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우님들
어제의 관악산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사랑과
추억을 가슴속에 새기게 되어습니다.
향우님들 만나서 나눈 이야기들 얼굴 뵙고 인사하고
저희에게 소중한 추억에 동참해주신 향우님들 입니다
ㅇ 22기 배 태원 정 운학
ㅇ 23기 권 태준 손 순자 이 말분 박 삼자
ㅇ 24기 이 일우 손 심호
ㅇ 25기 권 영학 황 진해 권 동혁 박 말자 권 영분 손 태향
ㅇ 26기 이 윤희
ㅇ 27기 김 설장 조 정희 권 향순 이 대우
ㅇ 33기 김 병석 이 상화 김 정애 정 원찬
ㅇ 35기 김 석주 이 종삼 손 향숙 정 옥순
총 27명 참석
회비 거출 30.000 원씩 21 명 630.000
10.000 원씩 3 명 30.000(늦게 도착하신 분)
멀리서 오신 2분은 서울 향우님들께서 대접해 주셔습니다
총 회비 660.000만원
지출 식사대 360.000
노래방 60.000
깃발비.명찰인쇄비 40.000
장거리 향우인 여비 100.000
총 지출 560.000
남은 회비 \100.000
이 전 산행 회비 잔액 534.000원
관악산 상행회비 잔액 100.000원
현 향우회 케페 회비 \634.0000원이 남아있습니다
다시한번 산행에 참석하신 향우님들 수고 많으셔습니다.
다음 기회(번개.정기)모임때까지 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35회 정옥순
끝까지 자리하고 챙겨준 우리동기 석주 한번더 고맙다
선배님들 고마워습니다.친구들도......
첫댓글 계산서 빨리도 뽑았구려.멀리서 참석한다고 고생 많았어요.가는길은 순탄 했는지 모르겠네요.
옥순후배 항상 열성적인 모습보기 좋아요
멀리서 참석한 후배 고생많았고 반가워서요 이쁜 모습으로 또만나요
멀리까지 다녀 오느라 수고가 많았네. 열정적인 그모습 보기가 좋다.
순아야 수고많았네 늘 어디서 향우님들이 모이드라도 앞서 달려가 함께할수있는 니맘가짐이 무척이나 부러워지는밤이다
옥순아 비행기 타고 가느라 나 빼고 갔니?책임감 만으론 힘든 일인데 넘 보기 좋다..35회 화이팅!
옥순 후배 서울 관악산까지 가서 향우님들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 많았어요. 2006년에도 항상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옥순 후배 수고가 많았네요. 사진으로 향우님의 산행 모습도 잘보았고 아뭇튼 참석한 향우님 추억으로 간직하며 내내 건강하십시요..
옥순후배 고생많았고 무사히 산행이 끝났서 좋았서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배려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배기로...
윤희야 멀리서,,수고 많았다.
부산서 오셔서 감동 왕 먹었습니다. 선배님 입담 참 좋았어요.
옥순후배 열성 놀랍고 ,수고 몽땅 했어요 그리고 무척 스피드 하군,,