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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Opera "춘향전" 생각나시죠 ? 한양 갔던 이몽룡이 과거에 급제하고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다시 찾아 오는데, 오로지 일부종사 수절한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힌 춘향이를 만나서 서로의 사랑을 이중창으로 노래하는 "옥 중 사랑가" 는 애절한 가운데서도 주옥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love song 이라 하겠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노래들은 빌려왔고, 전체의 꾸밈 및 노래 가사를 받아 적는 일은 저희가 작업하였는데, 군데 군데 소리가 분명치 않고, 춘향전에 관한 저희의 기초 지식도 부족하고 하여, 일부 가사가 틀리는 곳이 있을 껍니다 ...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적 성악가 두 couple 이 각각 부르신 이 노래는 참으로 아름답네요 ...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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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의성과 예술과 Engineering 의 만남 원문보기 글쓴이: 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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