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 7시간 전 이상춘선배 페북 일부러 줄간격 편집하지 않았다. 선배님의 형수님에 대한 사랑이 이리도 깊음을 절감해서다. 의도적인 선배의 글씀이 다가오기에. . . 형수가 암으로 돌아가신지 10년은 될 듯하다. 선배의 최종학력은 고등 형수는 대학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이 없다. 선배가 나에게 들려줬겠고 내가 질문을 했을 듯하다.
학생운동을 한답시고 늦으막에 군대를 갔다. 마친 뒤 명성교회는 아니기에 우리 교단인 강남향린교회를 갔다. 거기서 두 분을 알게됐다.
형수님 사별 뒤 갈계에 와서 목너메 사과밭 약치는 분무기 창고를 만들어주셨다. 그때 상황을 카페에 자세히 기록해뒀다. 곧 찾아 링크걸어 둘 예정이다.
처음 만난 40년 전을 이리도 생생하게 기억하며 공개적으로 페북에 남기다니...
내일 전화해 봐야겠다. 자식이 둘이다. 남매 아들이 몇년 전 엄마의 뒤를 이었다. 이젠 딸만 남았다.
이현희 이상춘 . . 선배의 맘을 누가 헤아리리요. 페북에 이런 글을 쓴다는건 에너지가 있다는 증거라 본다. . . 욥의 삶 오늘 욥기28장이 구약본문이였다.
사진 4컷에 일일이 글을 남겼다. 폰으론 편집이 가능하지 않네. 추후 컴으로 편집해둬야겠다. . . 이상춘 참 귀한 선배다. 진국이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