10)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15% 배상
여행 개시 8일전(~9~8)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여행 개시 1일전(~7~1)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여행 당일 통보 시 "상품가격의 50% 배상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7일전까지 여행취소 통지시 : 계약금만 환불
※ 여행출발일 이전 상해, 질병, 입원, 사망 등으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진단서] 증빙 근거하여 환불이 가능하며 출발일 기분 7일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안내 |
본 여행은 동부화재 해외여행보험 1억원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동부화재 해외 여행보험 요약약관(실손보상)은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
◆기준환율 |
1유로-1,320원 매수 기준(2022년 1월 기준)
※잔금 입금일 기준 1유로에 50원 변동시 약 8만원 정도 증감 됩니다. |
◆유류세 |
유류세 등에 의해 위의 금액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1월 기준)
※잔금 입금일 기준 변동값에 의해 증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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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여행은 항공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와우 최고의 트레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