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13일뉴니케두바이

[행복]

또 날아간다 이제는 두바이로
둥이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새벽4시에 사무실로 ㅎ
지점에서 4명 박순희 박현주 김순화 나 그리고 기타지역에서 총29명
10시간의 비행시간이지만
대한항공이라
4월이오면그녀는,드라이버,브로커,여인과바다,영화관람하면서 또 맛있는 기내식을 하면서 오니 벌써 도착 영화의 감동도 너무 좋다
돈 자랑하지 말라는
돈으로 인공섬을 만든 유웨이 ㅎ 대단한 나라에 도착
나도 그곳에서 여정을 보낸다

 샐랑마리꿈  안녕하세요

슈크란  감사합니다

인샬라  신의 뜻대로 

칼라스 끝났다. 

헐레벌레   어리버리 

1979년 영국에서 유학한 국왕은 젊은 나이에  금융으로 나라를 부국으로 만들것을 꿈꾸고 생각하라 실행하라 ㅎㅎㅎ  차량번호로 부를 볼 수 있는 나라 3자리 차량번호는 왕족이라는 표시를 주는 ㅎㅎㅎ 

항공국가 유웨이 두바이(갈메기 뜻) 에밀레이트 항공사 직원만 5만원  그 항공사의 직원들이 있기에  다시 도시들이 생성되고    그 옛날 해적으로 진주캐기로만 살아온  듀바이   영국의 식민지에서 사우디의 독립으로 쓸모없는 땅이 두바이는 자동으로 독립이 되었다고 ㅎㅎㅎ

에미라떼들은 오후 4시가 아침 저녁 8시가 점심  새벽4시가 저녁이란다.  그들만의 왕국으로 살아가는 두바이 어떤 희망으로 살아가는지 참 궁금하다.

희말리아 산맥의 눈들이 때마다 바위들이 보인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눈들이 쌓여 있었는데 기상의 변화를 눈으로 본다.

7성의 멋진 영상으로만 보았던 그 호텔에 내가 숙식을 한다. 그것도 4일간을  뷔페식당이 두군데  동양식 부페와 서양식 부페로  들어가는 순간 안내자가 자리까지 일일히 안내하고 친절의 극치이다.  돈의 위력

수족관이 작은 바다이다. 아쿠아디움에 입장하는 비용도 17만원이라고 하는데 투숙객은 무료관람이라고  동영상으로 보면 더 멋지다.

미래박물관의 각종 어류 육류 조류 식물 등 각각의 종자와 종묘를 보관해 두었는곳  하나하나 신비감인데 보지 않고는 느낌이 없다.

이 미래박물관의 입장료를 예매한다는 것이 별따기한다.  이것을 예매해서 선물하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ㅎㅎ 하여튼 저 엘리베이트 모양도 신기하다.

미래박물관의 외형모양이다. 기술,혁신,상상디자인 한다는 두바이 국왕의 항공에 대한 꿈을 필라라는 미국건축가가 1조원을 들여만든것이라고 

사막으로 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 6인이  차를 나누어 타고 사막을 운전해서 달리는데  아 정말 길이 없는 길을 만들어 가는느낌  여기는 사륜차의 천국이자. 오토바이 라이너들의 천국인것 같다.  여기서  에미라떼들이 별을 즐기고 바베큐를 즐긴다고 

불쇼   입에 휘발유를 넣어 뿌린다. 그리고 쇼를   ㅎㅎㅎ 신기함 신기함 

베두인뷔페 식사중

영상의 방이라는데 ㅎ 한국이 더 멋진뮤지엄산이 기억난다

인도인 가족들과

양덕지점의 예쁜이들은 단체로 옷을 사 입고 오니 완전 멋진 배우들의 모습들이다. 

미래박문관에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